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1일 명예시장에 배우 이문식(46·과천 중앙동 거주)씨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명예시장으로 위촉받아 부시장과 실과소장들과 함께 주간아이디어회의에 배석, 시정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시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해보고 싶어 신청했다”며 “얼떨떨하고 솔직히 뭘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하루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말했다. 어어 이문식씨는 문화체육과와 청소년교육지원과, 과천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소 등을 차례로 방문, 해당부서 해당 과장 등으로부터 현안업무에 대해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문체과와 청소년수련관 방문에선 “과천축제에 참가해보니 공연이 매우 다양하고 풍성해 이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얼마 전 집사람이랑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수련관을 봐도 그렇고 과천은 정말 시민에게 혜택이 많은 도시”라고 나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과천시민회관과 환경사업소를 돌아본 후엔 “겉모습만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내실과 품격까지 갖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더욱 과천을 아
김포우리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김포, 강화, 인천 서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관절치환술 및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진료량 평가’ 결과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고관절 치환술이란 엉덩이 관절 주위의 골절 및 질환으로 인해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고난이도 수술을 말하며, 1등급 의료기관은 기준 수술 31건 이상을 시행한 의료기관중 사망률, 평균입원일수 및 평균진료비 적정성을 평가해 진료결과가 좋은 의료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고성백 이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암, 심장혈관질환 등 고난이도 수술은 대학병원에서만 잘한다는 인식을 바꾸는 쾌거”라며 “지역 주민의 성원에 힘입어 암,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우수 의료진 확보와 시설, 장비 투자를 통해 대학병원 수준 이상의 치료 시스템을 운영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대장암 수술 평가 1등급 의료기관 선정에 이어 암 혈관질환,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등 고난이도 수술에 대한 우수 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과 10층 대회의실에서 건축디자인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도시경관향상을 목적으로 운영중인 ‘건축디자인 자문제도’ 시행 2년을 맞아 우수한 건축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건축디자인 자문회의는 총93차 진행에 1천964건이 접수, 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작품 10건이 선정됐다. 전시된 작품은 품평회를 거쳐 최우수디자인 1점, 우수 2점, 장려 7점을 선정, 종무식때 건축주와 건축사가 동시에 상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매주 2회 ‘건축디자인 자문회의’를 진행해 광주시의 건축물들이 점차 산뜻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건축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온 건축사와 건축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사법연수원 예비법조인들과의 모의재판을 통해 관내 중학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까지 저동중, 백마중, 서정중, 정발중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 법률지식과 올바른 공부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과 사법연수원은 10명의 예비법조인과 함께 찾아가는 법률 특강을 계획, 법의 체계 및 학교폭력의 대처 방안 등에 대한 법 관련 강의와 장래 법조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진로교육,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 등을 제공한다. 수업에 참가한 한 학생은 “아이돌 규제, 셧다운제, 학생들이 생각하는 학교폭력의 해결 방안 등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한 법학적 접근의 토론식 수업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검사, 변호사, 판사 역할을 통해 실제 재판과 같이 체험하는 모의재판은 학습동기를 높이는 새로운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서정중학교 특강에는 토론식 수업과 영화 관람 후 국민 참여 재판과 영화에서의 변호사, 검사의 태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주 평생학습센터는 디자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 5일제 수업시행에 따라 토요일을 문화예술 활동의 날로 조성·정착하고자 ‘토요 창의디자인대학’ 을 운영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군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토요 창의디자인대학’을 지난 10월27일부터 12월8일까지 총 7회를 운영하면서 생활주변의 자연과 공간의 디자인 이론교육, 일상용품을 관찰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시계 만들기, 생활표지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디자이너의 현장감 넘치는 디자인 특강 등 참신하고 다채로운 수업이 진행돼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 및 적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토요 창의디자인대학 운영으로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디자인 교육을 공공도서관에서 진행함으로써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닌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에 추운겨울 후끈한 사랑을 전달하는 ‘런닝맨’이 떴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한세대 사회봉사센터, ‘아랫집윗집사이에’ 가족봉사단과 함께 지난 15일 ‘2012 연탄배달 런닝맨’ 활동을 펼쳤다. 가족봉사단과 한세대 학생으로 구성된 70여명의 ‘런닝맨’들은 이날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마련된 1천800여장의 연탄을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4가정으로 배달했다. 초겨울부터 밀어닥친 강추위에 난방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런닝맨들은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했다. 이른 아침부터 엄마, 아빠를 따라나선 중·고등학생들이 모자와 목도리로 꽁꽁 싸맨 채 추위도 잊고 연탄배달에 몰두했다. 부곡동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92세 할아버지댁과 대야미동 독거노인 가정은 한세대 학생들이 맡았다. 배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탄을 사용해 보지 않아 익숙치 않은 일이었지만 우리가 좀 더 꼼꼼히 챙겨야 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마을주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2010년 최초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던 ‘다산영농조합법인’은 연꽃 관련 사업을 통해 연매출 1억원의 명실상부한 우수 마을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아낙네영농조합법인’은 각종 홍보를 통해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물빛자전거세상’은 마을기업 평가에서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2012년 11월 말 기준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총 60명의 일자리 창출과 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마을주민 간 소통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타 시군에 모범이 될 수 있는 특색 있는 우수 마을기업을 육성해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2012년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에서 아낙네 마을기업이 우수 부스운영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을
옛날 농한기 사교 및 정보 교류의 장 사랑방에서 만들어지던 생활필수품(짚신, 삼태기, 조리) 등 짚 공예품들이 화성시 어르신들의 손에서 ‘사랑방 명품’으로 만들어져 오스트리아로 수출까지 하고 있다. 화성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회장 박영근)는 소속 어르신 30여명이 만든 짚 수공예품 ‘지프로’ 300여점을 지난 13일 오스트리아로 수출해 1천5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4개 경로당 30여명이 ‘지프로’ 수공예품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들도 할수 있다. 그리고 하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지프로’에 담아 만든 짚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세 번째로 총 5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는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짚 수공예를 지난 2007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해 인형, 짚신, 똬리, 삼태기, 계란꾸러미, 조리 등을 만든 후 액자에 넣어 상품화하고 있으며, 2009년 6월 지프로(JIPRO)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지난 14일 관·학 지원 협력 MOU를 체결했다. 계원예술대학교 본관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 및 지원 사업’, ‘산·학협력 브랜드 개발등 중소기업지원사업’, ‘시민과 대학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등 지방화, 세계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 하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합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가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지원을 비롯한 취업과 창업지원, 기술정보 교환, 사회공헌사업 등 의왕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식 총장은 “지역사회가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대학이 갖추고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과학과 꽃의 만남인 ‘제6회 전국 꽃장식 경연대회’를 오는 21일부터 3일간 과천문화원에서 개최한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란 주제로 열리는 대회는 원예, 화훼분야에 저탄소 녹색성장 의미를 크리스마스장식에 접목시킨 공간 장식과 경연대회를 병행, 과학기술과 꽃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이 기간 과천시 화훼브랜드 ‘이코체’ 상품 디자인개발 아이디어 상품전과 ‘과천도시생태농업의 현재와 미래’, ‘현대적인 트렌드 테이블데코레이션’란 주제의 과천도시생태농업세미나와 한국AIFD화훼디자인 연구소 심포지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사이버강좌를 통해 교육받은 전국 각 지역의 대학 수강생과 일반인 120명이 참가, 21일 문화원 다목적 홀에서 열릴 전국꽃장식경연대회 수상자에에겐 교류기술부장관상(학생)과 농림식품부장관상(일반부) 등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