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이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건설 업체로 선정됐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했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분야 등 항목을 평가한다. 진흥기업㈜은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위해 하도급 계약 금액의 적정성 심사를 강화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시의적절한 자금 집행 등을 적용한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매월 안전담당최고임원, 안전보건조직, 외부전문 점검기관 등이 참여한 안전보건경영활동회의 개최 ▲주간/일일단위 고위험 작업 선정 ▲스마트앱을 통한 고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활동 전사적 실시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고 예방 관련 안전 강화 조치 등 안전 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가점을 받았다. 진흥기업㈜을 비롯해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총 23곳의 대기업 건설사는 추후 공공공사 입찰 등에서 가점 혜택 및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근 건강관리 고객 증가로 프로틴 음료 인기가 급증하자 이마트24가 올빼미 운동족을 위한 프로틴 음료 타임 세일에 돌입한다. 1년 전 30여 종이었던 프로틴 음료 상품을 올해 7월 50여 종까지 확대하고, ‘1+1’이나 ‘2+1’과 같은 덤 증정 행사를 확대한다. 이마트24가 지난해 프로틴 음료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8배(381%)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역시 지난해 대비 105%로 세 자릿수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시간대별 프로틴 음료 매출을 살펴본 결과 21시부터 24시까지 매출 비중이 21%로 하루 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8시부터 21시까지의 매출 비중(20%)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이마트24는 7월 한 달간 인기 프로틴 음료 25종을 엄선해 ‘2+1’ 혜택은 물론 오후 8시부터 새벽 한 시까지 행사카드(BC)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프로틴 음료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단백질을 챙겨 먹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줄 수 있는 프로틴 음료 타임세일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감
정부가 기부금 세액공제율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세제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액 기부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포석이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고액 기부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고액 기부자에 대한 혜택을 늘려 기부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기부금 100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높여주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기부금 세액공제는 납세자가 낸 기부금의 일부를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빼주는 제도다. 현재 기부금 1000만 원까지는 15%를, 1000만 원 초과분은 30%를 공제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기부금 2000만 원을 낸 사람은 연말정산 등을 통해 45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고액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00만 원 초과분에 35% 공제율을 적용한다면, 공제금액은 기존 45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를 고려해 2021∼2022년 기부금 세액공제율을 1000만 원 이하는 20%로, 1000만 원 초과분은 35%로 늘린 바 있다. 정부는 1000만 원 초과분에 대해 더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하는 구간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가령 기부금 3000
수협중앙회가 올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각종 자연재해가 예상됨에 따라 양식어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기간을 연장했다. 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통해 지난달 말 종료된 양식보험 가입기간을 대중성 어종인 우럭(조피볼락)과 돔류에 한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로 연장하고 추가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입기간 연장은 올해 이른 무더위와 함께 해수면 온도가 매우 강하게 올라가는 이른바 슈퍼 엘리뇨 발생으로 고수온·적조·태풍 등 자연재해 가능성이 높게 전망됨에 따라 양식어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양식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로부터 양식어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성보험이다. 어업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고와 지방비로 보험료가 지원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전국 각 보험지역본부와 함께 보험 미가입 어가를 대상으로 가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양식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가입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수협 양식보험 관계자는 “미가입 어가는 가까운 수협에서 양식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며 “올 여름 자연재해 발생으로 양식수산물에 대한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은 만큼 보험 가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하나은행이 별도 서류 준비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미성년자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를 통한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내 아이 통장 만들기'를 은행권 최초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규제혁신 추진방향’에 맞춰 법정대리권을 가진 부모가 비대면 방식으로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이 개편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 이용자는 계좌 개설을 위한 서류 발급 절차 없이 ‘하나원큐’ 앱에서 하나인증서나 공동인증서를 통한 스크래핑 방식으로 가족관계서류를 제출해 미성년자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할 경우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2종(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을 발급해 영업점에 제출해야 했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중으로 주택청약저축 등 미성년 자녀를 위한 상품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부 관계자는 “내 아이 통장 만들기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서류 발급과 직원의 서류 확인 절차 없이도 부모의 법정대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비용 효율화를 통한 내실 있는 성장과 미래 전략을 강조했다. 국민카드는 지난 7일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국민카드의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부문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국민카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대내외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성장 방안과 함께 미래성장 전략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2023년 하반기 경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6월 30일 자회사로 편입된 KB신용정보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도 논의했다. 오후 세션에는 '야놀자의 성장 전략과 일하는 방식'를 주제로 하는 특강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비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고객 증대 방안 ▲기업/공공사업 추진 계획 ▲금융경쟁력 강화 방안 ▲KB Pay 플랫폼 활성화 방안 ▲글로벌사업 추진전략 등 주요 부문별
신한은행이 창립 41주년을 맞았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객중심경영'과 '미래 혁신'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정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고객을 향한 초심과 상생에 대한 진심을 담아 친환경 벽화를 제작하는 임원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행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고객을 향한 초심은 언제나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며 “은행 내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을 기준으로 공고히 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신한만의 방식으로 혁신을 이어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디지털, 글로벌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 모습으로 나아가자”고 했다. 기념식 이후 신한은행 임원들은 사회와의 상생에 대한 진심을 담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벽화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 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들은 한 장씩 직접 그린 벽화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만들어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다이어트’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호 메시지를 완성했다. 완성된 벽화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하반기 첫 영업주간이었던 지난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예년에 비해 대내외적 경영 환경이 불안해진 만큼, 은행들은 영업력 확대에 초점을 둔 인사를 실시하며 조직 안정화를 꾀했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지난 3일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 신한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및 영업 현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 정 행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에서 신한은행은 본부부서와 영업점 장기 근무 직원들을 대폭 교체했다. 지난해 말 내부통제 관련 컨트롤타워인 준법경영부를 신설한 데 이어 대규모 순환 근무를 촉진해 내부통제 강화를 꾀한 것이다. 이동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정기인사 대비 26%가량 늘었다. 또한 영업 현장 지원을 위해 영업점의 인력도 확충했다. 정 행장이 지난 4월부터 전국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통해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본부부서 인력을 슬림화하고 이들을 영업 현장에 재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부서마다 약 10%의 인원을 차출해 영업점으로 내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7일 조병규 행장 취임 4일 만에 정기인사를 단행한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기업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 구축을 추진한다. 지난 2월 인적분할 안건 통과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추진 중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그린푸드 현물출자와 더불어, 현대백화점 현물출자도 진행해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기로 한 것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의 모든 계열사를 지배하는 단일 지주회사 체제가 완성된다. 애초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각각 인적분할을 통해 두 개의 지주회사 체제를 운영하려고 했으나, 현대백화점의 인적분할 안건이 부결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현물출자를 통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는 주식을 매수하는 대가로 현금이 아닌 자사 신주를 교환 비율에 따라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공시된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그린푸드(1012만 5700주, 지분율 기준 29.9%) 주식을 주당 1만 2620원에, 현대백화점(466만 9556주, 지분율 기준 20.0%) 주식은 주당 5만 463원에 각각 매수하
NH농협생명이 보장성보험 신상품 '369뉴테크NH암보험',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369뉴테크NH암보험은 주계약에서 암 검사부터 수술자금까지 한 번에 보장한다. 신규 암검사비5종(MRI·암CT·PET·암초음파·특정급여NGS유전자패널검사)을 탑재하고 암수술보험금(치료비) 중심으로 설계됐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제한 없이 보험료는 3, 6, 9만 원으로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또 8가지 특약을 구성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2세대 항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치료 이외에도 ▲다빈치로봇암수술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특약 등 필요한 보장만으로 구성가능하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은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이 리필된다는 특징이 있다. 보험금 지급 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돼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사만 확인해도 최초계약의 납입기간동안 주계약 보험료 5%를 할인을 적용하는 상품이다. NH농협생명 보장성보험 신상품 2종 369뉴테크NH암보험, 병원비든든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