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부문 손실폭을 줄인데 이어 감산 효과가 본격화하는 3분기부터 실적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발표에서 2023년 2분기 매출 60조 원, 영업이익 6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적자까지 예상했던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이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DS부문(반도체) 손실 폭을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2분기로 접어들면서 메모리 가격 하락 폭이 줄어든 데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D램 등 고부가 제품 출하량을 늘린 결과다.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비트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출하량 증가율)가 1분기 대비 약 20% 상승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반기부턴 메모리 업계 감산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4월 초 감산을 공식화했다. 메모리 업계 1위인 삼성전자까지 감산에 동참한 만큼 3분기부턴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감소하고 가격 낙폭도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 이미 업계에선 메모리…
하나증권이 푸드테크 기업 식신과 외식 사업 분야의 조각투자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식신이 보유한 플랫폼 경영 노하우를 STO(토큰증권발행)에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식신이 제공한 기초자산을 토대로 토큰 증권을 발행·유통·매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식신은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 ▲맛집추천서비스 ‘식신’ ▲외식 특화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하나증권은 식신과 협력을 통해 푸드테크, 외식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STO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손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STO 컨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푸드테크, 외식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STO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년간의 서비스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STO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의 대표 상품 'Global X Nasdaq100 Covered Call(QYLD)'가 순자산 10조 원을 돌파했다.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QYLD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ETF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QYLD는 2013년 상장 이후 미국 현지 투자자들은 물론 국내 서학개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Global X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데 이어, 순자산 규모 10조원을 돌파하며 미국 대표 ETF로 성장했다. 연간 분배율은 약 12%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서학개미가 받은 해외주식 배당금 순위에서 2260만 달러로 2위(출처 한국예탁결제원)를 기록했다. 특히 QYLD는 지난 2년간 약 4조 5000억 원(미화 35억 달러)이 순유입되며 빠르게 순자산 규모를 확대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지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배당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가 ‘제24회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를 개최한다. 6일 세종대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영화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유자다. 이번 대회는 4시간 동안 5분에서 20분 이내 분량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창작하면 된다. 주제는 5개의 주제어 중 1개가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7명을 선정한다. 대상·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세종대 수시모집 시 특기자전형의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원서접수는 7월 6일부터 26일 17시까지로, 세종대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에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상금 3000만 원 규모의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를 연다. 우리은행은 메타버스·AI·NFT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대상 ‘우리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나만의 에코 도시를 설계하라!’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에서 미래도시를 기획,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우리은행은 예선 참가자 모두에게 로블록스 코딩 강의를 비롯해 ▲ESG ▲디지털윤리 ▲챗GPT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선 진출 시 전문가와 일대일 코딩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 수상자들에게는 총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예선 참가자에게는 우리WON뱅킹 전자지갑인 ‘원더월렛’을 통한 한정판 기념 NFT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치킨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달 ‘서울경제진흥원(SBA)’및 코딩교육 스타트업 ‘디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메타버스 콘테스트 공동마케팅 ▲청소년 디지털 교육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이재규 씨 별세, 송지훈 (NH투자증권 재경2본부 대표)씨 빙부상 = 6일,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경산공원묘지, ☎ 053-200-646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과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ESG 교육과정 개발·운영 ▲중소기업 자율환경관리 등 ESG 경영 촉진 지원 ▲중소기업 금융우대 등 녹색금융 및 녹색투자 지원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EU공급망실사법’ 시행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공급망실사 대응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비롯해, ‘중소기업 경영자 ESG 인식 확산 교육·홍보’, ‘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무료 ESG 기초실무과정’ 개설·운영 등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 훨씬 다양한 내용으로 ESG 교육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환경경영 확산과 실질적인 설비투자 등의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등 점차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장밀착형 청소년 금연 프로젝트 '흡연 no_no 스쿨'을 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임과 동시에 권유로 인한 흡연 진입 또한 용이한 장소가 ‘학교’라는 점에 착안,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문제점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흡연으로의 조기진입을 막고자 기획됐다. 흡연 no_no 스쿨은 기존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홀로그램을 통한 흡연예방 강의, 마술공연과 샌드아트, 금연 퀴즈 프로그램 ‘금연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6일 송운중학교(시흥시 소재)를 시작으로 이천초등학교(이천시 소재, 7월 17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안산시 소재, 8월 21일) 등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50여 개 학교에서 실시한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주시에 위치한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수민 본부장은 ”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 맞춤형 흡연 예방 체험을 제공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더 나아가 ‘담배연기 없는 대한민국’을
신한은행이 서비스 산업 품질평가 조사에서 10년 연속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S-SQI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 산업 품질평가 조사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조사 모델이며 서비스 산업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신한은행은 은행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개선 활동을 펼친 부분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0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 소통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 ▲국내 최초 TV 은행 화상상담 서비스 ‘신한홈뱅크’ 시행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앱 쏠(SOL)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접점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금용소비자보호 강
KB국민은행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민은행은 2014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를 상대로 정규직 신입행원 특별채용을 실시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약자의 경제적 독립 지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장애인,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ESG 동반성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터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대한의 보금자리’프로젝트도 운영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주거 생활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금융업계 대표 기업인 국민은행이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훈 부문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과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승종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채용 외에도 국가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