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산업기술단지와 연계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6일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남동산단은 지난 2009년 12월 구조고도화 시범단지 지정 후 현재까지 32건(1조 5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산단의 구조고도화 사업이 진행 중이나 아직 토지이용 과밀화, 근로자 문화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남동산단이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송도 산업기술단지와 연계한 ‘윈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동산단이 송도 내 바이오기업의 원부자재 공급기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선 시 ‘남동원부자재 국산화 지원센터’를 설립해 특화구역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산단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남동구가 송도의 바이오기업과 연계를 위한 코디네이터 기능을 수행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기관 등과 협력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업의 업종 전환 지원 프
국민의힘 강석봉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심재돈, 안상수, 유정복, 이학재 등 같은 당 소속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인천지역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사와 격려를 건냈다. 또 수 백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강석봉 예비후보자를 연호하는 등 승리를 기원했다. 특히 함께 경쟁하는 구청장 예비 후보들과 광역·기초단체의원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도 가졌다. 강 예비후보는 '활력이 넘치는 자연 품은 품격있는 남동구'를 목표로 ▲소래습지 생태공원 주변 국가 공원화 ▲남동국가산단 구조 고도화 ▲소래IC조속 건설 ▲인천2호선 남동구청~인천논현역 조기 개통 ▲생활체육 시설확대 ▲녹지가 복지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남동은 인천의 중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 간 발전을 멈춘 채 2류 도시로 밀려나고 있다"며 "남동에 활력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대비한 시스템 연구·개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한한공은 국토부와 UAM 감시정보 획득체계 연구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함께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운항통제시스템 ▲운항사 모의시스템에 대한 비행계획, 비행감시 및 스케줄 관리에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상, 공역, 통신, 버티포트(Vertiport) 등 운항을 위한 부가정보까지 제공하며 비행준비단계부터 비행 종료까지 전과정을 모의하는 시스템으로 UAM의 안전운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무인항공기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및 비행기반 구축을 선도해 오며, 이를 바탕으로 UAM의 비행계획 승인, 비행 모니터링, 비상 상황 대응 등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항공사로서 오랜 기간 항공기를 운용해 온 노하우, 무인항공기 개발 등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 등을 토대로 UAM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각급 기관으로부터 총 19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사전실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등급 2건, 장려등급 5건을 최종 선발했다. ( 사진 = 인천교육청 제공 )
인천관광공사의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은 5월 가족의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호캉스' 상품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호텔 ‘더하버레스토랑’에서 가성비 좋은 주말 뷔페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5월 31일까지 4인 이상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1인 무료이용료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및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개화기 의상, 교복, 한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뉴트로 in 개항장 패키지‘ 프로모션을 마련해 모던하고 청결한 객실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호캉스 여행을 보낼 수 있다. 김동국 하버파크 총지배인은 "호텔 주변에 인천항, 인천아트플랫폼, 개항장 일원,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기업행사, 세미나, 결혼식 등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 소속 조정단 선수들의 생생한 활동이 SNS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사는 인천항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콘텐츠 ‘인천항 사람들-조정선수단 편’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개시한 ‘인천항 랜선투어’ 콘텐츠 영상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올해는 ‘인천항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여 색다른 재미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은 총 2회에 걸친 제작으로 감독과 선수 3인으로 구성된 IPA 조정선수단이 ‘제16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를 준비하는 전지훈련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조정선수단은 지난해 ‘제15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의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경량급 싱글스컬, 더블스컬 종목에 참가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사장은 “영상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하는 조정선수단의 모습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항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과 소식들을 국민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관광분야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들의 인건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인천관광공사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 연계 관광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 분야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곳으로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관광산업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QR코드 스캔 혹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해 5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여인턴은 인천 관광산업에 관심 있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로 기업 모집과 선정이 끝나는대로 35명을 5월말쯤 모집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인력 1인당 인건비 80%(최대 160만 원)를 약 2개월 간 지원하며 고용 연장 시 고용연장 인센티브로 180만 원을 2개월 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인턴에게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소연수
인천시 중구는 9일 2022년 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조직된 기구다. 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인성여고 권예지 학생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초·중·고 학생 18명으로 구성해 내년 3월 말까지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청소년 정책토론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정책과 다양한 제안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 신포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 신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통장자율회 소속 통장 등 주민, 신포동 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 8일 새봄을 맞아 지역 주변에 적치된 각종 쓰레기, 담배꽁초를 치우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8개 조로 구역을 나눠 신포사거리, 신포국제시장, 답동소공원, 송학동, 중앙동, 해안동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진행하며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 중인 신포로35번길 감나무 화단의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을 정리했다. 통장자율회는 조를 나눠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신포자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환경정비를 못했던 점을 고려해 위원들과 통장들이 더욱 열심히 참여했다”며 “상춘객들에게 신포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는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부평 캠프마켓 미군기지의 공원화를 위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랑은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될 캠프마켓의 시민공원 조성사업에 동참한다. 단원 50여 명은 캠프마켓 진입광장 벽면에 ‘평화벽화 그리기’ 재능기부활동과 공기정화 및 공원 부지로의 활용을 위해 캠프마켓 서문 담장 주변에 나무 심기 활동 등을 진행한다. 유세준(행정학과) 인하랑 대표학생은 “우리 손으로 만든 문화공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시민공간으로 유지·발전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활동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캠프마켓은 지난 82년 간 미군기지로 활용되다가 2019년 부지 반환이 결정됐다. 일제강점기에는 무기 제조를 위한 조병창이 있던 곳이다. 우리 땅이지만 들여다볼 수조차 없던 곳이 지난해 11월 담장을 허물며 일부 부지가 개방됐다. 김시현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부단장은 “3월 벽화 그리기에 이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ESG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환경’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목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