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20곳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19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안산, 화성, 군포, 성남, 가평, 광명,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시흥, 과천이다. 수원·용인·광주·이천·안성·양평·여주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수원시와 경기도교욱청이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 청렴 활동과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기준은▲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 청렴경영 성과·확산 ▲부패방지제도 운용 등 5개 영역, 7개 단위과제, 19개 지표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3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평가대상 273개 공공기관 중 ‘3년 연속 1등급’은 5개 기관에 불과하다. 수원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 제도 운용, 반부패 정책 환산 노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부패·청렴 교육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내실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이 1등급을 받은 것은 제도 시행 이래 최초이다. 2020년에는 2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는 경기도교육청의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도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수원특례시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 윌스기념병원(수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19일 팔달구보건소는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을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 관내 종합병원은 아주대병원(영통구),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팔달구), 화홍병원(권선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안구) 등 6곳으로 늘었다. 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4회 연속 지정한 경기도 유일 척추전문병원으로, 60실의 입원실과 220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2002년 10월 개원해 2008년 1차 증축, 2020년 2차 증축을 통해 지하3층, 지상7층, 연면적 14,300㎡의 규모로 확장했다. 지난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고, 올해 1월부터는 코로나19 대응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전담간호사들이 24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35명의 전문의가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9개의 진료과목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척추센터, 관절센터, 인공관절센터, 외상센터, 뇌신경센터, 수면센터, 비수술치료센터, 내과센터, 건강증진센터, 영상진단센터, 재활운동센터, 국제진료센터 등 12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확진자가 급증하자 방역 당국이 오미크론의 우세종화가 시작됐다고 보고 ‘사전 경고’에 나섰다. 19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05명으로 20일 만에 5000명대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734명 늘어난 것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세로 전환할 조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431명, 해외유입이 37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116명, 서울 1125명, 인천 40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3642명(67.1%)이 나왔다. 특히 경기 지역에서 확진자가 서울보다 1000명 가까이 더 나오는 등 평택시 주한미군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유행 규모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에서 2000명이 넘은 것은 지난달 21일(2225명) 이후 28일 만이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감염을 주도할 경우, 통상적인 감염 통제보다는 자율과 책임 중심으로 방역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으면 ‘오미크론 대비단계’로 보고 ‘오미크론 대응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금일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도 재택치료를 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확산을 우려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무증상이나 경증이라도 원칙적으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하도록 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본격화하자 오미크론 감염자도 델타 변이 감염자와 마찬가지로 재택치료를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중증으로 갈 위험이 있는 고령층, 기저질환자는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입소를 하게 된다. 중수본은 "재택치료 기간 중 동거인으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반드시 KF94 마스크를 쓰고 주기적인 환기를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에서 재택치료를 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7천283명이다. [ 경기신문 = 허수빈 기자 ]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이 숨지기 전 상황이 담긴 무전 녹취록이 공개됐다. 소방관들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안전장비가 미흡했던 정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18일 SBS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소방청 무전교신내역에는 송탄소방서 구조대3팀 소방관 3명이 구조활동에 투입돼 고립됐던 상황이 담겼다. 화재 당시 큰 불이 잡혔던 1월 6일 오전 8시 26분쯤 고 이형석 소방경 등 3명은 창고 2층에 투입됐다. 이 소방경은 “지금 밑에서 수관(소방용 호스)을 올려야 하는데 수관이 부족해요. 이쪽으로 좀 신속하게 갖다 주세요”라고 요청한다. 송탄소방서 지휘부는 6분 뒤 구조3팀에 인명 검색을 추가로 지시했다. 그러자 이 소방경은 “현재 수관 연장하고 용기도 갈아야 하고 지금 아직도 수관 연장이 안되고 있어요”라고 답한다. 9시 10분쯤 불길이 다시 커지자 지휘부는 구조대에게 “전원 철수하세요. 긴급 탈출, 긴급 탈출”이라고 반복 지시한다. 9시 12분쯤 지휘부는 “송탄구조대 두 명 자력 탈출했고, 3명 현장에 고립된 상태인 것 같음”, 이어 3분 뒤 “이형석 팀장 외 2명, 함몰. 현장에 고립된 거 같다”는 내용의
이환용 아주대 산학협력중점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크로노스 그룹의 ‘2021 크로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대학 측이 19일 밝혔다. 이날 아주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크로노스 그룹(Khronos Group)은 이환용 교수를 ‘2021 크로니 어워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공로상에 해당하는 상으로, 크로노스 그룹은 주요 표준화 활동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하여 매년 수상하고 있다. 크로노스 그룹은 개방형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 산업 컨소시엄이다. 매년 3회 총회를 개최, 2~3명의 회원에 상을 수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상자를 일괄 발표했다. 이환용 교수를 포함해 아마존, 퀄컴 등에 소속된 9명의 회원이 수상했다. 이 교수는 크로노스 그룹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사이의 공식 연락관(Liaison) 역할을 수행하고, ISO 국제표준 제정 과정에서 책임 표준 편집자(COLLADA 표준)를 맡아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교수와 아주대 학생들은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OpenVG 라이트 버전의 인증 테스트를 개발, 크로노스 그룹으로부터 기술료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경기남부 지역 일반도로의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가 직전년도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암행순찰을 통해 배달 오토바이 등 이륜차들의 교통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일반도로 비노출 암행순찰차를 운영한 결과, 이륜차 사망사고가 2020년 63명에서 2021년 53명으로 15.9% 감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 오토바이 등의 이륜차 통행량이 급증했고, 이 과정에서 이들의 과속·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사고 역시 크게 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2월부터 일반도로 암행순찰을 시행하고 배달대행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법규준수를 당부하는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암행순찰 결과 경찰은 ▲신호위반 2115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1030건 ▲휴대폰 사용 210건 등 총 4766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했다. 아울러 ▲무면허 운전 66명 ▲음주운전 12명 등 232명의 형사범도 검거했다. 경찰은 암행순찰의 효과로 이륜차 사망사소가 감소한 만큼 비노출 암행순찰차를 지난 17일부터 기존 3대에서 4대
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대에 19일 오전 9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서해5도(연평도)에는 시간당 5㎝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서해상에서 형성된 강한 눈구름대가 시속 40㎞로 남동진하고 있어, 경기 남동부(오전 10시 발효)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경기일부지역(고양·동두천·의정부 등)에는 사흘째 한파주의보가 이어졌다. 한파주의보에 대설주의보까지 겹쳐 가시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감속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적십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회의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은 취약계층(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위기가정)의 생계, 주거, 의료,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후원에 가입하는 캠페인으로 가입자에게 희망나눔명패를 전달해 주고 있다. 이날 명패 전달을 위해 경기적십자 손일수 사무처장과 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이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 방문했으며 최종윤 국회의원 사무실에 명패를 부착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기적십자 관계자는 “감사의 의미로 전달드린 명패를 보고 후원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며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의 캠페인 참여가 기부문화 전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적십자사와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우리 사회의 선한 영향력이 되어 좀 더 많은 분들이 기부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최종윤 의원의 참여로 제21대 경기도 국회의원 59명 중 40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게 되었다. 제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