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8일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태웅 세무사, 문성희 세무사, 조현행 세무사, 정덕진 전 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 등 5명이다. 위원들은 오는 27일까지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미추홀구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해 시정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구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거친 뒤 9월 중 개회예정인 정례회에서 2021 회계연도 결산을 최종심사해 승인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미추홀구의 전년도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해 높아진 구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승학산 배드민턴 통합동호회는 8일 인천 미추홀구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통합동호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며 승학산 체육관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는 클럽 간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는 단체다. 기부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상 승학산 배드민턴 통합동호회 위원장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미추홀구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모금을 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승학산 배드민턴 통합동호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한노인회 인천시미추홀구지회는 7일 미추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7대 이종원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원 지회장은 지난달 3일 당선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취임 행사에는 김정식 구청장, 허종식·윤상현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각 경로당 회장 및 인천시 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9개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회장은 존경받고 사랑받는 노인회, 노인들이 찾는 경로당 프로그램 확대 운영,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통한 활기찬 노인생활 영위, 노인조직 위상 강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상 정립 등 5개 중점 추진사업계획을 밝혔다. 이 지회장은 “대한노인회는 회원들이 이끌어 가는 조직으로 그동안 우리 지회가 이룩한 업적을 뿌리로 더 큰 결실의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며 “미추홀구, 인천시 대한노인회와 유대 강화를 통해 운영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사회가 급격하게 고령화로 진행함에 따라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한노인회 위상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종원 지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봄철 바다낚시 및 어업활동이 본격화하면서 각종 해난사고도 빈번히 발생, 안전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9일 중구 남항부두 및 옹진군 진두항 선착장에서 봄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이용객들의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운항 및 선내음주근절 ▲해양안전 법령준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새벽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1000여 명의 선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해경 소속 경찰공무원들은 안내책자 등을 나눠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병주 인천해경 해양안전과장은 “바다로 출항 시 구명조끼는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며 “안전한 선상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서구와 손잡고 신거북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신거북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서구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상권 활성화사업의 중복 시행을 방지하고 사업 효과를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에는 이광호 인천시 고속도로재생과장과 최형순 서구 경제교통국장이 참석했다. 신거북시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구역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40년 이상 지역주민의 삶을 지탱해왔다. 두 기관은 기반시설 노후화와 주차시설 부족문제 등으로 소외됐던 신거북시장 일원의 상권 회복을 위해 도시재생단위사업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 역할과 지원 강화를 통해 상권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신거북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 사업으로는 ▲석남거상대학 ▲거상대축제 ▲걷고 싶은 마실길 조성 ▲쇼핑 특화거리 조성 ▲거북로 일부구간 지중화 ▲주차환경개선 등이 예정돼 있으며 시가 석남거상대학·거상대축제·걷고 싶은 마실 길 조성을, 서구는 주차환경 개선·지중화·특화거리 조성 사업 등을 각각 주관한다. 두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첫
인천시 중구 제12호 착한가게로 프라임시티부동산이 선정됐다.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동숙·김영성)는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에 동참한 ‘프라임시티부동산(대표 채형근)’에 최근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매월 일정금액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업종에 관계없이 '착한가게'로 선정해 현판을 전달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기탁자에게는 착한가게 현판을 비롯,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소외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채형근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나 청소년, 그리고 혼자 계신 홀몸노인분들에게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성 위원장은 “착한가게 정책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프라임시티부동산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지역사회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동숙 운서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운서동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소기업지원기관 실무협의회가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중기청, 산단공 인천본부 등 21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실무자들이 효율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을 위해 2015년부터 결성, 운영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회의 제한 등 다소 활동에 제약이 따랐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지난 7일 올해 들어 첫 대면 모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50인 미만 소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인천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위기 극복을 위한 각 기관별 올해 기업지원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 협업을 위한 업무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단공 인천본부 이창홍 팀장은 “지난해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실적이 전년대비 11.5%가 증가했다"며 "실적은 양호한 편이나 최근의 산업체계 변화 및 국가 간 분쟁으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용위기극복, ESG경영 도입지원 등 인천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기관협의체는 중소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인식 및 역량 개선과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
6·1지방선거 인천 중구청장에 도전장을 냈던 김홍복 예비후보가 공식사퇴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더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선거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중구청장 예비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참된 정치를 위해 노력해 왔고 정당한 경쟁을 통해 오롯이 검증된 능력을 인정받고자 많은 준비를 해왔으나, 본의 아니게 기대를 저버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중구청장 재임 시절 영종운남지구 민간개발사업자와 결탁한 국회의원과 집권당의 미움을 사 정치적 탄압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렀다"고 토로했다. 특히 민주당이 경선의 기회도 주지 않고 ‘공천배제’라는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린 처사는 정치적 탄압에 더한 큰 시련을 주는 일로 아쉬움과 실망감을 금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각계에서 ‘무소속 출마로 당당하게 명예를 회복하라’며 강한 연대와 지지의사를 보내주시지만 가슴속에 묻고 '재심위원회'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의 귀중한 한표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과 약속한 초심
국민의힘 김명남 인천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행정은 기본, 경영은 필수'라는 슬로건으로 바다와 함께한 30년을 이제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 후보는 옹진군을 위한 ‘보물섬 만들기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여객선 완전 공영화 및 안정적 운영을 통한 군민의 이동권 확보 ▲코로나 피해복구 복지예산 확충지원 ▲옹진군 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로 관광사업 추진 ▲지역 특산물 맞춤 행사 및 문화관광사업 추진 ▲협동조합(농·수·축협 산림조합)연대를 통한 군민 수익기반 마련 ▲해양 환경정화를 통한 어업환경 개선 ▲환경시설 정비로 살고 싶은 섬마을 조성 ▲힐링 테마공원 및 소나무 숲길 조성 ▲노인부터 유아까지 단계별 맞춤 복지 구현 ▲초·중·고 지역인재발굴을 위한 예산편성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저의 힘은 바다이며, 바다를 함께 지켜오신 옹진군민이다”며 “공약을 꼭 실현해 군민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출신으로 인천광성중, 인천기계공고, 국제대(현 서경대), 인하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또 옹진수협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경제를 위해 활발한 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는 경북·강원 등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성금 111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서임순 회장, 배경순 부회장, 이선미 총무이사와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하는 경북·강원 지역 이재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42개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 지역의 복구 및 주민 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임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며 “참여해 주신 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저희의 정성이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복귀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윤 인천모금회 사무처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전지원 주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서임순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신속하게 전달해 구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