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법정대리인 부모가 KB스타뱅킹에서 미성년자 자녀의 입출금 통장 개설 및 인터넷뱅킹 가입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우리 아이 KB스타뱅킹 시작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2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는 법정대리인 부모가 복잡한 서류 준비나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자녀의 금융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부모는 본인의 KB국민인증서나 공동인증서로 가족관계서류를 제출해 손쉽게 자녀의 통장을 개설하고 인터넷뱅킹을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가입 후 자녀 명의 인증서를 만들어 계좌 조회나 상품 가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로 입출금 통장을 최초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청약 및 적금 가입 시 사용 가능한 2만 5000원의 KB금융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로봇청소기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제 자녀의 돈 관리를 위해 부모님이 복잡한 서류를 지참해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자녀 명의 통장 개설부터 인터넷뱅킹 가입까지
신한은행이 은평구청과 ‘은평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평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2021년 12월 광진구청을 시작으로 지난 1월 구로구청, 5월 용산구청, 7월 서초구청에 이어 지난 20일 은평구청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땡겨요’ 고객은 서울배달플러스 상품권 구매 시 은평구 소재의 가맹점에서도 땡겨요 앱 이용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2024년에는 구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은평 땡겨요 상품권’ 발행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은평 땡겨요’ 서비스를 기념해 은평구 소재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체 쿠폰 발행을 통해 직접 마케팅 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20만 원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ESG 경영에 진심을 담아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렌탈의 렌터카브랜드 롯데렌터카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1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올해 KCSI 조사에서 롯데렌터카는 종합 점수 87.1점으로 업계 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항목으로는 차량 예약의 편리함과 회사의 높은 신뢰도, 편리한 차량 대여 및 반납 절차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렌터카는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평생 고객 관계 구축을 위한 ‘2080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처음 차량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지점 영업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아무 때나 지점에 방문해 차량을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키박스’와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렌터카를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는 차량 배송 서비스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아울러 ‘온라인 사전 체크인’과 ‘이용 중 관리 서비스’도 최고의 서비스 속도를 구현하고 고객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서비스로 꼽힌다. 사전 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온라인에서 대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육 틈새를 메우고 돌봄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하나금융이 5년간 총 300억 원 규모로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과 ‘365(24시간) 어린이집’ 50개소를 선정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및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우선 민관(民官) 협력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2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 40개소를 선정하고 주말 및 공휴일 돌봄반 등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하나금융과 보건복지부는 육아기 부모의 다양한 근로 형태에 따른 보육 수요를 파악해 전국의 틈새 돌봄 필요 지역을 발굴하고 주말·공휴일 특화 돌봄 서비스 제공 및 돌봄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통해 틈새 없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저
농협 경기본부는 지난 19~20일 양일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2023년도 하반기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경기관내 농축협 조합장 161명, 31개 시·군 지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은 경기농협의 경쟁력 제고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열리고 있다. 관내 농축협간 정보교류와 상호 토론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경기농협 조합장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농축협 운영에 대한 제도개선을 위한 토의시간과 경기농협 현 시점의 경영분석을 통한 연도말 건전결산 추진사항, 도농상생 공동사업 업무협약식, 조별 상생위원회 소통을 위한 상생 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상생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동사업 업무 협약식도 열렸다. 파주농협이 주관해 추진하는 농업인 유류비 절감을 위한 '종합에너지타운'공동 조성과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홍경래 농협 경기본부 총괄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농업·농촌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경기도 신도시의 거주 여건이 더 낫다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반영되며 동탄신도시와 과천·하남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는 지난달 26일 20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 7월 동일 면적 신고가가 18억 3000만 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1억 7000만 원이 또 오른 것이다. 이 단지 동일 면적 매물은 올해 3월 16억 3000만 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손바뀜이 될 때마다 1억 원씩 상승하며 5개월 만에 4억 원 가까이 올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하부가 SRT 동탄역과 내년 상반기 개통하는 GTX-A노선, 롯데백화점이 모두 연결돼 '수도권 30분 생활권'이 가능한 광역망 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경기도 내에선 GTX 노선이 지나거나 택지 지구 개발, 강남 인접 여부 등에 따라 집값이 영향을 받고 있다. 동탄과 파주 간 83.1㎞를 연결하는 이 노선은 내년 상반기 수서와 동탄 구간을 먼저 개통한 뒤 8월께 운정과 서울역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동탄에서 서울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
앞으로 부동산 중개업소는 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 주택에 대해서도 관리비 세부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올 5월에 발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원룸·오피스텔 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광고하도록 규정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고시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관리비가 월 10만 원 이상 정액으로 부과되는 주택 매물을 인터넷으로 광고할 때 ▲일반관리비 ▲사용료(전기·수도료, 난방비 등) ▲기타관리비로 구분해 관리비 세부 내역을 게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관리비 15만 원에 청소비, 인터넷, 수도요금 등이 포함됐다고만 표시했다면 앞으로는 공용관리비 10만 원, 수도요금 1만 5000원, 인터넷 1만 5000원, 가스 사용료 2만 원으로 기재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소규모 주택에서 월세 비용을 관리비로 전가하는 행태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에 앞서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피터팬의좋은방구하기, 부동산R114 등 부동산 중개 플랫폼 업체들은 관리비 세부 내역 표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관리비 세부 내역을 표기하지 않을 경우 단순 미표기에는 50만 원, 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반려식물을 기부하는 지역 그린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20일 경기 성남시에 소재한 장애인보호시설인 한마음주간보호센터에 반려식물을 기부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지역 그린활동은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반려식물 화분을 제작해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잎과 줄기에 물을 저장하여 싱싱한 외관을 가진 다육식물을 반려식물로 기부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였다. 박창기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지부장은 “경기동부지부 직원 모두 친환경·그린혁신 기업 육성뿐 아니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공공기관으로써 환경보호와 ESG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의 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스타벅스 리워드 론칭 12주년을 맞아 스타벅스가 별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별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등급(웰컴, 그린, 골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별을 6개 이상 11개 이하 모은 고객은 추가 별 6개를 얻을 수 있으며, 별을 12개 이상 모은 고객은 추가로 별 12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주문하거나 스타벅스 앱 사이렌 오더를 통해 주문해 별을 적립해야 하며 개인컵을 이용해 에코별을 1개 이상 모아야 한다. 이벤트로 적립되는 추가 별은 내달 13일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발맞춰 에코별을 적립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처음으로 이벤트에 에코별 적립을 포함시켰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는 개인컵 이용량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스타벅스 전체 회원 3명 중 1명은 에코별을 적립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1~8월) 에코별을 모은 회원은 평균 10회 적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경 보호 인식이 강화됨과 더불어 스타벅스가 음료
크래프톤이 주한인도대사와 만나 인도 게임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14일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과 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환담에는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Nishi Kant Singh)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및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환담을 통해 양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크래프톤의 인도 게임 시장 확대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는 “인도 정부는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크래프톤의 인도 시장 진출과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는 인도 정부의 행보와 정확히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투자 외에도 오는 10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 예정인 ‘인도-한국 인비테이셔널(5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INDIA-KOREA INVITATIONAL)’ 이스포츠 친선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