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8일 인천시립박물관 도시역사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주말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도시 속 놀이터-Hi, 인천분식’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시 속 놀이터-Hi, 인천분식은 개항 이후 근대도시 인천에서 태어난 음식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며, 그 음식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인천에서 처음 태어난 음식 중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는 짜장면의 역사적 탄생배경을 스토리텔링 영상과 활동지 학습을 통해 알아보며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짜장면 만들기로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5월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립박물관 통합홈페이지(www.incheon.go.kr/museum/MU060104/2089177)를 통해 선착순으로 저학년(6세~초등2), 고학년(초등3~6학년) 각각 20명씩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850-6031)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한 어린이에게는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교육이 가능하도록 스토리텔링 영상 및 활동지, 만들기 꾸러미가 제공되며 교육 당일 스토리텔링 영상을 볼 수 있는 유튜브 URL주소는 문자로 발송된다. 이희
8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마켓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인천시는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022년 캠프마켓 오늘& 내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프마켓과 관련한 역사·문화·환경자산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 ▲체육 프로그램 ▲현장투어 ▲청년 서포터즈 ▲온·오프라인 홍보 등 5가지로 마련된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B구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드로잉 클래스·포토 클래스·협동 벤치 만들기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 체험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모두 38회, 요가와 그라운드 골프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일일 체육프로그램은 7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는 제3기 캠프마켓 청년 서포터즈, ‘캠프파이어’모집, 운영을 통해 캠프마켓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인천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6월부터 3개월 간 캠프마켓 관련 주요 소식 등의 콘텐츠를 발굴·제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마케팅 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위촉장과 활동 인정서를 발급하고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신
인천시는 토양환경 및 소음·진동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토양환경 현황 앱’ 및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 GIS 플래폼에 추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토양 및 소음 관련 정보는 문서형태로 제공돼 한 눈에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도상에서 지점별 토양, 소음 정보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토양환경 현황 앱’ 및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를 게시하게 됐다. ‘토양환경 현황 앱’은 인천시 내 토양측정망, 최근 5년 간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설치 현황, 오염토양 정밀조사 및 정화명령 현황 등 토양오염·정화 이력을 제공한다.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은 수동(국가, 지방) 및 자동 소음측정망의 위치, 측정 결과 등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시는 토양정화업체, 소음진동 배출시설 등 토양환경 및 소음·진동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손쉽게 토양오염 지역의 모니터링, 오염토양 정화이력 및 인천시 소음도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천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
인천시와 (사)인천영상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인천 중구에 있는 인천아트플랫폼과 애관극장에서 제10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은 개항 이후 이주와 이민의 중심지로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선이 하와이로 떠난 곳이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이러한 이주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가 깃든 인천에서 영화를 통해 차별과 편견 등으로 소외받는 이들의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난 10년 간 이어져왔다. 올해는 31개 국 63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20일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환대의 광장’에서 배우 조민수, 아나운서 김환의 사회로 진행될 개막식에서는 선우정아의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작 ‘빠마(Perm)’가 상영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한국으로 귀화한 섹 알 마문 감독의 ‘빠마’는 농촌 총각과 결혼한 방글라데시 여성 니샤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다. 영화제 기간 중 디아스포라 장편(총 16편 상영작), 디아스포라 단편(20편),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19편), 디아스포라의 눈(2편), 시네마 피크닉(6편) 등 5개 섹션, 63편이 공개된다.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인천아트플랫폼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1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승리를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지난 8년 이청연 전 교육감은 구속됐고, 도성훈 현 교육감은 교장공모제 비리로 측근들이 사법처리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모두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다. 인천 교육이 고인 물처럼 썩었다"고 지적했다. 이청연 전 교육감과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도성훈 교육감 모두 전교조 인천지부장을 지냈다. 이어 "교육감 직무수행평가 전국 꼴찌를 하고도 어떻게 다시 한번 표를 달라고 하는지 참으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상황이 이러한데 또 다시 전교조 출신 교육감을 선택할 것인지, 전교조 출신 교육감에게 우리 아이를 맡길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선택은 최계운’이라고 강조했다. 전교조 출신 교육감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상황이 이러한데 또 다시 전교조 출신 교육감에게 우리 아이를 맡길 수 없다"며 "선택은 최계운"이라고 했다. 인천의 보수·중도 교육감 후보 단일화와 수도권의 보수·중도 교육감 후보들의 연대에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최 예비후보는 "수도권 중도·
인천구치소(소장 최규철)가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혈액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어, 의료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적극 동참했다. 인천혈액원은 최근 혈액수급의 감소현상에 따라 공급에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인천구치소 직원들의 헌혈 동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구치소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은 이웃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며,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매년 3~4회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내 바이오의약품 최대 생산업체인 셀트리온이 올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12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550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증대는 지난 1분기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에서 안정적인 점유율과 미국 시장의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공급량 증가로 이어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국내와 국제조달시장 등에서 케미컬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점과 미국 내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매출 발생 등이 이번 1분기 매출 확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안정적 시장점유율 유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유럽시장에서 램시마 51.7%, 트룩시마 28.7%, 허쥬마가 13.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램시마와 트룩시마는 오리지널 제품 점유율을 상회하는 등 지속적으로 견고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미국 시장 가파른 성장세 및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지속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인천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아직 정리되지 안은 단일화 이슈 때문이다. 12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성훈, 서정호, 최계운, 허훈 예비후보가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인천교육감 후보로 등록하려면 기탁금 4000만 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전체 금액 5000만 원 가운데 1000만 원은 예비후보 때 냈다. 후보로 등록한 이상 기탁금을 일부라도 돌려받으려면 선거에서 10% 이상 득표하는 방법 뿐이다. 후보 등록 이후 사퇴한 후보의 기탁금은 전액 국고로 귀속된다. 물밑에서 각자 진보와 보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던 도성훈·최계운 후보 측은 1차 분수령을 후보 등록 시점으로 잡았으나 첫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현재 도성훈 후보 측은 서정호 후보 측에 꾸준히 연락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 후보가 중도를 표방하지만 주요 지지층이 젊은 학부모들인데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출신으로 진보 진영 표를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계산 때문이다. 허훈 후보는 단일화에 불참했지만, 그가 문제를 삼을 경우 선거에서 '보수 단일후보' 타이틀을 공식적으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도 후보 측은 단일화 큰 공을 들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12일 오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교육 4주체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교육 4주체는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행정직으로 매년 5월을 인천 교육 4주체의 날로 지정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각 주체들로 구성된 소통위원회를 설립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그동안 소외됐던 교육행정직 지원의 인식 및 처우 등을 개선하기 위한 교직원지원센터 설립도 약속했다. 또 안전한 교육환경·과밀학급 개선 등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아이들의 발자국 소리가 큰 인천 교육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학생들이 안전한 인천 ▲교육환경 및 과밀학급 개선 ▲기본에 충실한 인천 교육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 후보는 “가정통신문을 받는 교육감 후보, 두 남매를 키우는 교육감 후보로서 누구보다 학생·학부모들의 마음을 잘 알고 공감한다”면서 “이번 교육감선거는 교육4주체와 함께 인천을 교육특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2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후 도 후보는 시선관위를 직접 방문,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학생안전과 책임교육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으로는 감염병·등굣길·급식·학교폭력 등 부분에서 종합적인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고, 돌봄과 학습격차 해소 등 책임교육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제한 추진으로 보다 나은 학습여건 조성과 사교육 걱정 없는 개인별 맞춤형 학습도 정책으로 제시했다. 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세계를 품은 더 큰 인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