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생으로 수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공직에 발을 들여 도시계획팀장, 도시정책팀장, 도시정책과장 등 도시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는 관료다. 현장 업무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으며 부서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성과를 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다양한 개발 사업 주도로 업무를 추진했으며 이후 군포부시장으로서 군포시를 이끌 적임자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4년생으로 경기대학교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훌륭한 인품과 함께 덕망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직원들에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일반재정비팀장, 공동주택감시팀장, 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등을 지냈고 직전에는 주택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주택 분야에 있어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능력으로 하남시 부시장으로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6년생으로 아주대학교 마케팅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이후 공직에 발을 들였다. 지방자치인재원 교육파견을 다녀온 뒤 과학기술과장,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을 거쳐 직전에는 교육협력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증명했다. 다양한 도정 업무를 겪으며 실무 능력도 좋고 성격도 무난해 동료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4년생으로 충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도정 내 보도기획담당관, 언론홍보담당관 등을 거치며 언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또 직전에는 문화종무과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입증했다. 대인관계도 탁월하며 업무 포용력이 높아 덕장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양평군 부군수로서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문화기반팀장, 문화정책팀장,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등 문화 관련 부서를 두루 거치며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업무 효율도 높였다. 이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으로서 특사경 내 공정분야 업무에 있어 뛰어난 추진력과 정무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의왕시 부시장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71년생으로 영국 본머스대학교 관광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행정고시 49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하고 투자진흥과장, 영국 본머스대 교육파견, 외교통상과장 등을 거쳤다. 직전에는 일자리경제정책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투자와 경제 분야의 전문가다. 유쾌한 성격으로 직원들에 큰 신망을 얻고 있어 리더십이 필요한 양주시 부시장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4년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축산정책과장을 역임하다 지방자치인재원 교육 파견 이후 다시 축산진흥센터소장으로 복귀했다. 또 직전에는 축산정책과장을 역임해 도의 핵심 축산 정책을 담당하는 등 축산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그간의 행보를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축산산림국장으로 승진됐다. 그의 전문 분야인 만큼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6년생으로 수원전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는 등 기술직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건축관리팀장, 녹색건축팀장 등 건축‧개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왔다. 특히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역임 시절에는 평택 포승‧현덕, 시흥 배곧지구 등 각종 개발 현황을 총괄했다. 직전에는 건축디자인과장으로 근무하며 본인의 건축 분야 전문성을 확실히 각인 시켜 도시정책관으로 승진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75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49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미국 미주리대학교 교육파견을 다녀왔으며 남경필 지사 때 외교정책과장을, 이재명 지사 때는 복지정책과장, 장애인복지과장을 맡는 등 매 도정마다 중용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 일가견이 있다. 직전에 역임한 기획담당관으로서도 좋은 업무능력을 보여준 만큼 교통국장으로도 좋은 행보가 기대되는 인물이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7년생으로 아주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공직에 발을 들였다. 직전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여성 고위직 발탁 대상이었다. 이후 사회적경제과장, 여성비전센터소장 등을 맡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과장 재직 시절 협동조합과 여성 기업 등에 대한 조예가 깊었으며 직전에 역임한 여성정책과장으로서도 뿌리 깊은 성차별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국장으로 승진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