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원전 오염수 방류 직후 고수온 피해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가 접수한 양식보험 고수온 사고는 117건(8.25일 기준)에 손해액은 50여억 원으로 추정됐다. 노동진 회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전남 여수시와 경남 통영시 일대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고수온 대응 장비를 동원해 추가적인 피해 예방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올해 7월 말부터 시작된 고수온 특보 해역이 점차 확대되고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어업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빠른 재기를 돕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노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수산물 폐사로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에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액화 산소 공급과 양식밀도 낮추기, 차광막 설치 등 고수온 대응 사항을 어업인들에게 당부하고, 수협 회원조합에는 지자체와 연계해 신속한 방제 장비 동원 및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것과…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홈택스를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우선 종전의 ‘조회/발급, 신청/제출’ 등 추상적인 명칭으로 구성된 최상단 메뉴를 납세자가 메뉴명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금신고, 장려금‧연말정산,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신용카드’ 등으로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했다. 또 그동안 모든 납세자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던 메뉴 구조를 개인납세자, 개인사업자, 법인 등 납세자 유형별로 사용 가능한 메뉴만 나타나는 맞춤형 메뉴를 제공한다. 핵심 단어가 누락‧축약되는 등 납세자 입장에서 직관성이 낮은 불명확한 메뉴명도 알기 쉽게 정비했다. 홈택스 포털 디자인 역시 납세자 요구사항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고령자와 MZ세대를 모두 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고령자‧저시력자도 홈택스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이 주로 보유한 모니터 크기(21인치 이상)에 맞춰 상·하 확장형으로 화면을 넓게 구현하고 글자 크기도 크게 확대했다. 이와 함께 납세자 유형별로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묶어 홈택스가 선제적으로 추천하는 '방문자별 맞춤 메뉴'와 홈택스 시스템 사용 기록 정보를 활용한 '최근 인기 메뉴'를 제공하고, 월별 세무일정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서비스
대우건설이 견실한 내실경영의 성과 속에서 지속성장의 기틀도 마련하며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상승한 금리와 건설원가 상승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대외환경을 고려할 때 대우건설의 약진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올해 발표된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우건설은 재무안정성 강화, 비주택부문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 3위를 기록해 중흥그룹 편입 이후 이어진 체질개선 작업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 확인 대우건설은 지난 7월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5조 8795억원, 영업이익 39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매출 25.4%, 영업이익 28.2%가 증가한 것으로 국내 건설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경영실적에 대해 국내 주택건축사업의 원가율 상승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토목사업부문의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와 플랜트사업부문의 나이지리아 LNG Train7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되었으며, 비주택사업 분야 중심의…
SSG닷컴이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FW(가을·겨울) 시즌 신상 명품을 중심으로 카테고리 특화 행사 ‘쓱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SSG닷컴은 매일 다른 FW시즌 명품을 엄선해 혜택가에 선보인다. ‘프라다’, ‘톰브라운’, ‘몽클레어’ 등 인기 명품은 물론, ‘아미’, ‘메종키츠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한정수량 ‘타임딜’을 전개한다. 28일 ‘알렉산더맥퀸’, ‘마르니’를 시작으로 ‘미하라야스히로’, ‘르메르’, ‘보테가베네타’, ‘미우미우’ 등의 인기 의류와 잡화를 하루에 두 가지씩 특가에 판매한다.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특집 라이브를 세 차례에 걸쳐 방송한다. 28일에는 아울렛 명품브랜드 특집을, 29일과 31일에는 봄 여름 시즌오프 특집과 가을·겨울 신상품 방송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스포트라이트’ 행사는 ‘버버리’와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해 10월 1일에 추첨한 로또복권 제1035회차 미수령 당첨금 지급 기한이 한 달여 남았다. 미수령한 1035회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은 32억 3119만 3735원이다. 1035회차 1등 당첨자는 부산, 인천, 대구, 경기 등 총 8곳 판매점에서 나왔고, 이 중 인천 지역 한 명이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 당첨 번호는 ‘9, 14, 34, 35, 41, 42이며, 당첨 장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이다. 같은 회차 로또복권 2등 당첨금 2건 또한 미수령 상태로 남아있다. 1035회 로또복권 2등 당첨 금액은 6067만 9695원으로 당첨 번호는 ‘9, 14, 34, 35, 41, 42와 보너스 번호 2’이다. 복권 구입 장소는 각각 제주 서귀포시와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의 지급 만료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1035회차의 지급 기한은 10월 4일까지다. 지급 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소외계층 복지사업, 저소득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가 프리미엄 유지류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추석 대비 50% 늘렸다. 운영 품목도 작년 추석 11개 품목에서 올해 16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알마자라스 링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세트'(250mlX2입)는 스페인 안달루이사 지방의 프리미엄급 품종 호지블랑카를 갓 수확해 27도 저온에서 추출한 상품이다. 스페인에서 공인한 전통 방식으로 제조해 D.O.P 인증도 받았다. 산뜻하고 균형 잡힌 밸런스로 모든 요리에 사용하기 좋아 스페인에서 주관하는 유럽산 올리브오일 대회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칸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세트'(500mlX2입)는 피쿠알 품종의 올리브를 냉압착, 냉추출해 높은 폴리페놀 함량을 자랑한다.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풍부하게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미엄 상품뿐만 아니라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3만 원 이하 가성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이마트가 적극적으로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확대하는 이유는 한 끼 식사도 건강하게 섭취하려는 '헬시플레져' 트렌드와 더불어 집에서도 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근사한 식사를 즐기는 '홈 미식가'가 늘면서 고급 올리브오일에 대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0월 4일까지 가을맞이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가을 프로모션 슬로건을 ‘Joyful Memories Together’로 정하고 가을 분위기의 음료 3종과 푸드 5종, MD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가을철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바나나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 오렌지 판타지 유스베리 티를 출시한다. 가을과 어울리는 국내산 단호박과 밤을 활용한 크림치즈 펌킨 케이크, 몽블랑 보늬밤 케이크 등 가을 시즌 푸드 2종을 선보인다. 또 가을을 상징하는 보름달이 디자인된 머그, 텀블러, 콜드컵 3종을 포함한 애니버서리 MD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가을 프로모션 상품 출시와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을 겨냥한 추석 선물세트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소상공인들의 성공 경영을 돕는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신한 SOHO사관학교’는 신한은행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전략, 사업운영 노하우 등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약 730명의 자영업자가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에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소속 자영업자 고객 30여명이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 컨설팅을 통해 카페 운영 관련 ▲사업 성공을 위한 브랜딩 및 홍보전략 ▲활용 가능한 금융지원 제도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8주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1인 매장이 많고 경쟁이 심한 카페 업종 사장님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운 시기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힘
최근 5년 6개월간 산재보험 부정수급액이 153억 원에 달하는데도 환수율은 2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산재보험 부정수급액은 153억 1600만원(1680건)이다. 연도별로는 2018년 25억 8100만 원, 2019년 59억 1100만 원, 2020년 32억 1700만 원, 2021년 15억 100만 원, 지난해 13억 3800만 원, 올해 1∼6월 7억 6700만 원을 기록했다. 부정수급 사례를 살펴보면 A씨는 동거녀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해놓고는 작업 준비를 하다가 산업재해를 당한 것처럼 조작해 보상받았다. B씨는 작업 중 사다리에서 떨어진 사고로 장해등급 제3급 판정을 받고 그에 걸맞은 산재보험 보상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브로커 지시를 받아 다친 정도를 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 정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부정수급액의 2배를 징수한다. 소송 결과 징수 결정이 취소된 금액을 제외하면 5년 6개월간 징수하기로 결정된 금액은 299억 700만 원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10월 15일까지 ‘2023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의 사연을 응모 받는다. 올해 14회를 맞는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군 장병(병사, 장교, 부사관, 군무원)의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병이 이루고 싶은 소원과 사연을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소원을 들어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국방부 인트라넷 및 나라사랑포털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KB국민은행 응모 메일, 국방부 인트라넷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5개 부대와 45명의 장병은 오는 11월 3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국방부 인트라넷을 통해 발표되며 11월 중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 김동록 부행장은 “올해도 의미있고 감동적인 소원이 이루어져 장병들의 사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함께 활기찬 병영생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