태국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비그림파워코리아가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중앙보훈병원에 1급 중상이 환자를 위한 휠체어를 기부했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4일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에서 비그림파워코리아와 중앙보훈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전달한 휠체어는 장기 입원 치료 환자가 많은 재활센터 내 1급 중상이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활센터에는 현재 애국지사, 6·25 참전용사, 베트남 참전용사, 유가족 등 환우 130여 명이 입원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진료하고 이들의 재활을 도울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예우를 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비그림파워코리아 관계자는 “제75회 국군의 날을 맞이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대우건설이 신규단지 분양을 앞두고 연무대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청약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우건설은 충남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에 앞서 청약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청약 지원센터는 논산시 연무대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있으며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정보 및 청약 자격, 유의 사항 등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논산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를 기다려 온 고객들이 많아 관심이 꾸준하다"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트렌디한 설계로 나오고, 논산이 갖춘 각종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재활용 사업 협력을 통해 열분해유, 바이오가스, 친환경 시멘트 등을 생산한다. SK에코플랜트는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자원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공항에서 발생하는 일반·지정·건설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활용 제품으로 생산하는 테스트베드(Test Bed)를 구축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인천공항으로부터 공급받은 폐자원을 활용해 항공유와 석유화학제품의 원료가 되는 열분해유와 바이오가스, 친환경 시멘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에 필요한 제품으로 생산해 자원순환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글로벌 허브공항인 인천공항과 손잡고 자원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SK에코플랜트의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대표 환경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정부가 돈줄이 막히거나 사업 진행이 중단된 사업장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특히 브릿지론을 받은 뒤 본PF로 넘어가지 못하거나 금융 분쟁으로 멈춰 선 사업장 등에 대해 개별 관리·분석에 나서기로 했다. 4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오는 5일 부동산 PF 대출 애로 사항을 발굴하고 자금 집행 현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연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중 금융 지원책에 대한 후속 조치 성격이다. 앞서 정부와 금융권은 지난달 26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PF 사업장과 건설사에 21조 원 이상의 금융 지원책을 내놓은 바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같은 성격의 점검 회의를 열기로 했다. 매달 열리는 점검 회의에서는 이러한 자금 지원책이 제대로 집행되는지 확인하고 사업 진행이 멈춰 선 곳들에 대한 개별 분석을 실시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주거시설 개발 사업장 중 본PF로 전환이 안 되는 곳들을 개별적으로 분석해 볼 것"이라며 "금융 분쟁으로 사업 진행이 안 되는 곳들에 대해서도 조정을 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PF대출은 크게 토지 매입비를 빌리는 '브릿지론'과 착공을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3 하반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3일 세종대에 따르면 오는 12월 12일까지 운영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와 기술 면접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반도체 산업 취업전략 ▲반도체 제품·제조공정의 이해 ▲반도체 산업 기술면접 답변법 ▲반도체 분야 현직자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외에도 2차전지 아카데미, NCS 마스터 프로그램, SW 코딩테스트 대비반 등 직무 중심의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검사챗봇을 도입해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검사업무 관련 데이터를 학습한 자연어처리(NLU) 기술 기반 직원용 검사지식 검색 서비스인 ‘AI검사챗봇’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AI기술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5700여 건의 사례·규정을 분석했다. 분석한 DB로 353건의 시나리오를 설계해 자연어처리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고 지속적인 학습과 정기적인 답변 오류 분석으로 대화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AI검사챗봇은 일상감사 대상 업무에 대한 직원의 자연어 질의를 사전·사후 감사대상으로 판별해 주고 관련 주요 정보(과거 유사사례, 관련 규정, 공문 등)를 안내해 사전감사 업무 누락을 방지해주고 리스크 노출을 차단해 준다. 발생빈도가 높은 일상감사 업무(경영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업무에 대한 실무 직원의 업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상임감사위원에게 사전·사후에 확인을 받는 과정)에 우선 적용됐으며, 오는 11월 검사본부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검사지식에 특화된 AI검사챗봇 도입으로 검사업무 효율성이 증대돼 내부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화,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분야 한·일 협력 강화를 위한 일본 출장에 나선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도 김 위원장의 출장길에 동행하거나 해외를 찾아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는 등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의 'K-금융' 세일즈를 위한 글로벌 행보는 10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이번 김 위원장의 방일 일정에는 국내 금융권 대표 '일본통'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도 함께한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금융당국간 셔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차기 회의는 오는 12월 19과 20일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김 위원장과 쿠리타 청장은 기후변화,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유익하단 점에 합의했다. 양국 금융 안정 보호 및 금융시장 육성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위원장과 진 회장은 이날 양국 은행협회가 MOU 체결 이후 개최한 '녹색
SKT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서비스인 '엑스칼리버'의 글로벌 사업 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SKT는 지난 달 20일 일본 최대 반려동물 보험그룹사인 애니콤 홀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애니콤 홀딩스는 일본 반려동물 보험시장 점유율 1위(46%) 보험사와 전자차트 솔루션 기업, 동물병원 운영사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사업을 하는 자회사를 갖췄다. SKT는 앞서 지난해 9월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국내 출시했다. 엑스칼리버는 출시 1년 만에 국내 동물병원 300여 곳이 쓰는 반려동물 대표 의료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약은 엑스칼리버의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수의진료 시장규모는 2021년 기준 이미 약 3조 원을 넘어섰고 이는 국내의 2배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내 반려동물(개, 고양이) 수와 동물병원 수도 각각 1600만여 마리, 1만2000여 개로 모두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 규모가 크다. 애니콤 홀딩스는 일본 내 6000여 곳의 동물병원을 거래 파트너사로 보유하고 있다. SKT는 자사의 AI 기술과 애니콤 홀딩스가 보유한 반려동물 생애주기별(유아기, 성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이차전지 연구장비 제조업체 고려기연을 방문해 중소기업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도 쉬지 않고 수출 현장 최일선에서 조업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4개월 연속(6~9월)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보이는 등 수출 회복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 현장을 지켜온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부총리는 먼저 지난해 4월 개발 완료된 전고체 배터리용 글로브박스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내년 전고체 등 차세대 이차전지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칭)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연내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고려기연 임직원들은 해외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토로했고, 재외 한인네트워크 활용, 해외 조달정보 확대, 경직적인 수출바우처 집행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추 부총리는 "내년도 수출바우처 예산을 17% 증액하고, 해외전시회 예산을 23% 증액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지 한인 협단체 등 재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출전한 아시안게임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며 이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지켰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이스포츠가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세부종목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높아졌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종목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얻게 될 마케팅 효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이스포츠가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세부종목은 총 7개로, 한국 국가대표팀은 그 중 ▲리그오브레전드(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배그 모바일) ▲FC온라인 ▲스트리트파이트5 등 총 4개 종목에 출전해 금 2개·은 1개·동 1개를 거머쥐었다. 이스포츠 부문 첫 메달은 FC온라인에서 나왔다. 지난 28일 곽준혁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다. 이어 김관우 선수가 스트리트파이트5 종목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이스포츠 종목의 두 번째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9일 한국 롤 국가대표팀은 대만과의 최종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두 번째 금메달이자 이스포츠 최초 팀 종목 금메달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배그 모바일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 이스포츠 출전 전 종목 메달 획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