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부안군에 냉장고를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전북 부안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106대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냉장고 전달식은 이날 부안군청에서 진행했으며, 전달식에는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는 NH투자증권이 올해 5번째로 지원하는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올해 총 6개 군에 냉장고 360대를 기부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농협재단과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가중치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따른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범농협그룹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지
KB국민카드가 2023년 일반부문 신입 사원 수시 채용에 나선다. 21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수시 채용은 일반업무 부문인 ▲영업·마케팅 ▲디지털 ▲데이터 ▲경영·업무지원 총 4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업·마케팅 직무의 경우 일부 인원에 대하여 보훈·장애 등 취업보호대상자에 대한 채용인원을 별도로 운영해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학력, 성별, 연령, 전공 등에 관계 없이 KB국민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국민카드는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접수 마감 이후 서류전형을 실시하며,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디지털·데이터 금융상식 평가로 운영되는 필기시험 및 온라인 역량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필기 전형 후 실무자, 임원 등 단계별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10월 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신용카드회사 본업에 근간한 핵심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지원자들의 직무별 보유 역량을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직무별 수시 채용방식으로 운영한다”며 “금융인으로서의 주인 의식과 윤
하나증권이 단독 주관한 ‘넥스틸’이 코스피에 상장했다. 2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넥스틸’은 올해 첫번째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1990년 설립한 글로벌 종합 강관 제조 기업이다. 석유 채굴이나 수송에 사용하는 유정관과 송유관, 건축물에 사용하는 구조용 강관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올해 3월 지아이이노베이션 상장을 대표 주관한 데 이어, 넥스틸의 올해 첫 유가시장 상장을 단독 주관하며 IPO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박병기 하나증권 기업금융본부장은 “넥스틸이 올해 첫 코스피 상장에 성공하며 코스피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장 주관사로서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추석 명절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선물 가액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수협중앙회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선물 가액 기준을 현행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수산물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18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은 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익위에 요청한 내용에는 평상시 수산물 선물 가액 상한을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담겼다.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한해 평상시 선물액보다 2배로 설정되기 때문에 명절 선물 상한은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올해 추석부터 제도가 적용될 수 있도록 이번에 마련된 개정안이 국민권익위원회 전체위원회와 국무회의를 거쳐 조속히 시행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에 한국씨티은행과 공동점포를 연다. 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점포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간 제휴를 통해 추진됐다.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이 사용했던 2층 공간에 국민은행이 입점하는 새로운 방식의 층 분리형 공동점포로 운영된다. 공동점포에서는 ▲예·적금 신규 ▲금융투자상품 가입 ▲대출신청 등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금융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기존 영업점과 동일하다. 국민은행과 거래를 시작하는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거래 이력이 없어도 한국씨티은행에서 받던 수준과 같은 혜택을 국민은행에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입출금 통장인 ‘KB스타플러스 통장’개설 시 수수료 면제 혜택 총 15종을 조건 및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고, 펀드·방카 이전 및 사후관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동점포는 금융사 상호 간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 우리나라 부동산금융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국의 부동산금융: 성과와 과제'를 발간했다. 21일 HUG에 따르면 이 책은 부동산금융의 상품별 기능과 특성, 제도와 시장 현황,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 관련 연구 결과들을 모아 총 13장으로 구성됐다. 국회, 국토교통부 등의 정부기관과 한국주택학회 등의 관련 학계에 배포할 예정이며, 'HOUSTA 주택정보포털'에도 게시된다. 손재영 건국대학교 교수, 김경환 서강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해당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 23명이 집필에 참여한 결과 산학 양 측면의 세밀한 검토가 이루어진 점이 돋보인다는 설명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한국 부동산금융 선진화의 첨병 역할을 수행한 공사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주거 안정과 부동산금융의 리더로서 소명을 다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정비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최근 가계대출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보냈다. 올해 초 금리인하를 압박하던 당국의 태도가 갑작스럽게 바뀌자 은행권은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정부가 먼저 나서서 대출 규제를 완화해 놓고 가계부채 증가의 책임을 은행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10월까지 은행권 가계대출 취급실태 종합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가계대출 취급 관련 법규 준수 여부와 심사 절차의 적정성, 가계대출 영업전략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가계대출 증가 요인으로 지목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나 "8월 중으로 가계대출 관리 내지 실패와 관련해 은행 현장 점검을 내보내 실질적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원칙이 작동하는지, 실질소득 성장을 넘어서는 대출이 일어나는지 등을 점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금융당국의 우려처럼 최근 가계대출 증가세는 심상치 않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68조 1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 달 새 6조 원이 증가했으며, 4개월 연속 증가세
국내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들 모두 9월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금융업을 제외한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9월 BSI 전망치는 96.9로 기준선(100)을 밑돌아 부정적 전망을 나타냈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보다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며,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전경련의 BSI 전망치는 지난해 4월부터 18개월 연속으로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98.9)과 비제조업(95.1)이 동시에 부진한 전망을 내놨다. 제조업은 지난해 4월부터 18개월 연속으로, 비제조업은 올해 8월부터 2개월 내리 기준선을 밑돌았다. 다만 제조업의 9월 BSI 전망 지수값은 8월(91.8)보다 7.1포인트 올라 지난해 3월(104.5)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경련은 "최근 재고율 하락 등 실물지표 호전으로 제조업 기업 심리가 다소 개선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6월 제조업 재고율은 111.4%로 작년 10월(111.2%) 이후 최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식음료 및 담배(121.1), 일반·정밀기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가 최근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국회 국토위 김학용 의원(국민의힘, 안성시) 및 이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시)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각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성수 회장을 비롯해 안성시, 의왕시 및 과천시 대표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건설인 10명 중 8명이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십수년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일해 온 영세한 전문건설업의 합리적인 전문공사 보호 구간 마련과 건설공사 업역간 불공정한 경쟁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히 법령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학용 의원과 이소영 의원은 "영세전문건설업자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중·소 전문건설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합리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법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지부장 박성환)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릴레이 화상 세미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릴레이 화상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의 신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인도 뉴델리와 중국 베이징의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과 연계해 9월 1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 회의실에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은 중진공 해외거점인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舊 수출인큐베이터)에서 운영 중인 자문단으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생생한 현지 시장정보 및 마케팅, 법률‧세무·노무 등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마케팅 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미나는 ▲현지 시장 진출전략 소개 ▲현지 시장 매력도 ▲해외수출 사업 시 유의 사항 ▲각종 인허가 절차 및 비용 ▲현지 시장의 한국기업에 대한 인식 및 분위기 ▲수출기업 애로사항 건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진출 선호도가 높은 인도 뉴델리,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해외거점들과 순차적으로 진행해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국가에 대한 접근 기회를 높였다. 해당 해외시장에 관심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