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인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미추홀구 제물포 소재)에서 ‘소상공인 창업교육(슬기로운 창업 전략)’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창업 시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창업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업 성공률 증진과 안정적 사업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거주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교육은 2022 창업 방향 및 시장분석, 창업 아이템 선정, 상권입지 분석, 지식재산권, 노무·세무 등 준비된 창업을 위해 경영 초기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최근 상표 또는 상호, 메뉴의 무단 도용 등과 같이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및 관련 권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및 역량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식재산과 관련된 교육 과정도 별도로 구성했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소상공인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나, 무분별한 창업은 안정적 경영을 어렵게 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관내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6곳(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과 4월 28일 인천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종구 재단 대표이사, 오선영 계양구 센터장, 장성란 남동구 센터장, 이미선 미추홀구 센터장, 김연자 부평구 센터장, 장미숙 서구 센터장, 최종미 연수구 센터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유아와 유아부모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유아교사 연수 등 인천지역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종구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재단의 중요한 사업으로,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 운영을 통해 예술가와 유아교육전문가들이 지역의 문화시설을 연계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뒤집고 29일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재심을 인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조경욱 기자 ]
국민의힘 인천 옹진군수 공천과 관련해 한바탕 해프닝이 벌어졌다. 28일 오후부터 일부 예비후보들이 '문경복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이 취소됐고, 28~29일 경선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자신을 선택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뿌렸다. 하지만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단수 공천 취소와 경선 사실을 부인했다.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아직 아무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이날 계획된 공천 심사 역시 보류됐다는 게 시당 공관위 설명이다. 시당 공관위는 지난 주 문경복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 추천을 의결하고, 추천안을 중앙당에 넘겼다. 이 안은 중앙당 공관위에서도 그대로 의결했고, 최고위 결정만 남은 상태다. 시당 공관위 추천안이 확정되려면 최고위가 마지막 결정을 해야 한다. 다만 최고위는 단수 공천을 취소하거나, 경선 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 오로지 공관위에 재검토를 요청하는 거부권만 가졌는데, 이마저도 최고위원 3분의 2가 찬성해야 가능한 일이다. 시당 공관위는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공천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예비후보들은 문경복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을 막고 항의 서한 전달을 위해 이날 오전 중앙당 당사를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의 항의 방문 이후 실
인천공항의 다양한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이 일반에 공개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마트체크인(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원격 체험 및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공항 기술 홍보를 위한 ‘메타버스 인천공항’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된 메타버스 인천공항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로블록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Incheon Airport Festival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로블록스(Roblox)란 사용자가 직접 가상공간을 제작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가상공간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인천공항 스마트서비스 체험 ▲공용체크인, 셀프체크인 플랫폼 등 국산화 시스템 온라인 전시 및 체험 ▲항공사 워크숍 공간, 게임 등 참가자간 소통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해 협업해 온 국내 중소기업과 중증장애인생산업체의 우수기술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홍보하는 온라인 전시관으로 메타버스 인천공항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인천관광공사는 일상 회복에 맞춰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과 평화관광 가치 확산을 위한 ‘인천 평화관광상품 공모전’을 오는 5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 기존 안보관광 위주의 상품과는 차별화된 평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평화관광지 인천’의 매력과 인지도를 높일 목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여행사 등 국내‧종합여행업에 등록한 업체 및 단체로, 참여 희망자는 창의적인 평화관광상품을 당사 홈페이지(문의 ☎032-899-7453))로 응모하면 된다. 최종 선정기준은 ▲전문성 및 수행역량 ▲상품 매력도 ▲상품 운영계획 ▲홍보마케팅 계획 등 6개 항목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4개의 우수 상품을 선정해 상품별 홍보마케팅 비용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사 한아름 국내관광팀장은 “코로나19 제한완화 등 일상 회복을 앞두고 여행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테마의 관광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게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천시 청사 사용을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유 후보는 28일 성명을 통해 “오피스텔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와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시청 앞에 생긴 주거용 오피스텔 11개 층(연면적 1만 2727㎡)을 265억 원에 매입해 사무실로 쓰고 있다. 이곳에는 송도갯벌타워 등에 있던 23개 부서 직원 45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유 예비후보는 “오피스텔에는 엘리베이터가 3개 밖에 없고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엘리베이터를 5~10분씩 기다리거나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헤맨다”며 “인파가 몰리는 점심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일부 직원들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식사를 서두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쯤되면 3대 광역시의 청사가 아니라 ‘도떼기 시장’이라고 불러도 무리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또 인천시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로 들어간 게 아니라 매입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오피스텔 청사 매입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는 직원들도 있다”며 “일부 직원들은 ‘신청
이배영 국민의힘 인천시의원(서구3, 가정1~3·신현원창동) 예비후보가 '부모 양육코칭 및 상담'과 '진로진학 서비스 제공'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며 "나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고민하고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가정 역시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며 "교육청과 연계해 관련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서구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과 복지 분야 전문가로 국민의힘에 영입됐다.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고, 박사학위를 받아 재능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강단에 섰다. 이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와 인천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맡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2017년 1월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당선됐고 재선까지 성공해 5년 넘게 일하고 있다. 협회장 재임 기간에는 인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개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예비후보는 ▲루원시티 초고층랜드마크 원안 사수 ▲루원시티 교통체증 개선 방안 조속 마련 ▲가정역 동측…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남동형 여성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만들겠다고 27일 밝혔다. 경력단절·전환기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혁신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2021 인천사회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남동구에서 경력단절 후 구직활동을 하지 못한 여성 비율은 82.7%다. 이 가운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제외하면, ‘원하는 근로조건이 없어서(18.9%)’와 ‘구인정보 확인의 어려움(14.5%)’ 순으로 나타났다. 이 예비후보는 남동산단의 K-뷰티 산업 및 송도 바이오산업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여성 일자리 센터와 함께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전문화된 정책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교육, 매칭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고등교육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일자리 전환 교육을 추진해 기업의 부담을 낮추겠다”며 “남동구 여성 누구나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신성영 국민의힘 인천시의원(중구2) 예비후보가 같은당 경선 상대인 임옥주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신 예비후보는 28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인천정책특보단장’을 역임한 임옥주 예비후보가 경선 상대가 된 것은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도전이자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중구 제2선거구의 광역의원 경선을 신 예비후보와 임 예비후보로 확정 발표한 바 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선대위 인천정책특보단장을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 예비후보는 “이재명 선대위 인천정책특보단장을 맡은 사람이 국민의힘 시의원 경선 후보라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침묵할 수 없는 만행”이라며 “임 예비후보에 대한 시당의 철저한 재검증을 요구한다. 임 예비후보는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당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 예비후보는 “중구 영종도에서 주민 대표로 활동하며 민주당 정치인들이 많아 가깝게 지냈다. 대선 당시 단순히 숫자를 채우기 위해 인천선대위 명단에 이름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아 해당 보직을 맡았다”며 “국민의힘에서 수 십 년간 당원으로 활동했다. 해당행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