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지난 22일 경기도 안양 소재 안양의집(원장 이정대)을 찾아 아동들을 위한 ‘여름맞이 물놀이터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양의집은 1947년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5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연합봉사단 20여 명은 안양의집 야외공간을 활용해 수영장을 설치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물놀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 이후에는 재단에서 준비한 치킨 및 분식, 과일 등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물놀이터 만들기 봉사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철 지치지 말고 즐겁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필요에 맞춘 지역상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42건의 규제혁신·정책지원 방안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상의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미래차, 로봇 등 6대 첨단산업 기업 251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요과제 42건을 정리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제도개선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세제 개선(5건) ▲신산업 활성화(5건) ▲환경규제 합리화(14건) ▲핵심기술 활용·보호(4건) ▲경영부담 완화 등 기타(14건) 등이며 킬러규제 14건도 포함됐다. 대한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과감한 세제·금융상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와 관련해 세액공제 직접 환급 도입을 요청했다. 기업이 이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세액공제금을 직접 환급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로, 첨단산업의 경우 초기 투자부터 실제 이익을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신설과 U턴기업 지원요건 완화, 첨단산업분야 생산녹지지역 건폐율 제한 완화 등 기업의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촉구했다.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서는…
KB금융그룹이 세계 4대 인공지능(AI) 석학 중 한 명이자 '구글 브레인'의 공동설립자인 앤드류 응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KB금융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탠포드대학교의 앤드류 응 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AI) 관련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4대 AI 석학 중 한 명인 앤드류 응 박사는 구글 딥러닝 인공지능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의 공동 설립자다. 온라인 공개 교육 플랫폼인 ‘코세라’와 ‘딥러닝 AI’를 설립해 무료로 AI와 머신러닝을 가르치는 등 AI 전(全) 분야에 걸쳐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AI시장 변화와 금융 기관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특별 강연에서는 ‘AI의 미래와 방향성’, ‘이에 따른 KB금융의 AI 활용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앤드류 응 박사는 “앞으로 AI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AI를 개발하거나 이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윤리적인 사항들을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AI가 갖고 있는 ‘비정확성’, ‘편향성’과 같은 리스크에 대해서도 언급
Sh수협은행이 고객들을 초청해 경영설명회를 열고 우수고객들을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3년 경영설명회 및 고객 명예지점장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5년 만에 고객들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과 영업점장, 명예지점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영설명회에서 강 행장은 수협은행의 경영전략과 성과, 미래가치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명예지점장으로 선정된 73명의 우수고객에게 위촉장과 특별제작 명함 등을 증정했다. 영업점 거래고객 중 ▲사업체를 운영하는 우수거래처 대표 ▲지역사회 내 명망있는 오피니언 리더 ▲SNS활동이 활발한 유스(Youth)마케터를 추천받고 인품과 경륜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명예지점장을 선정했다는 게 수협은행 측 설명이다. 명예지점장들은 앞으로 자체 회장단을 선출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수협은행을 홍보하는 한편, 네트워크 마케팅 등 영업점 고객유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협은행은 이들에게 고객
쿠팡이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스포츠 HOT SUMMER 페어’를 열고 다양한 스포츠 및 레저용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도 열정적으로 캠핑, 등산, 골프 등 야외 레저 및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바캉스 피크시즌을 맞이해 래쉬가드, 보드숏, 비키니, 모노키니, 비치드레스 등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비치 웨어 뿐 아니라 풀페이스 스노클링 마스크, 해먹 튜브, 물안경 등 물놀이 용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역대 최다인 약 90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폭넓은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대표 브랜드는 락브로스, 녹족, 다니고(캠핑 브랜드), 제로투히어로, 빈슨메시프, 꾸버스, 컬럼비아, 몽벨 등이 있다. 아레나, 레이지비, 튜브트리, 코코릭 등 유명 브랜드들도 할인행사에 동참해 열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준비했다. ‘야외 레저 활동 특집관’에는 캠핑, 등산, 자전거, 스포츠 쿨링 잡화 등을 모았다. ‘혹서기 골프 특집 테마관’에서는 여름 야외 골프 진행 시 필요한 골프 쿨링 잡화와 갑작스런 비를 대비한 골프 우산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율호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아쿠아메탈스(AQUA METALS)의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로 등극했다. 전처리(폐배터리 중간재 생산)에 이어 후처리(원자재 추출) 기술까지 확보해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율호는 지난 19일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배터리 재활용 기업 아쿠아메탈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500만 달러(약 63억 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율호는 아쿠아메탈스의 2대 주주에 오른다. 율호는 이번 투자에 이어 아쿠아메탈스에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추가 투자는 조인트벤처 설립 시점과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시점에 맞춰 단계별로 추진된다. 아쿠아메탈스는 배터리 재활용 후처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폐배터리에서 고순도의 유가금속(원자재)을 모두 회수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최소한의 화학물질만으로 물과 전기반응을 통한 친환경 추출 방식이 핵심기술이며, 73개 글로벌 특허와 출원 중인 43개의 라이센스를 통해 후발주자의 추격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율호 관계자는 “아쿠아메탈스의 아쿠아리파이닝(aqua refining) 기술은 그간 폐배터리 후처리 산업의 발목을 잡았던 환경오
국산 닭고기 가격이 8개월 째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달부터 수입될 브라질산 닭고기 물량에 따라 국내 육계 시장이 안정화를 되찾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육계 업계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 고시 기준 닭고기 1㎏당 월평균 소비자 가격은 이달 중순 6356원으로, 전년 동월(5719원)과 올해 1월(5794원)보다 각각 11.1%, 9.69% 상승했다. 닭고기 1㎏당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 10월(5364원) 이후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상승하며 1000원 넘게 뛰어올랐다. 육계 업계 관계자는 "육계용 사료 가격도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이달 전국 집중호우 피해로 닭고기 약 74만 마리가 폐사하며 국내 닭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 정부는 육계 가격 안정을 위해 관세율 0% 인하 카드를 꺼냈다. 기재부는 지난 21일 "서민 음식인 육계 가격 인상이 가계 부담을 자극한다고 판단했다"며 "주요 닭고기 수입국인 브라질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번지면서 수입 가격이 치솟을 우려가 크다는 점도 고려해 닭고기 할당 관세 물량 3만t(톤)을 다음 달 중 전량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최근 브라질 현지의 닭 가격이 하락하고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이 업계 최초로 시간제보험의 시간당 보험료를 배달업계 최저 수준인 999원으로 인하했다. 시간제보험은 배달의민족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들이 운행한 시간만큼만 보험료를 지불하는 보험으로 우아한청년들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다. KB손해보험과 제공하는 이륜차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이하 시간제보험)의 시간당 보험료를 배달업계 최저 수준인 999원이다. 이번 인하는 시간제보험 최초 도입시기 보험료 대비 43.6% 낮춘 것(1770원→999원)이다. 우아한청년들은 시간제보험사를 현재 3곳까지 확대했으며 이륜차 외에 자동차, PM(개인형 운송수단) 등에 대해서도 시간제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라이더 운행 형태별로 일 정액제 보험, 렌탈이륜차 보험 등 다양한 가격구조도 신설했다. 우아한청년들 사업개발팀은 “앞으로 라이더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운행하고 다채로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연말까지 주한 대사관 관계자를 BBQ 전문 교육기관(치킨대학)에 초청해 K-치킨과 한식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한다. BBQ는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파나마, 콩고, 시에라리온, 잠비아,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코티디부아르 등 9개국 주한 대사·참사관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외교사절을 치킨대학으로 초청해 'K-푸드 외교'의 첫 시작을 알렸다. 치킨캠프에서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과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식 치킨인 오리지날 양념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시식했다. BBQ는 치킨캠프에 참석한 각국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 외에도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확대해 BBQ 치킨을 소개하는 기회의 장을 넓힐 예정이다. 윤홍근 회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에 K-치킨을 통해 한식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참여 국가와의 외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BBQ가 K-치킨의 세계화에 선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2024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알바생과 사장님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알바생 1371명 사장님 11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최저시급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알바생은 52.6% 사장님은 74.8% 등 과반 이상이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알바생의 경우 ▲10대 47.6% ▲20대 48.1% ▲30대 60.3% ▲40대 66.2% ▲50대 이상 69.2%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불만족 응답 비율이 압도적으로 컸다. 알바생들이 불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는 ‘최저시급 1만 원을 넘기지 못해서(61.7%, 복수응답)’와 ‘희망했던 인상률, 금액보다 적어서(45.9%)’로 지목됐다. 사장님들의 불만족 이유는 ‘인상’ 자체에 있었다. ‘동결 혹은 인하하는 방향을 희망했으나 인상돼서’라는 응답률이 77.9%(복수응답) 압도적이었으며, ‘예상보다 높은 금액으로 인상됐다’는 응답도 23.3%로 집계됐다. 알바생 57.8%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근무 환경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는 ‘월 급여 증가(23.6%)’가 가장 많았고 ▲근무시간 단축(19.5%)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