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 이하 경기중기청)은 서울경제진흥원, 경기북서부FTA통상진흥센터,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함께 이스라엘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오는 8월 22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용인시산업진흥원,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이스라엘 재단, 요나코 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이스라엘 국가 개요와 주요 산업 소개부터 공동 R&D 협업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이스라엘 시장 진출 컨소시엄을 구축해 제품의 현지화, 이스라엘 기술 기업과의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경기 소재 기업 임직원은 사전 등록을 통해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이스라엘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기술 기업과의 선행 기술 공동 개발을 통한 글로벌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두 나라의 FTA는 양국 기업 모두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로, 파괴적 혁신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데이터와 인공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Columbus, State of Ohio)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오하이오주는 24번째 매장을 오픈한 미시간주에 이어 BBQ가 진출한 25번째 주에 해당한다. 이는 2006년 미국 진출 이후 17년만에 전체 50개 주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번째 주까지 BBQ 매장을 확장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Columbus, State of Ohio)에 1호 매장을 연 25번째 매장은 278㎡(84평) 규모로 치킨앤비어(Chicken & Beer) 형태로 만들어졌다. 인근에 대형몰을 비롯한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했다. BBQ는 미국 맨해튼 32번가를 시작으로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 확장했다. 현재는 최근 오픈한 하와이주와 미시건주, 오하이오주를 포함해 총 25개 주에서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이번 오하이오주 1호점 오픈은 미국 전역에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BBQ의 행보가 얼마만큼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 지표"라며 "이어지는 신규 매장 진출을 통해 북미 시장을 포함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이번 집중호우 수해 복구 지원에 동참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지난 2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이하 희망브리지)에 수재 의연금 3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는 기부금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 주거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민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외식업주 지원에도 나선다. 배민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국 13개 지자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배민 입점 업주의 7월 한 달 치 광고비와 중개이용료 등을 전액 지원한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재난지역은 세종시, 충북 청주시·괴산군, 충남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 등이다. 아울러 배민 앱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과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여름 휴가철 비수기 상황임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청약시장이 활기를 점차 되찾으면서 분양을 미뤄오던 사업지들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1384가구(일반분양 793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선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써밋에이디션',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목감역',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3곳에서 문을 연다. 호반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210-1번지 일원에서 ‘호반써밋에이디션’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9층, 1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22㎡, 110가구 중 9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4~67㎡, 77실 중 49실을 공급한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번지 일원에서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총 1974가구 가
KB국민은행이 영업점 및 ATM기를 통해 주요 달러·엔화·유로화를 재환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6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해외여행 후 남은 USD·JPY·EUR, 재환전시 환율우대 무조건 60%’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6개월 이내에 KB스타뱅킹, 리브넥스트,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외화 환전 내역이 있는 국민인 거주자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달러·엔화·유로화 등 3개 통화를 환전센터를 제외한 전 영업점 및 ATM기에서 재환전시 60% 환율우대가 제공된다. 환율 우대는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로 인해 고민하시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박정훈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차기 우리금융연구소 대표에 내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후보로 박 전 원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기획조정관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 달 1일에 2년 임기의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자추위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국내외 금융·경제에 관한 조사 및 연구 뿐만 아니라 그룹 핵심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인 점을 고려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이론과 정책 실무까지 겸비한 박 내정자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내정자가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통화기금(IMF)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안목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대내외 경영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
'대리수술' 사건으로 논란이 된 서울 서초구 연세사랑병원 A원장이 공익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가운데 해당 사건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 강력팀은 연세사랑병원 A원장을 지난달 22일 '협박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A원장은 지난 6월 19일 오후 11시 37분쯤 공익 제보자인 B씨에게 "술 한잔하고 있는데 까불지 마라", "너 머리로 판단하지마", "구속 시킨다", "내일까지 연락해라" 등의 문자를 보내며 회유·협박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세사랑병원은 지난해 7월 '대리 수술'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의료사고 전담수사팀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의료법, 의료기기법 등 위반 혐의로 A원장 포함 의료기구업체 영업사원 등 1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후 8월 시민단체는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사기,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연세사랑병원 A원장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사건은 경찰로 이송돼 그동안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수사해 왔다. 그러나 올 4월 서울 방배경찰서는 해당 건으로 압수수색 등을 진행한
수협중앙회가 여름철 보양식으로 알려진 민어회를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 2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6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거래된 민어는 약 14.7톤이며 전년 동기(13톤)에 비해 1.7톤 가량 증가했다. 입하된 물량의 증가로 민어의 6월 평균가격은 1kg당 3만 2538원으로 전년 동기(3만 6379원)보다 3840원 감소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수협중앙회 직영 쇼핑몰 수협쇼핑에서 여름을 맞이해 ‘여름철 보양식 특별전’을 열고 산지직송 민어회 500g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민어는 주로 서해안에 서식하는 생선으로, 주요 산지로는 신안과 목포가 유명하다. 민어는 겨울철에는 제주 근해에서 월동을 하고 봄이 되면 북쪽으로 올라와 산란기를 맞이한다. 성질이 급한 탓에 활어보다는 선어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유통기술과 양식기술의 발달로 활민어 유통도 점점 증가하게 됐다. 민어에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으며, 소화흡수가 빨라 체내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기력회복을 돕는다. 칼슘·인 등 무기질과 불포화지방산, 필수아미노산, 비타민A·B, 핵산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됐다. 부레에는 젤라틴과 콘드로이틴 성분이 들어 있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일본 솜포홀딩스 회장과 만나 보험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은 지난 19일 윤 회장이 사쿠라다 켄고 일본 솜포홀딩스 회장과 만나 보험 부문을 비롯해 디지털·해외 사업·자산 운용 부문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고령 인구의 빈곤율 증가’나 ‘고독사 증가’와 같은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또한 고객들이 쉽게 보험 서비스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기술과 통계분석 정보 등을 활용한 ‘자동차 보험 프로세스 혁신 방안’과 비대면 방식을 통한 ‘보험 판매·유통 채널 차별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KB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과 건강 관리 플랫폼인 ‘KB오케어’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과 해외 시장에서의 현지화 사례 공유, 보험 자산 운용을 위한 모델 공동 개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밖에도 IoT(사물 인터넷)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양 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777명의 고객에게 폐지폐와 친환경소재로 만든 방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다음 달 7일까지 폐지폐를 재활용해 행운 가득한 선물을 증정하는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중 777명을 추첨해 돈 기운을 가득 담은 ‘머니드림(Money Dream) 방석’을 제공한다. ‘머니드림 방석’은 ‘머니드림 베개’에 이어 폐지폐 재활용률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업사이클링 굿즈로, 폐지폐를 활용한 충전재와 함께 포장재까지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버려지는 폐지폐가 ‘방석’, ‘베개’ 등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해 손님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