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스포잇, 이소댄스 아카데미와 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연수구 내 스포츠 기관과 협약을 맺고 연령별·욕구별 수요에 따라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강한 신체 발육을 도모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학동에 위치한 LYP축구센터 인천 연수점에서 진행되는 축구교실은 전문적인 코치진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축구 재능 발현·협력과 올바른 경쟁 경험, 사회성 증진 등 신체 활동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연수동에 있는 이소댄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댄스교실도 이소댄스 전문 강사의 방송댄스·힙합·베이직·K팝 안무와 같은 다양한 댄스 장르뿐만 아니라 발레 기본동작·스트레칭·요가 등 성장 판을 자극하는 수업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 활동량 감소, 성장 발달 지연 등 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기초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체육활
인천시가 오는 2025년 예정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시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 용역 최종보고회가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 정상들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에 국내 개최를 앞두고 있다. 현재 부산, 제주, 대전, 경북 경주 등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인천도 뛰어든 상태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이 세계 정상급 마이스 행사인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타 경쟁도시와는 차별화된 유치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 간 동덕여대 산학협력단과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전략 발굴 용역’을 진행해 왔다. 용역 결과 인천은 2014년 제17회 아시안게임, 2018년 제6차 OECD세계포럼 등 다년간 쌓인 국제행사 경험과 대규모 국제회의 인프라 및 물적자원(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인천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이 강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시·도와는 차별화된 세부 전략을 수립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칠 방
인천시 연수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급속한 증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 정책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재건축·재개발 방향을 공론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990년대 조성한 연수·선학택지 대부분의 아파트가 재건축 연한에 이르고 노후 주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예상되는 정비사업 관련 규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공론화 토론회는 지난 25일 구청 별관에서 분야별 전문가 7명과 재건축연합회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학교수, 도시계획, 도시정비 관계 전문가 등이 현재 연수구의 주거 현황과 향후 재건축·재개발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에 이어 주민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수구 현황과 문제점, 2030인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항에 따라 예상되는 향후 정비사업의 변화 구도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현재 연수구는 170개 공동주택단지(정비사업 추진 단지 제외) 중 30년이 지난 단지가 12곳에 이르고 향후 5년 이내 안전진단을 통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한 단지도 83곳, 4만 9602세대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9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구술 인터뷰를 중심으로 미추홀 지역기록 활동을 함께할 미추홀시민기록단 2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기록을 위해 소명의식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실제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 보존해 지역의 역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화원은 2020년 시민기록단 1기를 모집, 기록활동을 위한 강의를 통해 인터뷰 과정에 대한 학습 및 양성을 진행했으며, 2021년 미추홀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즐겨 먹으며 살아 왔는지 시민들의 한 끼 음식에 대한 구술 인터뷰를 책으로 발간하는 등 실제적인 기록활동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속 다양한 자원들을 기록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지역이 가진 고유의 가치들을 함께 발견하고 정립해나갈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32-866-3994.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빼어난 조망을 자랑하는 ‘교동화개정원’이 인천시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관광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화개산 관광자원화사업으로 수도권 최고의 휴식형 가족공원을 조성하며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교동화개정원축제’는 인천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화 관광 축제로 육성된다. ‘교동화개정원축제’는 정원 내 명소에서 버스킹 공연 등 소공연이 펼쳐지고, 화개정원 보물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되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평화의 섬 교동도 관광지와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화개산 관광자원화사업은 교동도 화개산 21만 3251㎡에 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하는 민선7기 최대 역점사업이다. 주요 시설로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5색 테마 화개정원 ▲모노레일(민자)이 들어서며, 온 가족이 정원같은 공원에서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로 조성된다. 화개산 정상의 스카이워크형 전망대는 강화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비상을 기본 콘셉으로 군조인 저어새의 긴 부리와 눈을 형상화했다. 전망대를 통해 한강하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북쪽으로는…
인천시 옹진군이 어업자원 회복 및 종자보급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청도에 건립한 수산종자연구소가 준공됐다. 군에 따르면 24일 열린 준공식은 박남춘 시장, 장정민 군수, 지역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사와 함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 참석자 모두의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시설 내·외부 관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총 4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5000㎡의 부지에 종자배양동, 연구동 및 부속시설 등을 건립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종자 생산업무를 시작해 연간 꽃게 200만 미, 점농어 20만 미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족자원 고갈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5도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서해5도 지역은 인천‧경기 연안해역과 환경적 차이가 커 지역생태에 맞는 수산종자의 연구‧육성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량 수산종자를 연구‧육성해 수산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4일 인천지역 요식업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5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언스클럽은 지역 아동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전달하고자 갈비탕, 간식 등의 후원품을 마련해 부평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정옥균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정 엘림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평구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후원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아동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5일 구 평생학습관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각계각층의 남동구 주민 20여 명으로 이뤄진 민간단체로, 구정 정책 전반에 여성 친화적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과 제안, 현장 점검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구민참여단은 지난해 만수1동 여성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 등을 위해 주도적으로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했고,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400여 곳을 점검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선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공유하며 소통과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민참여단 1기 임기가 오는 5월 만료됨에 따라 2기를 모집, 재구성해 하반기에는 2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9일~4월 29일까지로 남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친화팀(☎032-453-58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그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을 필두로 주민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 주변 건축행위 허용기준 마련에 주민 의견이 반영된다. 인천시 남동구는 4월 5일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허용기준(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는 용역을 통해 작성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안)에 대해 주민 의견 청취 공람·공고를 시행 중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문화재 지정 현황과 올해 3월 조정된 문화재 지정구역에 대한 용역사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안)을 설명하고, 주민·이해관계인들과 1:1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4월 7일까지 구에 제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인 허용기준(안)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현지 조사·심의를 거쳐 고시된다. 이후 허용기준 내 건설 공사 등은 구 문화관광과 협의를 거쳐 처리하게 되고,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가를 받아야 한다.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안)은 구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열람 가능하며 문화관광과나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한편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은 문화재보호법 제13조(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의 2 규정
인하대병원은 정형외과 전윤상 교수의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에서 자석을 이용한 견관절 안정화 치환물 모델의 개발' 연구가 최근 2022년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우수신진연구과제는 신진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역량을 극대화해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 교수의 연구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이며, 약 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그는 완전 봉합이 불가능한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에서 기존의 역형 인공관절 치료를 대신할 새로운 개념의 인공관절 개발에 힘써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연구사업으로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 한편 전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3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함께 대한견주관절학회 제도개선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홍보위원, 대한관절경학회 학술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