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여름을 맞아 캐릭터 '월리'와 '미니언즈'를 활용한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Global+ 체크 월리를 찾아라(이하 신한 글로벌플러스 체크 월리)’와 ‘신한카드 Way체크 미니언즈 여름(이하 신한 웨이체크 미니언즈 여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글로벌플러스 체크 월리' 카드는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온라인을 포함한 해외 전 가맹점에서 조건없는 1.2% 캐시백 혜택과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전월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 ▲스타벅스 이용금액의 5% 캐시백(최대 2만 원) 혜택 등이 제공된다. 함께 출시된 '신한 웨이체크 미니언즈 여름' 카드는 물놀이를 하는 미니언즈를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5%, ▲통신 ▲편의점·생활 잡화 ▲디지털콘텐츠 ▲커피 등 생활편의영역 이용금액의 최대 2%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글로벌플러스 체크 월리’를 발급받고, 카드와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냉방 에너지 절약 캠페인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NH농협은행은 시원한 간편복 착용으로 냉방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이 행장이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환경보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국민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각계 리더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행장은 지난 9일 이승열 하나은행장의 추천으로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는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과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을 추천했다. 이 행장은 “일상 속 간편복 착용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업무 효율성도 향상시킬 수 있어, 국민 누구나 손쉽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향후에도 일상생활 속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ESG경영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이상금융거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자녀를 사칭한 메신저 대화로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의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했다. 수협은행은 최근 이상금융거래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한 선제 조치를 통해 ‘자녀사칭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려던 범죄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고 16일 밝혔다.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보이스피싱범은 고령의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자녀를 사칭하며 메신저에 접속해 지정계좌로 송금을 유도했다.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라 ‘이상금융거래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던 수협은행은 해당 고객이 여러 은행에 나눠 보유 중이던 자산을 하나의 계좌에 여러 차례 분할 이체하는 이상거래 패턴을 포착했다. 평소 고객의 금융거래 패턴과 다른 점을 확인한 수협은행 관계자는 대응 매뉴얼에 따라 즉시 고객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조치를 시행했고 보이스피싱 여부 확인에 나섰다. 그 결과, 사기행각을 벌인 용의자들은 중국 등 해외 IP를 통해 메신저에 접속했으며 자녀를 사칭하며 송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메신저피싱 범죄조직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협은행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차단하는 한편,…
지난달 아사히, 삿포로, 기린 등 일본 맥주 수입량이 동월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9년 7월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면서 촉발된 불매운동 '노 재팬(No Japan)'의 확산으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일본 맥주가 이제는 일부 제품에선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대세가 된 상황이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7월 일본 맥주 수입량은 지난해 동월보다 239.0% 증가한 7985톤(t)에 달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있는 2000년 이후 동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2019년 7월(5132t)보다도 컸고, 바로 직전 해인 2018년 7월(7281t) 규모도 웃돌았다.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281.9% 증가한 677만 5000달러였다. 수출 규제 조치 직전인 2018년 7월(663만 9000달러)보다 그 규모가 컸다. 동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인 2017년 7월(706만 8000달러)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량은 우리나라 전체 맥주 수입량의 35.5%를 차지하며 맥주 수입국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다음으로 중국(3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연이은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약 700만 원을 기부했다. 에스알 임직원 모두가 수해 피해지역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주요 침수지역 복구와 재난 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지역과 아픔을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16일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이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국민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실천 약속을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길 대구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지명받은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원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며, 다음 실천 주자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을 지목했다. 손태락 원장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과제를 발굴·추진해 탄소저감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복권기금이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고효율 냉방 기기를 지원한다. 복권기금은 올해 냉방 사업 예산으로 114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 1만 5140가구에 에너지 절감형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으로 설치한다.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 기초 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 냉방 지원과 단열·창호 시공,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 난방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저소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의 예산은 995억 원이다. 전체 예산의 96%인 956억 4600만 원을 복권기금으로 충당한다. 보일러 교체 지원 등 난방 사업 예산은 855억 원이 배정됐다. 올해 안으로 3만 4000가구 취약계층 및 190개 사회복지시설에 난방 지원도 완료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영세 외식업체의 인력난이 외국인력 채용 규제 개선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외식산업계는 2019년 말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이후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겪으며 겹악재로 위기를 겪어오고 있다. 여기에 앤데믹으로 인한 배달업 종사자들의 이탈이 증가하며 인력난과 구인난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사)한국외식산업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와 물가안정을 위한 간담회를 비롯 ‘국민참여혁신과제’ 제안서 제출, 외식산업 발전포럼 등 수 차례에 걸쳐 외식업계 외국인 고용 허용 및 확대를 정부에 건의해 왔다. 정부는 올해 1월부터 외국인 방문취업 비자(H-2) 고용 제한 해제 조치로 기존에 한식·외국식·기타 간이 음식점에만 취업이 가능하던 것을 음식점업 전체로 취업 허용을 확대했다. 지난 5월에는 재외동포 비자(F-4) 취업제한 범위에서 ‘주방보조원, 음식서비스종사원, 음료서비스 종사원’을 삭제해 음식점업 취업이 전면 허용했다. 또 7월 3일부터는 유학비자(D2)를 가진 전문학사와 학사 유학생의 주중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일부 확대해(기존 20시간에서 최대 25시간, 성적우수자의 경우, 25시간에서 30시간으로
이마트24가 오는 31일까지 ‘와인&비어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와인&비어데이’ 행사 기간을 2배로 늘리고, 역대 최대 할인 폭과 최다 품목으로 선보인다. 고객들은 2주 동안 와인 25종을 최대 50%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미국 프리미엄 와인인 ‘코폴라 다이아몬드컬렉션 까베르네소비뇽’을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조쉬 까베네쇼비뇽’, ‘조쉬 샤도네이’를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동안, 맥주 38종에 대해 결합할인 및 가격 할인 행사도 펼친다. 또 8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5종은 10월 말일까지 3개월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고물가로 인해 짠물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한우 품목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농림축산식품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소프라이즈 2023대한민국 한우 세일’에서는 한우 품목별 대상으로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국거리/불고기(냉장) 품목에 대해서 정상가 기준 50% 할인을, 등심/안심/채끝/양지(냉장) 품목에 대해서는 40% 할인이 적용 된다. 한우 인기 부위인 등심의 경우 1등급(암소) 기준 100g당 행사가 5628원에 판매한다. 하루 전인 17일부터 1주일간은 국산 제철포도 전품종을 할인하는 포도피크 행사도 진행한다. 국산 포도는 전품종 대상 32%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한우와 포도 행사를 통해 폭염에 지친 고객들이 몸보신 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동시에 다양한 목적의 테마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