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90일 동안 세전 연 3.70%의 수익률이 적용되는 ‘하나 점프업 특판 CMA(RP형)’를 출시했다. 6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하나 점프업 특판 CMA(RP형)’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이벤트 신청일까지 하나증권에서 거래가 전혀 없고 잔고가 없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이다. 한도는 일인당 1000만 원으로 이벤트 수익률은 최초 가입일로부터 90일간 적용되고, 기간이 지나면 기존 RP수익률(8월 24일 기준 연 3.15%, 변동 가능)이 적용된다. 또한 ‘하나 점프업 특판 CMA(RP형)’에 가입한 모든 손님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 원이 함께 제공된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별도 인원 수 제한 없이 가입 손님 모두에게 특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라며 “종합자산관리계좌(CMA)는 단기 목적 예금상품의 좋은 대안이 되고, 유사시 비상금 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강원도 지역 수협과 함께 동해 제철 수산물에 대한 소비 독려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이 지난 5일 강원도가 개최한 ‘동해안 청정 수산물 특판전’에서 시민들에게 수산물 우수성을 홍보하며 수산물 구매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특판전은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를 해소하고, 동해지역 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동해안 6개 시장·군수, 강원도내 경제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노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터미널 안팎을 순회하며 이번 수산물 판촉전과 어촌관광 안내문을 배부하며 어촌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강원 관내 9개 수협은 동해에서 생산된 오징어, 문어, 미역 등 제철 수산물 37개 품목 모두 30% 할인 판매하고, 무료 시식회를 열며 지역 수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강원도는 이날부터 3일간 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앵콜 기획전을 열고, 수산물 700여 개 품목에 대해 20~30%를 할인하는 행사를 열며 동해 수산물에 대한 판매 지원에 나선다. 노 회장은 시민들에게 “오늘 준비된 수산물은 동해 지역 어업인과 수
하나은행이 자사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과 개인의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추가했다.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의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하나 합’의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해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신용케어 ▲대출 관리 ▲연금진단 등 확대된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관리 콘텐츠도 추가했다. 먼저, ‘하나 합’을 이용하는 손님은 ‘신용케어’와 ‘대출 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대출 상품 이용의 시작부터 끝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손님의 마이데이터 정보를 외부 신용평가에 반영해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으며, ‘하나 합’에 연결된 금융사별 대출 정보를 통해 대출 만기, 상환 일정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공공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연금진단’ 서비스로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가입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개인연금, 퇴직연금 정보와 결합해 손님의 연금자산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 이후 하나은행만의 자산관
◇ 임원 선임 ▲D.CIO 이사대우 정원교 ▲경영전략담당 이사대우 홍제민 ▲준법감시인 이사대우 한일희
자동차금융 전문회사 롯데오토리스(대표 이강산)가 2023년 신입사원(일반전형)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마케팅/상품기획 ▲리스영업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 확인 및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요건은 2023년 11월 중 입사가 가능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TOEFL, TOEIC SPEAKING, OPIC 어학(영어) 자격 보유자를 우대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규에 따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L-TAB전형(온라인 인적성), 면접전형(역량면접, 직무PT면접, 임원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초 정식 입사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롯데오토리스 채용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직무설명회가 열린다. 이강산 롯데오토리스 대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쿠팡이 각종 여성용품을 모아 할인하는 '월간 여성'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월간 여성' 기획전을 열어 여성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위생용품부터 제모용품, 임산부 케어용품까지 주요 여성용품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행사다. 수시로 구매해야 할 여성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순수한면', '시크릿데이', '템포', '좋은느낌' 등 국내 유명 브랜드 상품 뿐만 아니라 '리버티', '청담소녀', '오드리선' 등 좋은 품질의 가성비로 2030 고객에게 호응이 좋은 상품들이 마련됐다. 유기농 생리대 '이너시아', 비건 생리대로 평이 좋은 '산들산들'과 '에어퀸'도 선보인다. 특히 쿠팡 여성용품 대표 베스트셀러인 '순수한면' 중형 4팩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건강한 탐폰은 슈퍼 16P, 레귤러 5P 기획 패키지를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월간 여성'을 통해 여성 고객들이 더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달 사과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최대 160%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뿐만 아니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일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품인 사과의 경우 생산량이 감소한 데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관측 9월호 과일’ 보고서를 통해 이달 사과(홍로) 도매가격이 10㎏에 7만∼7만 4000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2만 8400원과 비교해 146.5∼160.6%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배(신고) 도매가격은 15㎏에 5만 1000원∼5만 1000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3만 2800원보다 55.5∼67.7% 높아진다고 내다봤다. 포도 역시 품종마다 차이가 있으나 이달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샤인머스캣은 2㎏에 2만∼2만 4000원으로 3.6∼24.4% 비싸지고, 거봉은 2㎏에 1만 8000원∼2만 2000원으로 9.8∼34.1%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캠벨얼리 도매가격은 3㎏에 2만∼2만 4000원으로 31.6∼57.9%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복숭아(엘버트)는 4㎏에 2만 8000원∼3만 2000원으로 40.7∼60.8% 오를 것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 전국 청소년 금융 꿈나무 유튜브 공모전’이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금융의 중요성과 서민금융의 가치 및 올바른 경제 의식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영상 ▲숏폼 ▲사진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영상 분야는 나만의 용돈 관리와 저축비법 등 4가지 주제로, 숏폼 분야는 신협의 어부바송과 서금원의 1397송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사진 분야는 ‘어부바’와 ‘포용’을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출품 접수를 마친 뒤 금융․경제 관련 기획의 우수성, 구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 특별상, 단체상 등 33명을 선정,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SNS 금융사기’를 주제로 한 지소은 양(북원여고 1학년)과 ‘용돈관리법’을 주제로 한 남도현 군(성남서중 1학년), ‘나만의 저축방법’을 주제로 한 이현송 양(감계초 6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송재근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건전한 경제 의식을 함양하고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대한레슬링협회와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오리온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이승준 대표이사와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장, 김현우 국가대표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레슬링협회는 닥터유를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브랜드’로 지정하고, 오리온은 1년간 ‘닥터유 제주용암수’ 10만 병과 ‘닥터유PRO 단백질바’ 1만 개 등 1억 4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네랄과 단백질을 강화한 제품들이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 펼쳐질 국제대회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국내 인기 품목인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이하 자소만)’을 미국에 도입해 현지인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BBQ는 한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미국 시장 상황과 현지인들이 부르기 쉽도록 고려해 ‘캐리비안 스파이스(Caribbean Spice)' 치킨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현지 판매에 돌입했다. 자소만은 출시 일주일만인 지난해 11월 13일 일판매 1만 개를 돌파, 누적 매출 2억 5000만 원을 달성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출시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누적 300만 개를 기록하며 황금올리브 치킨에 이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BBQ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 뉴저지, 시카고, 캘리포니아, 텍사스, 미시간 등 25개주 250개 전 매장에서 캐리비안 스파이스 판매를 시작한다. BBQ 관계자는 “캐리비안, 중남미 지역에서 바비큐 소스로 활용되는 저크소스와 바삭한 치킨을 접목시킨 자소만이 미국 현지에서 새로운 K-치킨 열풍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메뉴를 글로벌 매장에 선보여 K-치킨의 입지를 넓히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