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운수(대표 허상준·남양주시 화도읍)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3일 백미 4천㎏(20㎏ 200포)을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대원운수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로 사랑의 쌀을 기탁해 왔고, 이번 나눔을 포함해 총 2만㎏(20㎏ 2천포)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매년 명절에 잊지 않고 쌀을 보내주시는 대원운수의 사랑의 쌀 나눔은 지속성 있는 나눔 실천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제44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도·군의원, 5사단장, 26사단장,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군장병 등 4천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이어 식후 행사로는 성소희 강사가 이끄는 밸리댄스, 연예인 초대가수 박구윤, 박상철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연천군체육회와 각 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다수의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규선 군수는 “제44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가 민관군이 함께 어울리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꿈과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 △복지위생과장 조남숙 △가족여성과장 안병렬 △도시계획과장 홍순태 △도시개발과장 조성린 △도시디자인과장 김응태 △토지정보과장 박용구 △차량등록과장 전재영 △하천방재과장 전병삼 △의회사무국 복지산업전문위원 신현국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심재현 △여성회관장 유은희 △공원관리과장 최희학 △정수과장 조억제 △하수시설과장 김윤선 △하수운영과장 오효근 △처인구 건설도시과장 이혁우 △〃 건축과장 송종율 △포곡읍장 장태영 △모현면장 허완 △유림동장 임명숙 △기흥구 민원봉사과장 신낙현 △〃 산업환경과장 이은우 △〃 건설도시과장 박대성 △〃 건축과장 장윤상 △서농동장 노형일 △구성동장 박재섭 △보정동장 한상의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진광옥 △〃 민원봉사과장 이번규 △〃 사회복지과장 최윤식 △〃 건설도시과장 고해길 △〃 건축과장 박명균 △풍덕천2동장 두은석
군포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지도계 외근 경찰관들이 최근 잇따른 성범죄와 강력범죄 발생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심야 가정집에 침입해서 잠자고 있는 여성을 상대로 강제추행 하고 달아나던 범인을 검거해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지도계 2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문기 팀장, 김정대·김영준 경사, 박세나 경장 등이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 이모(35)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쯤 군포시 금정동의 2층에 가정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112신고 접수와 동시에 용의자의 도주로, 인상착의 등을 무전기를 통해 전파했다. 이때 음주운전 단속을 마치고 관내 심야 순찰 근무 중이던 교통관리계 2팀 김문기 팀장과 팀원들은 주변 수색 중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자가 피해 장소로부터 100여 m 떨어진 주택가 골목길에서 걸어가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불심검문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했다. 한편 교통관리 2팀은 지난 3월에도 만취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 한 후 아파트 단지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임용달 교통관리계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한 병사가 임무수행 중 의식을 읽고 쓰러진 민간인을 발견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6사단 백호부대 소속 박준영(사진) 상병. 박 상병은 지난 6일 ASP탄약고 경계 및 순찰 중 평소 인적이 드문 울타리 외부 비닐하우스 옆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한 민간인을 발견했다. 박 상병은 재빨리 상황실에 보고를 했고, 보고를 받은 임성민 중사는 상급부대 및 119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했다. 이후 곧바로 119 구급차가 도착했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민간인은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어졌다면 자칫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박준영 상병은 “국민과 함께하며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주 시장과 도정일 재단 이사장이 각 단체를 대표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행사 현장에는 책읽는군포추진위원회 위원, 이용남 전 한성대학교 총장, 김태윤 어린이도서관문화재단 이사장, 여희숙 도서관친구들모임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을 축하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책 읽는 도시 만들기 장기 종합계획 수립, 전담 조직 강화 및 예산 확대, 도서관 환경 개선과 독서 인프라 확대, 위드북 스타트(신생아에 책 선물) 사업 확대 등을 이전보다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조사·교육·자문 등에 적극 응하는 동시에 인적·사회적 지원 등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윤주 시장은 “협약 체결은 ‘책 읽는 군포’ 만들기 추진 2년이 되는 시점에 시민과 더불어 독서환경 강화 사업을 더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라며 “시민이 더 많이, 더 자발적으로 책 읽는 도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군포 북 페스티벌은 오는 15일까지 산본중심상업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서병룡)는 지난 12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다가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백미 10㎏ 200포를 기탁했다. 농협 시지부는 나눔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한 평택시지부는 지난 7월24일에는 평택시청과 ‘생필품기부 행복나눔 협약식’을 체결하고 8월에는 농협물류센터를 통해 크리넥스 등 321만원의 생필품을 기부한 바 있다. 서병룡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소방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타의 귀감을 얻고 있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자랑스런 공무원상 및 수원119상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은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직무에 충실하고 친절·봉사행정의 실천과 선행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경기도 건설에 기여한 자랑스런 공무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표창으로 최정훈 소방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정훈 소방교는 구조대원으로 4만5천여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해 1천8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조사요원으로 180여회 출동해 정밀하고 과학화 된 화재조사를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병일 서장은 “이번 시상은 도민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 간에 화합을 도모한 모범적인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라며 “초심을 잊지 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한발 앞서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13일 의왕역에서 청렴한 공직문화조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청렴 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왕소방서 직원들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이봉춘 서장을 비롯 소방 공무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조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날 이봉춘 서장은 “소방공무원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어야 우리사회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깨끗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러분들 생애에서 오래오래 기억이 되는 뜻 깊은 날이 됐으면 합니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윤외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거주 불우 탈북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위로했다. 간담회에는 교통사고로 뇌병변 3급 장애가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꿋꿋이 생활하고 있는 탈북여성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회복이 불가능한 탈북 여성 등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살면서도 소외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탈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화성서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회원들이 탈북자들에게 생활선물세트 및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