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청장 여·야 후보들이 영종국제도시 고속도로인 인천·영종대교 통행료에 대한 지역주민 완전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워 주목된다. 현재 인천대교, 영종대교 통행료는 영주거주 주민들에 한해 하루 1회 50% 감면혜택을 시 조례로 정해 지원하고 있다. 영종 주민들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인천 등을 통행할 때마다 비싼 통행료를 내야 하고, 그나마 하루 1회에 그쳐 많은 부담을 느낀다며 감면혜택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후보들은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주민들과 뜻을 같이하고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 폐지를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이와 함께 현재 1가구 2차량(경차 1대 포함)인 가구당 지원 차량 제한도 폐지 또는 확대해 나갈 것이며, 영업용 및 리스 차량과 법인 차량에 대해서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홍인성 후보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통행료 폐지를 위해 가용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중구청장에 입성하면 반드시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 간 협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원도심과 신도시 간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복지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방안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인천 중구는 구민이 행복한 세대공감 도시, 중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인구정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전체적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지만, 원도심의 경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고 신도시의 경우는 의료.교육.복지 등 정주환경이 부족한 현상이어서. 이같은 불균형에 대응하고자 인구정책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돌봄과 소통이 있는 복지도시, 활력과 젊음이 있는 경제도시,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라는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출산·양육·교육·문화·복지·청년일자리·주거환경개선 분야 36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중구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지역별 인구특성이 반영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조적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총 5만4,288필지의 토지를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 및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6.26%(인천시 평균 8.60%) 상승했다. 특히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민원지적과, 도시행정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서식에 따라 이의신청내용 및 의견가격을 기재해 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이의신청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6월 23일까지 그 처리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양도소득세·상속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원도심 지역은 중구청 민원지적과(760-7378), 영종ㆍ용유지역은 도시행정과(760-7
백령도 북동방 2해리(3.7km) 해상에서 지난 2일 오후 5시30분 경 어선 A호(4.97톤, 승선원 2명)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인천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인천해경에 따르며, 해당 수역에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확인한 결과 신고된 선박은 승선원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고 선박 A호는 당일 오후 1시 55분경 선장 B(60대, 남)씨와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C(30대, 남)씨가 출항했으며 발견 당시 선박은 표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인천해경은 수색에 경비함정, 해군, 관공선, 민간어선 등 34척을 참여하여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승선원을 찾지 못한 상황으로 사고선박을 인근 항·포구로 예인 조치한 후 보다 광범위한 해상을 수색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조속한 선원 구조를 위해 해당 구역에 경비함정 5척, 해군 8척, 관공선 4척, 민간 53척과 항공기 3대 등 총 70여 척의 구조세력을 동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2022년 '신포청년몰 눈꽃마을' 청년상인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몰 청년상인은 구에서 점포 임차료 최대 50% 지원 및 점포개선 비용 60%(5백만원 한도)를 지원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업의 발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현재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지 아니한 자만 가능하며, 기존 청년몰 청년상인 창업아이템과 겹치지 않는 협력 가능한 업종으로 총 9명의 청년상인을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a8674662@korea.kr 메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들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되며, 신청자는 선발기준과 심의회를 거쳐 적격여부를 심사받고 최종 선발되면 계약일부터 12월 30일까지 신청한 곳에 점포를 입점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신포청년몰 눈꽃마을 청년상인 모집을 통해 아이디어 많고 열정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의 발판을 마련할 기회”라며, “청년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이벤트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임대료를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소상공을 위해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낮춰준데 대해 지자체가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등 지역상생의 훈기를 전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건물주)에 대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연장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은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로 환영을 받고 있다. 감면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건축물(부속토지 포함) 소유자로서 소상공인에게 2022년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로 상위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금액의 50%를 최대 200만 원 한도로 7월과 9월 정기분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은 ▲당초 임대차계약서 ▲갱신한 계약서의 사본이나 확약서 등 임대료 인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세금계산서 등 임대료 지출 증빙 서류 ▲임차인의 소상공인 확인서(소상공진흥공단)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
“졸리면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안전정거장(Safety-station)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은 지난 2016년부터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제11지구대),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와 합동으로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향 톨게이트 200m 전방에 위치한 ‘안전정거장’은 영업소 통과 후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하여 시원한 생수와 캔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서울 방향 운전자는 인천공항영업소 1km 전방 우측에 2020년부터 설치되어 운영 중인 ‘졸음쉼터’에서 파고라, 운동기구, 자판기 등을 이용해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 관계자는 “졸음이 많은 계절인만큼 안전운전 캠페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알람순찰을 강화할 계획" 이라며, "졸음운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불의의 사고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내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 이후 여행 심리가 회복되며 국내 항공산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2022년도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대폭적인 흑자를 나타냈다. 4일 대한항공 잠정실적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여객노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3,598억 원 기록했으며, 화물노선 매출은 2조1,486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생산 및 물류망 차질, 구주노선 공급 감소, 고유가 상황 지속 등 대외 변수에 따른 항공화물 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선제적인 조업 안정화 조치와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공급 유실을 최소화 했으며, 또한 화물기 가동률 제고 및 유휴 여객기의 화물노선 투입을 통해 매출 극대화에 주력한 점이 매출증대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여객사업은 해외 각국의 입국 제한 완화 조치 확대로 여객 수요의 회복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노선 지역별 주요 취항지의 방역지침 변동 상황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여객 수요의 회복으로 항공 화물 공급 또한 점진적 증가 예상되나, 중국 주요 도시 봉쇄 및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영향으로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안전 위해를 근절하는 구정이 본격 시행된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광고물 안전관리실태 개선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간판에 대해 한시적으로 양성화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적법한 표시방법을 준수했으나 인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광고물, 기존에 인허가 절차를 거쳤으나 표시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광고물 등을 대상으로 양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홍보와 계도, 자진신고 기간(6~7월)을 운영할 계획이다. 규정에 맞게 설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확인 후 양성화절차를 진행하며, 표시방법을 준수하지 않고 설치한 간판은 안전점검 실시 후 점검결과에 따라 즉시 철거 또는 안전점검 실시 후 1년 내 변경 또는 철거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자진신고기간이 종료된 후 적발된 미신고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후 즉시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정비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또는 행정대집행 등의 행정절차를 집행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를 정립해 나갈것" 이라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적극
인천시 중구는 오는 8월 말까지 2022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중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종·용유지역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건물번호판) 총 6,973개 시설물의 현황을 조사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안내 시설물을 9월중까지 구비 700만 원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예전 방식을 탈피해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한 실시간 이미지를 촬영, 현장 조사내용 입력 등 조사의 효율성을 높여 투입 인력을 줄이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조사·정비를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지적과(760-7377), 영종도시행정과(760-776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