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모두 5회에 걸쳐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를 선보인다. 2022년 올해의 작곡가로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곡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개관 이래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누구나 클래식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명 ‘시리즈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모든 기획 시리즈 공연은 평균 유료 예매율 85%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 공연은 단연 ‘토요스테이지’였고, 아트센터인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휘자 최수열과 해설을 맡은 김성현 기자, 두 사람이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케미스트리로 공연에 재미를 더하면서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모차르트’, 2020년 ‘베토벤’, 2021년 ‘브람스’에 이어 2022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주인공이다. 다섯 차례의 공연에서 슈트라우스를 집중 조명한다. 오는 16일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국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 김홍박이…
인천시 연수구는 11일 마크로젠의료재단 진헬스건강검진센터와 저소득 주민의 의료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헬스건강검진센터는 연수구와 ‘저소득층 건강검진 지원사업’에 협력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초음파, MRI 등으로 구성된 뇌·심혈관계 특화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기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부분 발병 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사후지원으로 한정됐고, 건강상 이상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비용부담으로 정밀검사를 받기 힘든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을 예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구는 민·관 협력으로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를 발굴해 질병을 예방하고 검진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긴급복지 의료비지원 등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희두 진헬스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진헬스건강검진센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두 기관이 협력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똑! 똑! 한 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똑! 똑! 한끼~’는 분기별로 나눔활동에 참여할 계양구 소재 기업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번 활동에는 계양신용협동조합 직원 8명과 대한적십자사 계양지구협의회 회원 5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칼국수(생면) 밀키트와 가래떡을 직접 만들고 겉절이 김치 등과 함께 포장해 지역 홀몸어르신 30세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계양신용협동조합 한 직원은 “동료 직원들과 함께 칼국수 생면과 가래떡을 직접 뽑아보면서 만든 밀키트를 관내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악의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한 계양산국악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계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8회 째를 맞는 계양산국악제는 지난 2015년 계양정명 800년 기념으로 시작된 지역 축제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야외에서 진행하는 축제성 행사는 배제하고 비대면 국악경연대회와 국악공연 위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국악제는 22일 오후 5시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두 6개 분야(기악, 사물, 민요(일반·신인), 전통무용(개인·단체))에서 14~15일 이틀간 영상 예선심사를 거쳐 23일 예선 1~3위 팀의 본선 경연이 대면심사로 치러진다. 심사를 통해 사물놀이와 기악, 민요, 전통무용 등의 종목별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계양구청장·구의회 의장 상장과 함께 각 부문별 상금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별공연으로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퓨전국악 무대가 23일 오후 5시 ‘전통의 울림, 미래로’란 주제로 준비됐으며 24일 오후 4시에는 국악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지역 단체들의 기획공연이 ‘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인천 강화군의 원도심이 미래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원도심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자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담조직을 구성해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문화가꾸기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온수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역 주민과 서로 협력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문화가꾸기’는 강화읍성 4대문 안 지역을 강화도령(조선 25대 왕 철종)이 왕위에 등극하기 전 거닐었던 ‘왕의 길’을 테마로 원도심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용흥궁공원 제모습찾기를 비롯해 마을의 정취가 담긴 골목길 정비, 살기 좋은 안심마을 가꾸기, 천년 우물 쉼터 조성, 강화 도심 진입부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이 마무리됐다.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강화군행복센터 ▲달빛공원 ▲고려 테마거리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활력 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온수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역사 스토리가 있는 문화
인천시 부평구는 12일 지역의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상담창구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3월부터 시행한 통합돌봄 상담창구는 초기상담 과정과 함께 지원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 서비스 신청접수 및 기관연계 등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장기간(31일 이상)입원 후 퇴원(예정)자, 시설퇴소(예정)자, 입원(입소)가능성이 있는 지역 거주자가 우선 지원 대상자다.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통합돌봄 상담창구에 방문해 필요도 평가도구를 활용한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동 사례회의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평형 통합돌봄사업으로는 이동지원, 영양죽 지원, 팀 기반 방문의료, 효돌이 서비스 등이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어르신 한방주치의사업’은 부평구 한의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만성, 근골격계 질환 등이 있는 거동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준택 구청장은 “최일선 행정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원화된 통합돌봄 상담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도롱뇽봉사단은 최근 문화생활 동행봉사단을 대상으로 도롱뇽 마을 설명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만수3동 도롱뇽봉사단은 청정계곡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도롱뇽 견학을 위해 만수3동을 찾은 문화생활 동행봉사단에게 직접 도롱뇽을 관찰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정승 만수3동 도롱뇽봉사단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청정계곡에서만 서식하는 도롱뇽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돼 행복하다. 앞으로도 만수3동 도롱뇽 마을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만수3동장은 “만수3동 도롱뇽 마을이 남동구는 물론 인천에서 주목받는 자연생태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에서 길을 가던 4살 아이가 차량에 치이면서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쯤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에서 A(30)씨가 몰던 승용차가 B(4)군을 치었다. 이 사고로 B군은 다리 부위가 차량에 깔렸다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오른쪽으로 승용차를 꺾어 주차장으로 진입하다가 B군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미처 B군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군은 부모와 함께 주차장에서 이동하고 있었다"며 "무릎과 골반 등을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인천시의회의 전문연구팀이 출범했다. 인천시의회는 11일 신은호 의장과 변주영 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전략 추진TF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추진TF는 처장을 단장으로 의회사무처 각 담당관실 팀장 및 주무관, 외부전문가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운영되는 TF는 비전전략 관련 교육 및 컨설팅, 각종 비전·전략 관련 설문조사 및 전문가 자문과 함께 지방의회의 현 상황 진단과 대내·외 여건을 분석해 의회 중·장기 과제 발굴로 인천시의회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비전전략 수립을 위해 BSC(균형성과지표), SWOT 분석 등의 전략과제 분석방법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공감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주민대표기관, 의결기관, 행정감시기관, 입법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정립할 계획이다. 또 전문기관 컨설팅,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세부사업별 비전·전략 핵심성공요소(CSF), 핵심성과지표(KPI) 등의 적정성 및 타당성 검증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은호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과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CCTV를 대폭 확충하고 교체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10곳(45대), 청라국제도시 4곳(16대)에 다목적 CCTV가 새로 설치된다. 청라에 있는 215대의 낡은 회전형 카메라는 교체하고 안전 강화와 관제력 향상을 위해 58곳에 고정형 카메라 147대를 설치한다. 인천경제청은 민원 발생, 경찰서와 해당 구의 설치 요청 등을 종합 검토해 설치가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청라의 경우 지난 2012~2014년 설치된 카메라의 화질이 낮아 사건·사고 발생시 영상이 선명하지 못해 식별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종전 41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로 전면 교체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각지역을 줄이기 위해 고정형 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시공사와 감리단의 확정 설계를 마무리 짓고 5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CCTV 확대 설치·개선을 계기로 앞으로 IFEZ가 더욱 안전하고 범죄 없는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