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인천시장 출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8대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 선거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은 문영미 인천시당 위원장이 선임됐다. 문영미 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매우 엄중한 선거가 될 것이라는 예측 속에서 인천시당의 목표를 실현할 가장 최선의 후보를 재차 심사숙고하는 과정이 있었다”며 “후보의 위상과 인지도, 지지율 등을 고려해 이정미 전 당대표가 인천시장으로 출마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이르러 출마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정미 전 대표는 “문영미 위원장의 고뇌와 고민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현재의 당 상황과 인천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시장 출마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당원 100% 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등 지방선거 후보자를 이달 30일쯤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선거대책본부의 기획, 홍보, 조직, 전략, 정책 등 각 실에는 시당 사무처와 여성, 청년, 노동 등 부문위원장이 모두 투입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 하루 5545명을 기록한 이후 다시 사흘 연속 1만 명대를 이어갔다. 인천시는 7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만 1271명 늘어 누적 90만 60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하루 1만 8128명, 31일 1만 4797명, 이달 1일 1만 4284명, 2일 1만 3395명에서 3일 5545명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4일 1만 5354명으로 급증했고 5일 1만 4845명, 6일 1만 1271명 등 3일째 1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8만 7056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6333명이다. 사망자는 12명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와 관련한 확진자 4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1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7명이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1134명이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2285명, 남동구 1944명, 연수구 1689명, 부평구 1556명, 미추홀구 1549명, 계양구 951명, 중구 643명, 강화군 276명, 동구 248명, 옹진군 130명 순이다. [ 경기
국민의힘 이학재·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단일화를 선언했다. 앞으로 실무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단일화 일정과 룰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며 심재돈 예비후보의 참여 가능성도 열어놨다. 이학재·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경선이 촉박한 일정 속에서 후보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깜깜이 선거로 진행되고 있다”며 “필승후보가 아니라 본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참패후보인 유정복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황당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유정복 후보가 어처구니 없는 수도권매립지 연장 합의로 인천시민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을 내다버렸다”며 “아랍 자본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가 사기를 당해 막대한 시민 혈세를 버린 장본인이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 방법과 일정에 대해 앞으로 실무진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심재돈 후보의 단일화 참여 가능성 역시 열렸다고 시사했다. 이들은 “(심재돈 후보의 단일화 참여에 대해서도) 앞으로 얼마든지 논의가 있을 수 있다”며 “지금 후보로 나선 사람은 본인의 철학, 운영 방향 등 시정을 책임질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통장 및 자율방재단은 6일 수요일 관내 주요 시설에서 여름철 수해 대비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동네를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특히 화수1·화평동은 폭우로 인한 침수 이력이 있는 만큼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수방 자재의 종류를 익히고 사용법을 습득하며 가상의 재난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복구활동을 생생하게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상구 화수1·화평동 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에서 활동하는 모두가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참여하는 것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평소에도 민·관이 협동해 재난 예방을 위한 순찰에 힘쓰고 있는데, 오늘은 주민 스스로 위기극복을 위한 훈련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마을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현3동은 최근 새봄을 맞이해 통장자율회와 주민자치회, 환경지킴이 어르신들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송현3동은 동절기 생활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주택가 이면도로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 및 도로변 공용주차장 날림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정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날 대대적인 동네 대청소를 진행했다. 행사에 동참한 허인환 구청장은 “새봄을 맞이해 대청소에 참여한 자생단체원분들과 환경지킴이 어르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 바라며, 주민의 참여의식 및 자율 청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침해 사고 재발을 막고 이용 장애인의 인권 향상을 위해 인권지킴이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1월 수립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사고 재발방지 계획’의 하나로, 기존 장애인거주시설 4개소에 장애인복지법령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인권지킴이 제도를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장애인 이용시설 6곳에도 확대 적용해 이용 장애인의 인권침해 사고 재발을 막겠다는 취지다. 인권지킴이단은 변호사, 인권전문가, 지역주민, 이용 장애인 보호자 등 외부단원이 과반수로 구성되며 정기적인 내부 인권상황 점검을 통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침해 의심상황 발생 시 진정․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인권지킴이단을 확대 운영하는 장애인이용시설 6곳은 4월 중 시설별로 인권 지킴이단을 구성해 5월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단 확대 운영으로 장애인복지시설 내 인권침해가 더 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기대하며, 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임병철 인천조달청장이 지역 중소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인천지방조달청은 7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와 중소기업조합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공공조달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 청장을 비롯해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 경인기계공업협동조합, 인천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인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업계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신경제질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조달시장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다리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중소기업 판로확보,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비축물자 제공 활성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단가 조정, 다수공급자계약 및 우수제품지정과 관련한 제도개선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임병철 청장은 “코로나19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관내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기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특성에 따른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 블루 극복! 힐링교육(동구청소년수련관) ▲스마트폰 영상 제작 실무교육(인천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 ▲평생학습기관 맞춤형 컨설팅(동구 샘터 지정 기관)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는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수요처를 발굴했으며 각 기관별로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기관 담당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해 평생학습 유관기관 직원들의 역량강화 및 지속적인 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반이 튼튼한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정도이엔씨는 7일 230만 원 상당 KF94 마스크 5750장을 인천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정도이엔씨는 지난해에도 쌀, 라면 등 1000만 원 상당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미추홀구 저소득 주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기탁된 마스크는 미추홀 공덕회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숭의4동, 용현3동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원표 정도이엔씨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감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해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기탁해주신 마스크와 함께 따뜻한 마음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안상수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예비후보는 7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아직 어떤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안상수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이학재 예비후보의 인천비전 캠프 개소식에 방문해 “이학재 예비후보가 인천시장이 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덕담을 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