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농협지역본부는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수급이 부족한 농가 지원을 위해 '2022년 영농지원 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인천농협 및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농촌 일손돕기 모판 나르기 작업 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농업 기계화율 제고와 효율 증대를 위해 인천지역 16개 농축협에 대한 320백만원 규모의 농기계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농협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중된 농촌인력 지원활동으로 지난해 2만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영농작업반 운영,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제도 활용, 임직원·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참여 확대 등 영농인력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민의힘이 이번 6·1지방선거 후보자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합당 선언에 따른 조치로 국민의당 출신 후보들만 대상이다. 1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20일부터 21일까지 광역단체장을 제외한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기초의원 공천 신청을 진행한다. 이후의 공천 심사나 경선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 접수 결과를 놓고 결정한단 계획이다.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도 이현웅 국민의당 인천시당위원장과 김석균 전 안철수 선대위 조직특보단장이 합류하는데, 시점은 20~22일 사이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천 심사와 경선 일정은 접수 결과를 보고 결정할 계획"이라며 "시당이 지방선거 체제가 가동 중이어서 합당과 관련한 이벤트는 공천 심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당은 중구·동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청장 선거에 1명씩 후보를 냈다. 합당 이후의 경선은 국민의힘 출신 후보들을 2~3배수로 1차 컷오프한 뒤 국민의당 출신 후보와 '1+2'나 '1+3'의 경선을 다시 치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논의되는 경선규칙은 당원을 뺀 100% 국민여론조사다. 당 기반이 약한 국민의당 후보들에 대한 배려 차원이다. 광역의원 선거도…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인천시당 공천심사에 오류를 지적하며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신청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적격 해당자를 포함한 공천적합도 조사가 심사기준에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당무위원회가 승인한 후보자추천 심사기준을 보면 강력범, 파렴치범죄, 성폭력범죄 등, 성매매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투기성 다주택자 등 7가지 사유가 있는 경우 ‘예외 없는 부적격’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의 경우 성폭력범죄 등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어 부적격자로 판정, 서구 기초단체장 심사에서 탈락했다. 강 예비후보는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처음부터 심사에서 배제하지 않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해당 선거구에 응모한 지원자 2명과 함께 공천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것은 명백한 오류라고 비판했다. 특히 면접과 공천적합도 조사는 적격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해야 함을 강조, 부적격자를 포함한 공천적합도 조사는 애초부터 성립이 안되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중앙당이 심의 의결한 심사기준에 명시된 ‘예외 없는 부적격’ 기준에 맞춰 각 시도당 공관위는 그 기준에 부합하게 공정한 심사를 할 의무가 있다”며 “
더불어민주당 인천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광역의원 단수공천은 미추홀구3에 한기남, 연수구3 곽종배, 부평1 조성혜, 계양구4 문세종, 서구4 전재운 예비후보다. 경선은 9곳이다. 중구1에 박상길·김철홍·김민희, 중구2 김광훈·최찬용·차광윤·차흥빈, 미추홀구4 김강래·강정선, 부평구3 이용선·유경희, 부평구4 나상길·신진영, 부평구6 박종혁·박동현, 계양구2 김종득·황인근, 서구5 정진식·천성주, 옹진군 방지현·백종빈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기초의원은 51명의 공천 결과가 나왔다. 경선은 4곳에서 진행된다. 동구'가'에 지순자·윤재실, 남동구'라' 이정순·반미선, 계양구'가' 이충호·조덕재 예비후보의 경선이 진행된다. 서구'라'는 기호 ㈏번을 놓고 김동익·정태완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나머지 43명은 단수공천, ㈎·㈏번 공천이 마무리됐다. 동구'다'에 장수진㈎·송광식㈏, 미추홀'가' 이수현㈎·배상록㈏, 미추홀'다' 윤승완㈎·이선용㈏, 미추홀'라' 김진구, 미추홀'마' 김영근, 연수구'나' 장현희㈎, 연수구'다' 김국환㈎·최황규㈏, 연수구'라' 최숙경㈎·최대성㈏, 남동구'가' 오용환㈎·이철상㈏, 남동구'나' 박정하, 남동구'다' 김재남,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인천도 코로나19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인천 대학가는 물론 지역 곳곳에서 행사 재개 움직임 포착되고 있어서다. 19일 인천지역 대학들은 지난 2019년 이후 멈췄던 축제의 재개 가능성을 내비쳤다. 인천대학교는 당초 5월에 열리던 대동제를 2년동안 열지 못했으나 거리두기 해제 소식에 총확생회에서 다음달 작게라도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지만 1학기 학사일정이 계획을 마친 관계로 2학기에 축제를 열지 추후 논의할 방침이다. 가천대학교는 하반기에 열리는 한마음대축제의 올해 무사 개최를 바라고 있다. 축제가 9월 말로 예정돼 있어 8월에는 축제 개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도 행사일정을 다시 논의하고 있다. 이미 4~5월 행사 계획이 잡혔지만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봄 축제 기간이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여러 행사 및 축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서마다 논의 후 행사 규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계획된 행사로는 이달에만 인천연등축제와 계양산 국악제, 에네켄 기계 전시 개막식이 있
인천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재한 국토교통 예산협의회에서 국토교통 분야 주요 현안사업 8건에 대해 국가상위계획 및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인천국제공항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구축(360억 원) ▲부평연안부두 트램(3935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Y자)(10조 781억 원)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조성(5921억 원)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건설(1조 5739억 원)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약 300억 원) ▲경인선(인천역~구로역) 지하화(9조 5000억 원)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7176억 원) 등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정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인천국제공항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구축은 국토부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따라 미래 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부지 내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국책 과제로 선정돼 국비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부평연안부두 트램은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부평역부터 연안부두까지 길이 약 19㎞, 정거장 27곳, 차량기지 1곳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이번 선거에 승리해 민주주의의 문화를 꽃 피우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4‧19 혁명 62주년을 맞아 인천기계공고 4‧19 학생의거기념탑에 헌화‧묵념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민주주의를 심기 위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경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날 전국 곳곳에서 독재에 항거해 의거가 일어났다. 인천에서도 인천기계공고 선배들께서 일어나 민주주의를 외쳤다”며 “이는 오래 보존해야 할 우리 인천의 민주주의 역사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어엿한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일원이자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됐지만 상호 존중과 이해, 관용 등 민주주의의 문화는 여전히 척박하다고 우려했다. 유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이 상대를 척결하려하고 안하무인식으로 대하는 태도가 대표적인 사례”라며 “국민의힘 정권교체에 이어 6‧1 지방선거에서도 저와 우리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 민주주의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 민주 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담아 기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미추홀구 관교동부터 남동구 간석동까지 이어진 중앙공원 이용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보행육교를 조성한 시는 '그린e음'을 추가 확대하고 있다. 중앙공원 그린e음 사업은 단절된 공원을 연결을 위해 보행육교 7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2개를 조성을 마쳐 3~4지구와 4~5지구가 연결됐고, 나머지 5개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중앙공원은 인천터미널 맞은편(미추홀구 관교동)부터 인천 문화예술회관과 인천시청역을 지나 웨슬리 희망동산(남동구 간석동)까지 길게 이어진 3.9㎞의 도심공원이다. 하지만 공원을 가로지르는 차로가 많아 9개 지구로 나뉘어 시민들의 보행에 제한이 있었다. 시는 불편 해소를 위해 2010년 '중앙공원 연결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해 지구 사이에 연결 육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후 2017년 중앙공원 활성화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연결 방안을 검토했고, 2020년 4월 3-4지구와 4-5지구를 연결을 완료했다. 보행육교 설치 이후 중앙공원은 2020년 7월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98%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이 나왔고, 추가 설치에 대해서도 94% 이
국민의힘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당내 경선과 관련,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반드시 연수구의 정권 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치열하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쟁으로 연수구에서 '빨간 물결을 일으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의 꽃은 지방자치와 선거다”라며. 투명하고 반듯한 경선이 지방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패자에게 아름다운 승복을 얻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에게 연수구를 내줄 수 없다”며 국민의 힘이 반드시 승리해 “일하는 구청장,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으로 구민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당내 경선에는 이성만‧이용대‧이재호‧황충하 예비후보가 나섰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19일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의 단일화보다는 선거에서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시의회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현재 출마 시점에서는 (단일화보다) 정의당의 가치와 비전으로 다시 인정받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대통령선거 결과를 놓고 “정치권은 0.7%p(윤석열·이재명 표차)라는 숫자에 담긴 의미를 굉장히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또 국민들이 정의당에게 굉장히 뼈아픈 표를 주신 것은 더 새로운 비전으로, 더 새로운 인물을 많이 키우라고 하는 쇄신의 명령”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의당이 해야 할 역할, 우리 정치의 다양한 얼굴을 대변하고 협치를 이끌 수 있는 균형추로서 역할을 잘 하라는 의미가 담겼다”며 “새로운 인물인 이정미가 이번 선거에서 우리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인천시장 출마 의미다. 그 평가의 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1966년 부산에서 출생해 인천 박문여중·인성여고를 졸업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21대 총선 때는 인천 ‘연수구을’ 지역구로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