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사업자 고객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업용 전자금융 서비스를 11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신협 최초의 기업용 모바일뱅킹 ‘신협 온(ON)뱅크 기업’은 ▲쉽고 편한 UI/UX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모바일 결재 ▲간편인증 등 편의성을 극대화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를 고도화해 지점 방문 없이 상품개설, 각종 제증명서 발급 등 기업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사업자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모바일앱상에서 사업체 소속 다수의 이용자가 승인과 결재, 내역 조회 등 각종 금융 업무 및 거래를 안전하게 완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간편 서비스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모바일앱으로 비대면 회원가입과 디지털OPT 발급이 가능하고, 1회 혹은 1일 300만 원 이하 소액 이체 거래에 대한 추가 인증 절차를 배제했다. 간편비밀번호, 패턴잠금해재, Face ID, 지문인식 등을 활용한 간편인증이 도입됐다. 신협은 ‘신협 온(ON)뱅크 기업' 신규 출시와 함께 기존의 기업 인터넷뱅킹도 2012년 오픈 이후 11년 만에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은 ▲인
이마트24가 8월 한 달간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 35종을 엄선해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 속 이마트24의 초특가 전략이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이마트24가 최근 3개월(5월 1일~7월 27일)간 ‘1+1’, ‘2+1’과 같은 덤 증정 행사 상품 매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동 행사를 진행했던 지난해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단위가격이 낮고 장기간 보관이 용이한 생필품들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1 대용량 세탁세제(2L 이상)의 매출은 5배 넘게 뛰었으며, 1+1 행사를 진행했던 방충용품(4.9배), 롤 화장지(2.4배), 주방세제(2.2배)의 매출도 큰 폭으로 신장했다. 이와 함께 덤 증정(1+1, 2+1)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컵라면(99%), 음료(87%), 컵밥(74%), 즉석밥(40%), 봉지라면(35%) 등 고객이 주로 찾는 먹거리 상품의 매출 신장률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했다. 이마트24는 15일까지 헬시플레저 상품 등 총 15종의 상품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현대/우리)카드로 한 번에 5000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
SSG닷컴이 8월 1일부터 일주일간 ‘베이비&키즈 페어’를 열고, 역시즌 유아동 패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역시즌 쇼핑 트렌드가 유아동 카테고리로도 옮겨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실제로 이달 쓱닷컴 유아동 외투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늘어났다. 대표 상품으로는 ‘네파키즈’의 올 시즌 신상품 라이온 다운 자켓을 60% 할인한 10만 원 대에, ‘블랙야크키즈’ 더블 리버시블 롱다운 재킷은 70% 할인한 6만 원 대에 선보인다. 유아동 필수품 행사도 준비했다. ‘하기스’ 등 브랜드 물티슈와 기저귀 구매 시 10% 즉시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쁘리마쥬’, ‘궁중비책’ 등 여름 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은 최대 6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완구류 기획전도 마련했다. ‘마이크로 킥보드’ 등 승용 완구 인기 상품 할인전과 ‘영실업’, ‘미미월드’ 등 캐릭터 완구 인기 브랜드 최대 45%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유아동 상품 전용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세종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25일 세종대 대양AI센터 3층 콜라보랩에서 ‘2023-1학기 학생창업아이템 입주공모전’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30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학생기업을 선발해 교내 창업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6팀이 참석했으며, 각 팀의 발표 후 심사를 통해 창업 공간에 입주할 13팀이 최종 선발됐다. 심사는 컴퓨터공학과의 권기학 교수와 김해광 교수, 황보현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선발된 13팀은 오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장소는 ▲학생회관 311A호 ▲학생회관 304B호 ▲군자관 603A호이다. 우수아이템상에는 ‘PLANTNER’ 팀과 ‘EyeTist - 아이티스트’ 팀, ‘Nearcle’ 팀이 선정됐다. 수상 팀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yeTist - 아이티스트’ 팀의 김영림 학생은 “입주 자격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좋은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고, 함께 열심히 준비한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해외 이용 및 출장 업종에 특화된 기업 신상품 ‘ONE KB국민 global 기업카드’를 출시했다. 30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해외 이용 및 출장이 많은 기업인과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혜택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ONE KB국민 global 기업카드’ ▲기본 포인트 0.2%를 제공하고 ▲해외 이용, 출장 업종, 골프 업종 이용 시에 추가 0.3%를 제공해 최대 0.5%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해외 이용 적립은 해외 사이트 온라인 결제를 포함해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출장 업종은 항공, 철도, 렌터카, 숙박 등 이용 시 추가 0.3%의 포인트가 제공된다. 해당 카드는 유럽, 미주지역에서 보편화된 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EMV컨택트리스(비접촉결제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해외 출장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고객의 선택에 따라 후불 교통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또 매월 적립된 포인트를 자동으로 결제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고, 개인사업자대표자 개별카드에는 예금인출 기능 선택도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용은 5000원, 비자 브랜드 발급 시 1만 원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국내외 출장 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마약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에 함 회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 및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확산시켜 마약을 근절하자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함 회장은 지난 6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지명을 받은 후,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 라는 메시지를 담아 하나금융 공식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추천했다. 그는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만큼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하나금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0.3%p 인하했다. 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8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대출금리를 0.3%p씩 인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기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최저 금리는 3%대 중후반으로 하락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급격한 기준금리 상승에 대응해 대표적 실수요자금인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의 고객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은행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절박함을 가지라고 강조하면서 하반기 영업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조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500여 명이 참석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다르게, 놀랍게 우리 체인지(WOORI CHANG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 우리은행은 상반기 영업우수조직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고, 각 사업그룹별 하반기 주요 영업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주관한 조 행장은 “우리 현 주소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타행과 격차를 빠르게 축소시키기 위해 절박함을 갖고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그는 취임 이후 새롭게 신설한 고객지향형 채널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BIZ프라임센터, TWO CHAIRS W, 글로벌투자WON센터 및 동남아성장사업부 등 영업 특화조직이 우리은행 새로운 시작의 최선봉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현장 중심 인사와 보상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PB 등 영업전문인력에 대한 관리와 사업 예산을 소관 그룹에 이양함으로써 전문인력의 발굴부터 육성,…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와 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로 구성된 ‘범농협 함께나눔 농촌사랑 봉사단’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북 오송읍과 경북 예천군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지난 28일 진행된 피해 복구 지원 작업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임직원, 안성관내 농·축협 임직원과 고양시 여성단체회원 등 2개 지역으로 인력을 나눠 지원함으로써 빠른 시간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충북 오송은 70여 명의 고양시 여성단체회원이 침수농가 10곳을 방문해 침수잔여물 및 토사를 정리했고,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선 80여 명이 토사제거 및 병충해로 인한 사과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3일부터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6일 여주 점동을 시작으로 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임직원이 피해복구에 힘을 모으고 있다. 홍경래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작은 손길이지만 직접 찾아가 도와 드리는 게 위로가 될 것 같아 임직원들과 함께 찾게됐다”며 “빠른 시일내에 복구 작업이 끝나 농민들의 농업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푹푹 찌는 무더위에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자,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 에어컨 사용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기요금을 일정 비율 절감하면 이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과 고효율 에너지사용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비용을 환급받는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환급 제도'가 대표적이다. 에너지캐시백은 전기 사용량을 상대적으로 줄인 아파트 단지나 개별 세대에게 절약된 전기 사용량만큼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시행됐다. 올해 7월분 전기 사용 절감량부터는 지난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5% 이상 절감할 경우, 절감률 수준에 따라 1kWh당 최대 100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절감량 1kWh당 30원의 기본캐시백에 더해 30~70원의 '차등캐시백'이 더해진다. 캐시백은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여름철(7~8월) 4인 가구 2개월 평균 전기 사용량은 427kwh로, 월 6만 6690원의 전기요금을 내야 한다. 올여름에도 427kwh 전기를 사용한다면 요금 인상에 따라 지난해보다 1만 3840원을 추가 부담해야 하지만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에 가입하고 사용량을 10% 줄이면 캐시백 3900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