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8일 말복을 맞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보육원 '성애원'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BBQ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건강과 기력 회복을 위해 말복맞이 'BBQ 삼계탕' 50인분을 준비했다. 봉사활동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지단, 파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 준비와 조리 및 배식한 뒤 식당 정리와 설거지를 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윤경주 부회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쳤을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지원과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진정성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이 내달 17일까지 전국 개인 카페 점주를 대상으로 ‘우리 카페 오트 음료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소상공인 지원에 목적을 둔 이번 프로모션은 남양유업의 식물성 음료 ‘오테이스티’를 증정, 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출품하는 행사다. 남양유업은 개인 카페 점주 500명을 통해 접수 받은 오테이스티를 활용한 메뉴 중 우수작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출품을 마친 모든 점주에게 오테이스티 1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와 SSG닷컴이 오는 1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선다. 이마트는 가성비 높은 ‘실속 세트’ 개발에 집중한 한편, 새로운 식문화를 반영한 ‘차별화 세트’도 준비했다. 2만 원대 샤인머스캣 세트와 함께 곶감 세트, 건견과 세트를 준비했으며 축산 세트에서도 올 추석은 고물가 상황에 맞춰 실속, 가성비 상품 개발과 물량 확대에 집중했다. 또한 위스키 열풍을 반영해 처음으로 위스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SSG닷컴도 완전한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추석임을 고려해 가성비 높은 실속형과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강화했다. 실속형 대표 상품으로 2~3만 원대 사과, 배, 샤인머스캣, 황금향 과일 세트와 4~5만 원대 호주산 소고기, 한우 세트 및 굴비 세트 등을 선보인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올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에 따른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속 세트 중심으로 선보인다”며 “선호도가 높은 차별화 선물세트 또한 큰 혜택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테슬라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만 40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EV9 8394대는 후륜 구동모터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비정상적 통신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고전압배터리 메인 릴레이(Main Relay·모터의 전기 신호를 열거나 닫는 전자스위치)가 차단되는 결함이 확인됐다. 이 결함으로 구동모터로의 전원 공급이 중단되며, 주행 중 가속이 안 되거나 차가 멈출 수 있다. 기아는 10일부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구동모터 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수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E클래스 E300e 4매틱(MATIC) 2695대는 구동모터 제어장치 배선이 차체 하부 패널과의 마찰에 의해 손상되고, 이로 인해 구동모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벤츠 전기차 EQS는 과전압이 발생하면 배터리 모니터링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벤츠 C클래스 C200·C300 4매틱은 12V·48V 접지 연결 볼트의 체결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소식으로 전국이 피해 예방을 위한 준비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내 건물에 균열이 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는 "관리는 건물 소관"이라며 안전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어 시민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8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기둥 3개가 테이프로 감싸져 있었다. 그중 하나는 기둥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외부 타일이 파손됐다. 건물 1층은 주차장, 2층과 3층은 식당으로 주변은 모두 상가가 밀집돼 있어 자칫 건물이 태풍 피해로 무너질 시 엄청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다. 건물 기둥은 최소 4개월 이상 파손된 모습으로 방치됐으나, 안양시는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 동안구 건축물 유지 및 정기 점검을 담당하는 도시주택국 건축과 건축안전관리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민간 건물로, 지자체 관리 의무가 없다"는 답변과 함께 다른 업무로 인해 현장은 나중에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안양시는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는 시설물에 IOT 센서(계측기) 등 디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후보 6인을 확정했다. 차기 회장으로 유력하게 점쳐졌던 허인·양종희·이동철 부회장과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포함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자 4인과 외부 후보자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가나다 순)는 ▲박정림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현 KB증권 대표이사)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다. 외부 후보는 본인의 요청에 따라 익명성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향후 숏리스트를 6명에서 3명으로 압축 시 3명의 명단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회장 후보 롱리스트에 대한 평가자료를 참고해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등의 '회장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하고 논의와 투표를 통해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지난달 회추위는 경영승계 관련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는 29일에는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한 후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한다. 다음 달 8일에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투표를…
KB손해보험이 뇌와 심장 관련 질병을 단계별로 구분해 최대 5번씩 각각 보장하는 보험을 출시했다. KB손해보험은 뇌와 심장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병을 각각 5번씩, 최대 10번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뇌와 심장에 발생 가능한 질병을 진행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받으면서 더 심화되지 않도록 케어하는 ‘통합 뇌질병진단비’와 ‘통합 심장질병진단비’를 탑재했다. 통합 뇌질병진단비는 뇌전증과 뇌졸중의 전조 증상인 일과성뇌허혈발작증과 같은 경증질환부터, 뇌혈관의 협착, 뇌경색 및 뇌출혈과 같은 중증 질환에 이르기까지 진행 단계별로 최대 5번까지 보장한다. 통합 심장질병진단비 역시 심근병증, 부정맥처럼 비교적 경미하거나 흔한 질병의 보장부터 심장판막협착증, 심부전 및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중증 심장질환까지 보장함으로써 진행 단계별로 최대 5번까지 보장한다. 또한 해당 상품은 특정순환계질환 치료약인 ‘와파린’과 ‘NOAC(New Oral Anticoagulant)’ 신약처방보장 특약도 새롭게 탑재했다. 상급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을 확대하고 종합병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8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식·의약품 분야 표시 및 품목허가 자료제출 개선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오유경 식약처장을 비롯해 제약·장류·면류·김치·화장품 등 식·의약품 분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업계 현안과제 논의에 앞서, 지난해 8월 선정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1.0)' 추진 내용과 ‘식의약 규제혁신 2.0’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장애로 간담에서 중소기업계는 식·의약품 업계 발전을 위한 현안과제 10건을 건의했다. 식품업계에서는 ▲김치류 식중독균 관리방안 개선 ▲식품표시기준 변경 최소화 및 유예기간 연장 ▲HACCP 인증 취득·유지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기준의 개선 및 중소기업 교육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식품, 의약품 업계의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제출된 건의들을 신중하게 검토해 국민 안전과 관련 없는 식품 및 바이오헬스 업계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과 농협 경기노조(위원장 노세현)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들의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노세현 농협경기노조위원장과 집행간부 50여 명으로 구성된 농협경기노조봉사단이 마련한 성금으로, 전달식에는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 박옥래 NH농협은행경기본부장, 백남성 NH농협은행충남본부장, 노세현 농협경기노조위원장과 이기범 충남세종농협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노세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노조위원장은 “충남세종지역에 내린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해를 입은 농업인분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카드가 결혼과 이사철을 앞두고 혼수, 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및 캐시백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혼수 이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LG베스트샵에서는 이달 말까지 결혼을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40만 원 캐시백 및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밀레에서는 오는 10월 3일까지 대형가전 다품목 구매 시 최대 14% 할인과 1.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침대 및 가구 브랜드에서의 혜택도 다양하다. 까사미아, 에싸, 씰리, 장수돌침대에서는 이달 말까지, 링크플레이스는 다음 달 말일까지, 다우닝, 유엔디에서는 10월 3일까지 구매고객에게 1.5~2%의 캐시백, 포인트 적립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멘터리 등 인테리어 브랜드와 집토스 직영 부동산, 이사업체 통인익스프레스 등에서도 최대 5% 캐시백 및 추가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이번 이벤트 참가 브랜드 중 2곳 이상에서 10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