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출시 60년을 맞아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 출시한다. 새 출시되는 삼양라면은 아이덴티티인 햄맛을 유지하고, 육수·채수 맛을 강화해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이 가득한 국물맛으로 보완했다. 삼양라면 매운맛은 소고기 육수를 기반으로 파, 마늘, 고추 등 다양한 향신채를 통해 얼큰한 감칠맛이 가득한 국물맛을 구현했다. 면은 쫄깃한 식감을 강화하기 위해 감자전분을 추가했으며 기존 원형면에서 바꿨다. 사각면은 생산 과정에서 면을 그대로 커팅해 유탕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라면 특유의 꼬불꼬불한 컬링을 유지한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디자인도 변경했다. 삼양식품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적용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먹음직스러운 삼양라면 이미지를 배치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임을 강조하고 맛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60년 라면 생산 노하우가 담긴 삼양라면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삼양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 라면 시장…
수출보다 수입이 줄면서 경상수지가 석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경상수지는 35억 8000만달러(약 4조 7811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4월(-7억 9000만달러) 적자 이후 5월(+19억 3000만달러), 6월(+58억 7000만달러)에 이어 3개월째 흑자 기조가 유지됐다. 7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나눠보면, 상품수지(42억 8000만달러)가 4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였다. 수출(504억 3000만달러)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8%(87억 9000만달러) 줄었다. 특히 석유제품(통관 기준 -41.8%), 반도체(-33.8%), 화학공업 제품(-16.4%), 철강 제품(-12.6%)이 부진했고 지역별로는 중국(-25.1%), 동남아(-20.9%), EU(-8.4%), 미국(-8.1%), 일본(-6.0%)으로의 수출이 위축됐다. 다만 승용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5.7% 증가했다. 수입(461억 5000만달러)은 22.7%(135억 9000만달러) 줄었다. 그중 에너지 수입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이 작년 같은 달보다 35.7% 급감했다. 원자재 중 가스, 석탄, 원유, 석유제품 수입액…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협업 음료와 푸드 상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MD를 준비했다. 오는 12일부터 한정 기간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즈니의 스토리텔링과 스타벅스의 특별한 감성이 만나 고객들에게 친근함과 소속감, 따뜻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키 딜라이트 콜드 브루’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글레이즈드 폼과 콜드 브루의 조화가 돋보이는 음료로 ‘미키 마우스’ 형태의 번트 카라멜 파우더가 랜덤하게 토핑된 것이 특징이다. 푸드로는 ‘미키 마우스’를 형상화한 ‘미키 티라미수’, ‘미키 마카롱’, ‘미키 마들렌’ 3종과 귀리와 마카다미아, 다크초콜릿 칩 등을 넣어 만든 그래놀라 볼 스낵인 ‘칩 앤 데일 그래놀라 볼’ 1종을 출시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12일 MD 상품으로 데미 머그 세트, 보온병, 스노우 글로브, 오너먼트 세트 등을 시작으로 오는 19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공통 상품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 동남아시아(SEA)와 협업한 머그, 텀블러 등을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내달 5일에는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추가 MD 상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즈니와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 정육 부위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 뚝심 있는 선택’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우, 뚝심 있는 선택’ 캠페인은 한우 식당 또는 가정에서 한우 정육 부위를 활용한 간편한 요리법을 알려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한우고기 전체 부위의 균등한 소비에 기여하기 위해 한우자조금이 기획하고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레스토랑 젤렌 오너 미카엘 셰프 ▲레스토랑 친밀 오너 오세득 셰프 ▲한식문화교류협회 임성근 회장(요리 연구가) 4인의 유명 셰프와 함께 한우 정육 부위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뚝심 레시피’를 개발하고, 한우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시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튜버 협업 콘텐츠, 캠페인사이트 오픈 등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한우 정육 부위가 지니는 특장점 및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한우 정육 부위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지방·고단백 부위로 영양이 풍부한데 비해 그 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이 도내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함께 지난 7일 판교 창업존에서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이하 튜터링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튜터링 프로젝트는 초격차 분야 등 기술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간, 자금, 투자연계, 기술지도, 팁스연계, 네트워킹 등을 통해 1000개사를 지원(튜터링)하고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본 프로젝트에는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예비·초기창업패키지(4개), 경기창경센터, 경기TP, 팁스운영사(4개), 1인창조센터 및 창업보육센터(26개) 등 도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37개 기관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운영기관에서는 입교생·졸업생 중 초격차 분야 등 스타트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보육, 자금·보증 등을 지원해 창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창업보육센터는 스타트업이 초기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임대료를 감면(평균 50%)해주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경기창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에 끝내는 ESG 기초실무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중기중앙회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간 체결된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ESG 경영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ESG의 기본개념과 더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ESG 이슈, 중소기업 실천 사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소기업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1일 6시간 교육을 통해 ESG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과정으로, 오는 20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1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현업에 바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짧은 교육을 통해 ESG 경영의 개념은 물론 현장에서 ESG를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중기중앙회 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 국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비 지원 범위는 진단, 치료, 재활, 의약품 구입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직·간접 의료비가 포함된다. 양 기관은 소득수준, 치료의 시급성, 개인별 치료 계획 등을 검토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또는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희귀난치질환을 이겨내는 미래 세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도움와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협중앙회가 서울 강서 수산시장에서 '수산대축제'를 열고 굴비, 갈치, 멸치 등 명절맞이 수산물 선물세트를 10~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협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석 맞이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서 수산시장에서 ‘수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협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야외 판매부스 2동에서 다양한 수산물 선물세트를 10~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명절을 맞이해 가족들과 맛있는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영광굴비, 제주은갈치, 멸치, 손질수산물(고등어, 오징어, 굴비) 등 인기어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협은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문 요리사를 초청해 피조개 파스타, 오징어 칠리볶음 등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시식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추석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수산시장에서 추석 때까지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1만 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수산물 캐릭터를 배경으로 가족·연인·지인들과 사진 촬영을 할수 있는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 와 무조건 당첨되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
NH농협은행이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여행 팜파레(Farm+Fanfare)’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공감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40여 명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들은 10월 14일 예산 알토란사과마을에서 사과 수확, 사과잼과 사과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알토란사과마을에서는 사과 수확은 물론이고 수확한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며 “가을 태양 아래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따는 손길마다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가득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디지털 기기 체험,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고령층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누구나 디지털 금융 등을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 교육 센터 ‘신한 학이재’를 인천 남동구에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학이재’는 논어 학이편 제1장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문장 속 배움의 의미를 담아 이름 짓고, 디지털 금융 체험과 다양한 시니어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신한은행은 ‘신한 학이재’에서 디지털과 비대면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디지털 금융 교육 및 기기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용 신분증과 통장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기기 체험 ▲교육용 태블릿을 통한 모바일 앱 쏠(SOL) 체험 ▲음식점, 기차역 등 일상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형 키오스크 체험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시니어 등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작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로 구현되는 사진 인화기, 게임 테이블, VR 기기 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