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지역본부와 부천시는 30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일환이다.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저이용‧노후화 지역에 공공 지구지정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주택공급과 함께 지역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LH 인천지역본부와 부천시는 ▲다양한 이해관계 조율 ▲생활SOC 확충 및 교통환경 개선 ▲품질 높은 주택공급 ▲원주민 재정착 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LH 박봉규 본부장은 “부천시 및 지역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협력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성공적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국제공항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세계 미래공항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9일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국토교통부, 서울항공청, 상주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항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그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인천국제공항 20년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첫 해’를 주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해 우리는 공항에서 이 노래를 들었지’를 주제로 개항 21주년을 축하하고 코로나로 지친 여객과 상주직원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공연을 진행했다. 인천공항은 개항 이후 20여 년 동안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 여객서비스 혁신 등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공항으로 자리매김하며 국제여객 연간 7058만 명, 환승객 839만 명을 기록하면서 국제여객 세계 5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최초 12연패(2005∼2017)를 이뤘고 공항 서비스의 국제표준 확립, 제2여객터미널 성공적 개장, 항행안전시스템 17만 시간 무중단 운영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인천시 부평구는 30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일부 시간대만 속도를 제한하는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중 교통정체가 우려되는 구간의 제한속도를 등하교 시간대(평일 오전 8~9시, 12시~오후 4시)에는 시속 30km, 그 외 시간대는 시속 50km로 운영하는 형태다. 구는 올해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한일초등학교 앞 도로(원적로)와 성심유치원 앞 도로(부흥로)에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 설계용역을 발주했으며, 하반기에 시설물 설치를 완료해 내년 상반기 계도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도로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106개 중 14곳을 40km/h~50km/h로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 설치로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운전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가시성이 높은 제한속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9일 플러스병원, SSG랜더스와 ‘홈런 플러스+, 착한건강프로젝트’의 일환인 저소득층 무릎 인공관절 무료수술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남석 구청장, 유동석·고희창 플러스병원 원장, 이종훈 SSG랜더스 사업담당이 참석해 협약 체결 및 기념 사진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문학경기장 내 ‘플러스병원 홈런존’을 운영해 SSG랜더스 선수가 ‘플러스병원 홈런존’으로 홈런 1개를 기록할 때마다 무료 인공관절수술 1건을 적립한다. 적립된 건수 만큼 플러스병원은 무료수술과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한다. 구는 이번 협약이 의료급여지원 등에도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비급여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건강회복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석 플러스병원 원장은 “‘홈런 플러스+, 착한건강프로젝트’를 통해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종훈 SSG랜더스 사업담당은 “이번 사회공
인천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다음달 제58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학나래도서관은 지난해 반응이 뜨거웠던 이지현 작가를 다시 초청해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예술놀이 특강을 진행한다. 석바위도서관은 이범재 작가의 ‘나의 바다를 찾아요 & 샌드아트’ 특강을 준비했으며 소금꽃도서관은 황경란 지역작가와 올해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작 ‘동물환상국’을 읽으며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시를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학나래도서관은 이병국 시인을 초청해 시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특강은 성인들이 퇴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일 저녁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특화도서관들도 각 특화 분야에 어울리는 행사를 운영한다. 블록·공작 특화 독정골도서관은 ‘나는 도장 파는 아이야’ 특강을 진행한다. 정해진 시간에 블록상상키움터에서 레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영어 특화 관교도서관은 ‘English children's song’ 특강을, 만화·웹툰 특화 한우리도서관은 ‘만화 초성 퀴즈’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 구정·마을 특화 장사래도서관,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에서도 특강과 공연을 준비했다
인천시 부평구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급식소 30곳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4단계의 텃밭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작물의 성장을 관찰해 채소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채소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4월에는 1단계 ‘텃밭에서 자라는 작물’에 대한 영양교육과 2단계 ‘나만의 컵텃밭 만들기’로 영·유아가 직접 작물의 씨앗을 심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작물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작성하는 관찰일지와 활동지도 제공한다. 3단계는 도시농업팀 주관으로 갈월샘 텃밭에서 ‘텃밭 작물 수확하기’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4단계는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활동 프로그램’으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관에서 6~7월, 9~10월에 각각 15회씩 진행할 계획이다.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채소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아이들이 직접 키워보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채소에 대한 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서비스업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포함)에 대한 금융지원 기한(은행대출)을 오는 9월말로 6개월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자금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한시적인 것으로, 기업의 자금 가용성 제고 및 이자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지원규모는 총 6900억 원이며, 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해 은행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 업체당 5억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복수업종 영위시 매출액 등 은행들의 주업종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 여부를 판단하되 창업기업 등 매출액이 없는 경우 사업자등록증 상의 주업종, 사업계획서 등으로 대신할 수 있다. 대상 업종 기준은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금융대출의 만기연장 및 대환도 가능하다. 다만 부동산임대업, 유흥주점, 사행시설 및 법무 관련 서비스업종은 제외된다. 한은인천본부 관계자는 "현재 3월 기준 1만 719개 업체에 대해 금융지원을 제공했다"며 "이번 연장조치를 통해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1동 보장협의체는 최근 저소득층을 위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감자 심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장협의체 위원과 계양1동 직원 등 15명은 선주지동에 위치한 밭에서 감자를 파종했으며, 오는 6~7월쯤 수확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1동 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감자를 직접 재배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하고 있다. 주성훈 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지속적으로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재난 대응 역량과 항만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 예산 추가 투자를 제221차 항만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예산은 ▲연안부두 부잔교와 물양장 ▲남항 서부두, 국제여객터미널 ▲항만 하역현장 야간 조도 개선 ▲신항대로 및 내항 교차로 도로·교통체계 개선 등에 사용된다. 사업별 내역은 잔교시설 보수·보강(6억 6700만 원), 여객터미널 안전 강화(2억 3200만 원), 시민 인접시설 안전 강화(2억 1100만 원), 항만 작업환경 개선(4억 5200만 원), 사업장 내 근로자 안전 보호(1억 2500만 원) 등이다. 특히 공사는 시민 접근이 빈번한 연안부두 부잔교시설에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난간과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다리 및 구명환을 설치하고 노후 CCTV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 여객터미널에는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위해 미끄럼방지 시설과 안전 난간·표지판을, 남항 서부두 및 청원선 철길 건널목 등 위험구역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문을 각각 설치한다. 아울러 항만근로자들이 야간에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내항 조명등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인천시 동구 화수2동은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노인자원봉사단 사랑방사람들이 관내 홀몸노인 등 저소득 40세대에 열무김치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랑방사람들의 주관으로 노인자원봉사클럽이 함께했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건세 회장은 “열무김치 나눔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을 잘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오민영 동장은 “끊임없이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임해주시는 사랑방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랑방사람들은 화수2동 봉사단체로 평소에도 홀몸노인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힘쓰는 등 지속적으로 돌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