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고객들의 채무 납입을 유예해주는 금융지원안을 발표하면서, 카드사들이 운영 중인 채무 면제·유예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채무면제·유예상품(이하 DCDS)은 카드사가 수수료를 받고 가입자의 사망·질병 등 사고 발생 시 카드채무를 면제·유예해 주는 상품이다. 약관에 따라 가입자가 카드로 사용한 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이자·연체료·카드론(장기카드대출) 등을 포함한 총채무액에 대해 일정비율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다만 카드사들이 해당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수수료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식의 불완전판매 민원이 다수 발생하면서 2016년 8월 이후 신규판매는 중단됐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카드사의 DCDS 가입 회원 수는 105만 3000명으로, ▲신한카드 29만 명 ▲삼성카드 24만 7000명 ▲현대카드 15만 명 ▲국민카드 12만 명 ▲BC카드 10만 9000명 ▲롯데카드 9만 명 ▲하나카드 4만 7000명 등이다. DCDS는 채무액 면제까지 가능하지만, 카드사들이 시행하는 금융지원책보다는 적용 범위가 좁다. 구체적인 적용 조건은 카드사별로 조금씩 다르다. 신한카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장애인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에 기증할 물품을 모으는 '착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재사용이 사용 가능한 의류, 신발, 생활용품, 인형, 전자기기 등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의 재정적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BBQ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 대상 일자리 창출과 물품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과 함께 ‘착한 물품 기부’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이 그룹의 첫 번째 기부자로 의류·생활용품을 기증했다. 본사 임직원 40여 명도 기부에 참여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BBQ는 오는 24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을 기증받아 모인 기증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증품은 밀알복지재단의 분류 작업을 거친 후 송파지역의 굿윌스토어 판매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윤경주 부회장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이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서울을 비롯해 부산,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태국 방콕 등 전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국내의 경우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성수동과 부산 광안리에 체험공간(국내명: 갤럭시 스튜디오)을 운영하며, 누구나 방문해 갤럭시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를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Join the flip side'를 주제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개방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혁신이 어떻게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에서 흥미로운 개인 맞춤형 방식으로새로운 갤럭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이 폭우 피해 복구 및 이재민 돕기에 나선다. 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은 18일 충청북도 괴산군청에서 폭우 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 구호물품은 생수·라면·김·간편식 밥 등 생필품과 밥차 등으로 구성돼 폭우 피해가 심한 경북 문경시 및 예천군, 충북 괴산군 등 3개 지역에 전달됐고,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에서도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양 기관은 폭우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억 원을 목표로 중소기업계 후원성금 모금 운동을 개최하고 ▲중소기업 대표 및 중기중앙회 임직원 등의 피해복구 봉사활동 추진 ▲전국 이재민 대피소 상황에 따른 생필품 및 밥차 지원 등의 추가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매년 중소기업계에서는 폭우 피해 이재민를 도와왔지만 올해처럼 피해가 큰 해는 없었다”며 “중소기업인들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이재민 돕기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바리스타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신개념 음료 개발 프로젝트 '시크릿 레시피 7'를 선보인다. 시크릿 레시피 7은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창작 음료 출품작 중 고객의 투표를 통해 총 7개 지역 대표 음료 1종씩 총 7가지 음료를 최종 선정해 정식 음료로 출시하는 프로젝트다. 전국의 스타벅스가 파트너가 제출한 독창적인 레시피들 가운데 1차 후보작을 선정하고, 이어 스토리, 창의성, 비주얼 및 시음 평가 등의 심사를 통해 7개 지역별로 3개씩, 총 21종의 레시피를 최종 지역 후보로 선발했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7개 지역별로 3개 후보 음료 중 지역을 대표할 음료 1종을 고객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의 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음료 7종은 오는 8월 각 지역별 매장에서 정식 음료로 실제 출시될 예정이다. 김범수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개점 24주년을 기념해 평소 파트너들의 숨겨진 레시피를 궁금해하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지난 17일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과 함께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을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2021년 시작된 ‘휠체어 이동정보 통합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및 외출에 필요한 이동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협 임직원 60여 명은 장애 이해 교육을 받은 후, 대전 정부청사역-시청역 일대의 보행로 및 장애물, 건물과 시설의 출입구, 승강기, 계단, 장애인 화장실 등 휠체어 이동 시 고려해야 할 이동정보를 찾아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 후 로드스캐너에 등록했다. 수집된 이동정보는 SK행복나눔재단에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 ‘휠비(Wheelvi)'를 통해 휠체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 임직원 모두가 직접 발로 뛰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가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4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원더플 캠페인’은 한국 코카-콜라가 2020년부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경험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포함)는 용산점을 시작으로 4개 점포에서 오프라인 체험존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현장에 설치된 투명 음료 페트병 수거함에는 음료 페트병이 새로운 페트병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전시해, 이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이 투명 음료 페트병을 수거함에 넣으면, 수량에 따라 ‘코카-콜라 알비백’, ‘콬따 라벨제거기’, ‘이마트 투모 인형’, ‘SSG닷컴 머그컵’, ‘쓱카 라벨제거기’, ‘요기요 다회용 수저세트’ 등 다양한 리워드와 교환할 수 있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ESG 협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올해 하반기 추가로 보험료가 인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모두 70%대를 기록했다. 이들 7개 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은 95%가 넘으며,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3%를 기록했다. 각 사별로 보면 올 상반기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4%,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각각 77.3%로 나타났다. 이밖에 ▲메리츠화재(76.7%) ▲KB손해보험(76.9%) ▲롯데손해보험(79.1%) ▲한화손해보험 (79.4%) 순으로 추정됐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사업운영비를 고려할 때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78~80% 정도로 보고 있다. 이는 주요 손보사를 중심으로 자동차 보험료를 추가로 인하할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 더욱이 이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1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거둬 '상생금융'을 위해서라도 자동차보험료를 내려야 하는 분위기다. 올 1분기 삼성화재는 순이익 6133억 원을 기록했고 DB손해보험은 4060억 원, 메리츠화재는 4047억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를 통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 지역 이재민 등에 재난구호용 워터캔(355 ml) 약 2만여 캔을 지원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OB워터를 지원하게 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드사와 보험사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BC카드는 충청과 경북지역 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책을 실시한다. BC카드는 피해 고객들의 카드결제대금(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 청구를 최대 6개월 유예할 예정이며,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BC카드 콜센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SC제일 ▲IBK기업 ▲DGB대구 ▲BNK부산 ▲BNK경남 ▲BC바로카드 등 6개사가 참여한다. 롯데카드도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해준다.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다음달 31일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준다.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거치 상품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한화생명은 이번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보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