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는 23일 ‘제7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 추진된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남궁형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위원회는 지난 3년 간 추진된 운영결과 보고, 향후 자치분권이 나아갈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등의 결과물을 내고 인천시의회 8대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위는 지역실정에 맞는 ‘인천형 자치분권 활성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향상과 자치역량을 강화해 내실 있는 자치분권 체제를 확립하고자 지난 2019년 1월 구성·운영됐다. 그동안 인천시 자치분권 과제 발굴을 위해 ▲자치분권 개헌에 관한 사항 ▲자치조직권·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인사권 독립 등을 통한 자치제도 개편 ▲지방세제·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 제도 개혁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 전국 최초로 자치분권 배지를 제작·홍보해 주민참여를 이끌어냈고, 여기에 17개 시·도의회 최초로 의회 개혁 10대 혁신과제 선정, 전국 의회 최초 시민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방역지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혁에 앞장섰다. 남궁형 위원장은 “지난 3년여 간 특별위원회는 인천형 자치분권…
인천시 동구는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거주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2022년 청년구직자 취업지원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청년구직자 취업지원서비스는 동구 구직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면접사진 촬영비 및 헤어·메이크업 등 이미용비를 8만 원 범위에서 1인당 연 2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16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취업 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인원은 125명 내외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신청 접수 방식(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구직 청년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내실있는 취업지원 및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 및 기타 구비서류 등을 이메일(mippong@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http://www.icdonggu.go.kr) 고시공고 및 주민자치과(☎032-770-6077)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 보행보조기(실버카) 300대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많은 시민들이 동구 복지사업을 위해 십시일반 기탁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액으로 추진됐다. 구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이 폐유모차 등을 이용하며 골절, 타박상 등의 안전사고가 빈번한 상황을 고려해 앞바퀴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안전한 브레이크 기능 등을 갖춘 고급형 보행보조기를 마련했다. 조은주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해지는 봄철에 어르신들의 안전한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우리 구 복지사업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귀한 나눔을 해주신 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만 명대로 올라섰다. 인천시는 23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2만 4941명 늘어 누적 65만 988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는 49만 881명이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 하루 3만 25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17일 2만 5812명, 18일 2만 838명, 19일 1만 9149명, 20일 1만 2086명, 21일 1만 7569명 등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날 다시 2만 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15만 8275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만 3864명이다. 사망자는 14명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중구 요양원4에서 확진자 1명, 미추홀구 요양병원7에서 확진자 1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5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7명이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852명이다. 22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2012개 중 645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2.1%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07개 중 230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56.5%다.…
인천시 남동구는 어르신의 힐링과 건강 유지를 도울 실버농장을 개장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남동 실버농장은 수산동 16번지 일대에 6125㎡ 규모에 380필지로 조성됐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만 65세 이상 남동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21일 개장일에 맞춰 무료로 분양했다. 실버농장은 11월까지 9개월 간 운영될 예정으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리자 40명을 배치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 실버농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힐링 활동과 건강 유지, 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일자리위원회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 행보를 내디뎠다.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23일 ‘제2기 일자리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19년 인천의 일자리 창출 밀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치됐다. 현재 기업·고용·청년/창업·복지·사회적경제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에만도 모두 27회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11개의 안건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민원기 공동위원장 주재로 분과위원회의 추진경과 및 운영성과, 2022년 인천시 일자리경제분야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일자리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제조기업의 바이오생태계 참여방안 ▲다문화배경 기업전문가 양성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기업분과위원회가 상정한 ‘지역 제조기업의 바이오생태계 참여방안’은 송도의 바이오 첨단기술연구단지와 남동 스마트그린산단을 배후지역으로서 협력 생태계를 형성해 위기에 몰린 전통중소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다문화배경 기업전문가 양성 사업’은 이중언어의 장점을 가진
인천시교육청은 29일까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일상 속 자원 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 사진 = 인천교육청 제공 )
인하대병원은 호흡기내과 임준혁 교수의 ‘폐암 환자의 폐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면역관문억제제 반응 예측’ 연구가 최근 2022년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우수신진연구과제는 신진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역량을 극대화해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 교수의 연구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년이며 약 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그는 폐암 환자의 암 조직과 기관지 폐포세척액 검체를 이용해 면역관문억제제 치료반응과 연관된 마이크로바이옴을 선별한 뒤 선별한 마이크로바이옴과 연관된 면역프로파일 변화를 규명하고 마우스모델을 이용해 검증할 계획이다. 임준혁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폐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하고 개선해 개인 맞춤형 의료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현재 면역관문억제제 진료지침의 패러다임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한국연구재단과 일본폐암학회, 대한폐암학회 등의 폐암 연구 관련 시상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을 맡아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교통공사는 인천2호선 UTO(무인열차운행) 시범운영 실시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한 실증운행을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 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실증운행은 서구청역에서 운연역까지 18개 역에 대해 UTO 운행을 가정해 실시하며, 열차승무원은 기존처럼 탑승하되 열차 장애 조치는 종합관제소가 원격으로 제어한다. 이례 상황에 대비해 실증운행을 실시하는 역에는 기관사 면허가 있는 역직원을 배치,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공사는 인천2호선 UTO 시범 운영을 실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심사를 받고 있다. 실증운행은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사 측에 2주 간의 실증운행을 시행하고 운행결과를 제출할 것을 요구함에 따라 이뤄졌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그동안 외부 진단연구용역과 시스템 개선으로 기술적인 보완을 완료했고 매뉴얼에 의해 각종 상황별로 대처 훈련을 반복 시행했으며 대시민 공청회, 노동조합과의 UTO 추진 합의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며 “실증운행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를 실시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이 완료되면 종합적
미국 ‘포춘(Fortune)’지 선정 글로벌 200위 기업으로 송도국제도시에서 바이오의약 원부자재를 제조‧공급하고 있는 생고뱅이 최근 제조시설 증설을 완료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생고뱅의 100% 자회사인 생고뱅코리아가 바이오의약 분야의 급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기존 부지 내 제품 생산량 확대와 제조 품목 추가를 위한 제조시설 증설에 착수, 2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완료하고 4월부터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생고뱅코리아는 시설 연면적을 1만 3619㎡ 규모로 확장했으며 기존에 납품해 오던 1회용 바이오 플루이드 시스템(세포 배양액 및 원료가 바이오의약 공정상 이동 및 보관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군) 제품의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 연간 최대 생산량이 23만 5000개까지 가능하게 됐다. 또 기존 바이오 의약품 공정에서의 취약점이었던 유체 누출이나 오염과 같은 공정 상의 위험을 보완하고 조립 공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실리콘 사출 제품도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생고뱅코리아는 지난 2020년 1월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B) 제조용지(송도동 218-5)에 연면적 1만 3293㎡ 규모의 제조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