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매월 두차례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펴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부모니터단은 양평지역 주민과 행복을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지난달부터 군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돼 웃음 가득한 점심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말벗도 해드리고 있다. 군 노인복지관은 하루평균 300여명의 노인들이 프로그램 및 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료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은 150~200여명으로 봉사자의 손길이 어느 곳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곳이다. 주부모니터단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어린 손길로 배식봉사는 물론, 한분 한분 안부를 물으며 함께 기뻐하고 걱정해주는 모습으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정애 주부모니터단 회장은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식사 준비에 참여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함께하는 청소년과학대축제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 소방차 방수체험, 지진체험은 물론 다양한 소방활동 사진 전시와 함께 경기소방캐릭터인 믿음이, 믿음이구조와 기념촬영을 하며 소방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연기미로체험에서는 연기가 문밖으로 새어나오고 내부는 짙은 연기가 가득 차 있는 실제 화재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해 청소년들의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불이 나면 연기가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알게 됐지만,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연기미로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동인 서장은 “이번 축제에서 750여 명이 119소방안전체험을 했다”며 “119안전체험은 도민의 위기대응능력 배양과 안전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주요 행사마다 빠지지 않고 명품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새내기 엄마를 대상으로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한 ‘모유수유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 모유수유 교실을 운영해 온 결과, 갈수록 호응이 좋아져 지금은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모유수유교실은 다른 보통의 임산부 교실과는 달리 이론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체험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간당 6명 내외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일대일 가슴 마사지법도 알려주고 있다. 모유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새내기 엄마들은 “출산 후 아기가 젖을 잘 물지 않고 모유도 잘 나오지 않아 고민했는데, 교육을 받고 나서는 아기에게 젖을 잘 먹일 수 있게 됐고, 엄마들끼리 아기에 대한 정보도 교환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초중고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소통·공감으로 만들어가는 혁신학교’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동참을 이끌어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혁신학교를 활성화하고자 개최됐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현절사(도 유형문화재 제4호)에서 삼학사(윤집, 홍익한, 오달제)의 충절을 기리는 ‘현절사 제향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으로 조억동 광주시장이, 아헌관에는 광주시의회 이성규 의장, 종헌관은 구정서 원로유림이 맡아 제를 올렸다.
신흥대학교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공동대표 윤준현)와 공동으로 경기북부에서 최초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23일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병옥 총장, 강성종 전 국회의원, 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 및 의정부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소외층 후원 앞장… 엄승현 부천원미署 중동지구대 순경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찰에 투신했습니다.”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주고, 어려운 여건속에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온 천사같은 경찰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원미경찰서 중동지구대 엄승현(32) 순경. 엄 순경은 중동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학생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미력이나마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독거노인과 불우학생 등 후원대상자를 소개받았다. 그는 올 3월부터 독거노인의 자택을 수시로 방문, 준비해 간 밑반찬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집안정리 등을 하며 말벗이 되어드렸다. 불우학생의 집도 방문해 월1회 장학금원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소외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는 또 지난 5월경에는 아파트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추락한 시민을 신속히 출동해 119가 도착하기 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지하로 뛰어내려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을 펼쳐 생명을 구한 사례도 있다. 엄승현 순경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안성시 박찬귀(숭인동)씨가 ‘2012 경기도 생활원예 콘테스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 생활환경 개선과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8일 개최했다. 박찬귀씨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도시원예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생활원예 콘테스트는 디쉬가든, 테라리움 등 2개의 분야에서 각 시·군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합속에서 실내 공기정화식물 등 개성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출품작의 주요 평가기준은 각 분야별 공기정화 식물의 소재선정과 식물의 기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배치 기술 및 기발한 아이디어 등이다. 박찬귀씨는 “평소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꾸준한 원예활동 교육을 수강하면서 식물의 소재선정과 기능성 식물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원예활동에 대한 깊은 사랑을 키워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비롯 최우수상(안성시 중리동 김희선), 우수상(안성시 석정동 임현순), 장려상(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안미희) 등…
안양시와 안양시새마을회는 지난 23일 뉴 새마을만들기의 선진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뉴 새마을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안양시에서, 마을선정, 주민교육, 현장지도, 마을홍보 등은 새마을회에서 맡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새마을회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새마을지도자 가족 1만5천명 모두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기로 했으며,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양성을 위해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300명을 모집해 장학금지급, 해외연수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김의중 시 새마을회장은 “과거 새마을운동의 참뜻을 되살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시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동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제일모직이 26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대한적십자사 107주년 창립기념일’에서 다년간의 활발한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는다. 제일모직은 2008년부터 실시한 희망나눔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어 5억3천5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또한 2010년부터는 레드러브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추진, 헌혈하는 직원 1인당 5천원의 기부금을 누적해 모은 2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적십자 사회공헌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제일모직은 삼성에서 후원한 기금으로 도내 취약계층 235가구에 매월 쌀을 지원하는 삼성 365도우미(米)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적십자 사업 재원조성에 공적이 지대하고 타의 모범이 된 개인 또는 기업이 5억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할때 수여 받으며,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