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특색있는 웰니스 관광지를 지난해 10곳에 이어 올해는 5곳을 신규로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웰니스관광지 5대 테마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헬스케어로 구성되며, 테마별 웰니스관광 특화 콘텐츠 제공이 가능한 자원 및 사업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선정할 인천 웰니스관광지는 신규 5곳 외에도 향후 인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기 위한 사전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예비 웰니스관광지’ 3곳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10곳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전등사 템플스테이, 연등국제선원, 해든뮤지움, 마니산 치유의 숲, 왕산마리나 현대요트, 팔미도여행 현대마린개발, 약석원, 동국명상원 산들채다. 시와 공사는 웰니스 전문가를 동반한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특성에 맞춰 웰니스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문마케팅은 물론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www.it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mtis@ito.or.kr)로 접수하면 된다. 31일 사
인천항만공사는 국적선사 팬오션과 동영해운의 ‘하이퐁 익스프레스 서비스’(New Haiphong Express, NHX)가 30일부터 신규 운영된다고 밝혔다. 하이퐁 익스프레스 서비스’ 항로에는 1000TEU급 선박 2척이 투입해 주 1회 운항하며, 인천-부산-광양-베트남 하이퐁-중국 서커우(蛇口)-인천을 기항한다. 첫 항차로 30일 인천 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팬오션의 자사선인 ‘포스 도쿄호’(MV. POS TOKYO)가 입항하며, 이에 따라 인천-하이퐁 간 운항 서비스는 9개에서 10개로 늘어났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인천항에서 처리된 하이퐁 물동량은 연평균 증감률 7.88%(2017년 28만 7000TEU-2021년 38만 8000TEU)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설에 따른 물동량 증가는 연간 약 3만 3000TEU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항로서비스는 총 66개이며, ‘하이퐁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올해 인천항에 개설된 2번째 컨테이너 항로다. 이정필 공사 마케팅실장은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 물류대란으로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수출입 화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개설
제일건설㈜은 29일 검단신도시 내 민간아파트 중 최대 규모인 ‘제일풍경채 검단 2차’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단지 상세 정보와 분양 일정, VR로 구현된 세대 내부 확인도 가능하다. 제일풍경채 검단 2차는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 74·84·110㎡, 총 1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구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로 ▲74㎡A 420가구 ▲74㎡B 121가구 ▲84㎡A 195가구 ▲84㎡B 324가구 ▲84㎡C 137가구 ▲110㎡A 159가구 ▲110㎡B 212가구 ▲110㎡C 166가구 등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며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거주자들에게 물량이 배정돼 있어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85㎡ 초과 타입의 50%는 추첨제로 진행돼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4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1일 1순위, 4월 12일 2순위 청약을 진
영종국제도시의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바다풍경을 즐기며 일주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 중구는 28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영종국제도시 하늘·바다길 조성사업’ 2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사업은 영종해안북로(왕산교~돌핀부두)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연장은 6.5km다. 2021년 5월 영종해안남로에 완료된 1단계 사업 7.6km와 함께 모두 14.1km 길이의 자전거전용도로가 영종국제도시에 조성됐다. 특히 2024년까지 인천공항공사가 조성하는 삼목항-공항동로 자전거도로까지 완성되면 영종해안로 전체가 자전거 전용도로로 이어질 전망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해안북로 300리 자전거 이음길(삼목항~미단시티 앞)과 영종해안순환로에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고 2025년 제3연륙교가 건설되면 서구, 옹진을 잇는 인천 최고의 자전거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진 자전거 인프라가 지역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주민들에게…
인천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만 명대를 이어갔다. 인천시는 29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만 8826명 늘어 누적 77만 525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5일 하루 1만 6785명에서 26일 2만 1570명으로 늘었으나 27일 1만 1727명, 28일 1만 8826명 등 다시 이틀째 1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12만 8580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만 1099명이다. 사망자는 10명 늘었다.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2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8명이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982명이다. 28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2012개 중 682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3.9%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07개 중 257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63.1%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63개 중 38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8.7%,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 인원 774명 중 현재 108명이 입소해 14.0%로 나타났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4520명,…
국민의힘 박종효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이 인천 남동구청장 도전을 선언했다. 박 전 실장은 28일 인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15대 이윤성 국회의원실 인턴을 시작으로 약 20여 년 동안 국회 보좌관, 인천시장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현안 문제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데 노력해왔다. 특히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에 의한 학생 건강 증진, 간석동 이화아파트 및 간석·구월주공 재건축지원을 통한 주거복지 증진, 구월·모래내시장 활성화, 남촌동 공영주차장과 논현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만수동 남동국민체육센터 마련 등 인천시민 및 남동구민의 생활복지 실현 등에 힘썼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국가와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했다”며 “인천 남동의 뚜벅이로 지켜온 신뢰와 행정, 입법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과 남동 발전을 위한 일꾼이 되기 위해 남동구청장 도전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국민을 위한 최고의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것으로 소통을 근간으로 한다는 점을 체득했다”며 “더 이상 동일 사안을 보는 관점 차이로 인해
인천시교육청은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 등 344교(1만 9684곳)에 16억 7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화장실 칸막이 안심스크린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장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대변기 칸막이 밑으로 휴대폰 등을 밀어 넣어 불법 촬영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불법촬영 범죄 대다수가 화장실 칸막이 하단부 틈새를 통해 발생하는 점에 착안했다. 인천교육청은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장실 개선공사 시 대변기 칸막이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개선 대상이 3년 이후인 기존학교 화장실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안심스크린을 설치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심스크린 설치를 통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일반시민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5일 ‘연수구 착한기업 3호점’으로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을 선정하고 ‘우리구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구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연수구는 1호점 더멀매트릭스(주), 2호점 ㈜씨엔비플러스를 선정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착한기업을 발굴해 기부 릴레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후 남다른 규모와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는 커피·베이커리·푸드 전문점으로 이번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월 100만 원의 정기기부를 약정해 연수구 3호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원균 대표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에 감사드리며, 저소득층 지원을 비롯한 기부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원받은 기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구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노인일자리 중에서도 주거상향 지원사업에 배치된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배치 인력이 더욱 세심한 주거복지 상담을 수행함으로써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적시에 복지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또 향후 이들을 통해 복지안전망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직접 발굴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의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확대함으로써 미추홀구에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9일 2022년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에 선정된 ‘문학동 메아리마을’ 추진을 위해 문학동 메아리통두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은 원도심 저층 주거지 일대를 재생하기 위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관 주도 도시재생에서 탈피해 주민이 참여하고 계획하는 현지 개량방식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문학동 메아리통두레는 노후 다세대 빌라 등이 밀집돼 있고 안전한 보행환경 문제와 주민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 없는 마을 변화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2021년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에 참여했다. 주민들은 주민 역량 강화와 의제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 만드는 문학동 메아리마을’을 주제로 경관개선 및 특화골목길 조성, 스마트하고 안전한 보행길,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을 제안했다. 또 주민 주도 마을 특화 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로 뒤덮인 전신주 시트지 부착, 문학경로당 앞 버스정류장 주민쉼터 등을 개선했다. 주민들은 더불어마을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참여했으며, 그 결과 2022년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40억 원으로 인천시가 90%를 지원한다. 김정식 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