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혼란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가 24일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총 1161억여 원을 투입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 및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사업에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충전한도 상향(6.5억 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1,138억 원) ▲소상공인(상인회) 활성화 지원(8억 원) ▲기업 경영 안정망 구축(8.5억 원) ▲청년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남양주사랑상품권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충전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율 10%를 유지해 월 최대 혜택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늘어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은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800억 원, 중소기업특례보증 128억 원, 소상공인특례보증 200억 원 등을 지원하며, 청년인증·창업기업 대상 특례보증 자금 10억 원을 신설해 사업 확장을 돕는다.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경영환경 개선사업(4억 원) ▲상인회 지원(2억 원) ▲
◇4급 승진 ▲ 총무과 황규만 ▲자치행정과 송천영 ▲양촌읍 두정호 ◇5급 승진 ▲기획정책과 류규형 ▲총무과 김효순 ▲ 총무과(김포시의회 파견) 채재열▲자치행정과 김지욱▲ 회계과 최재효 ▲ 일자리 경제과 이신경 ▲ 도시계획과 조문순 ▲ 복지과 황병록 ▲ 농정과 위계민 ▲ 기후에너지과 장호영 ▲ 총무과 김상영 ▲ 스마트 도시과 임영순 ▲ 종합허가과 정안철
성남시는 24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성남시 판교동에 들어설 ‘KAIST AI 교육연구시설’ 건립부지에 대한 대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성남시가 AI 첨단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성남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신상진 시장은 “KAIST AI 교육연구시설은 성남시 첨단 미래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성남의 AI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최고의 인재 양성과 글로벌 AI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부계약 대상지는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6000㎡)이며, KAIST는 자체 사업비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기부한 483억 원의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지상 8층, 지하 1층(연면적 1만8182㎡)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KAIST AI 발전을 위해 총 544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A
◇4급 승진·전보 ▲양현모 복지국장 ▲박재영 도로관리사업소장 ▲손오제 진접읍장 ▲김양균 농업기술센터소장 승진 ▲강혜숙 인사과 파견 ▲이유미 별내동장 승진 ▲유형식 화도읍장 승진 ▲이경선 환경국장 승진 ◇5급 승진·전보 ▲박선영 문화관광과장 ▲곽용환 오남읍장 ▲김영미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김혜정 퇴계원읍장 ▲이석태 비서실장 ▲이은경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강호진 홍보담당관 ▲이주연 양정동장 ▲홍우성 별내면장 ▲박진범 문화예술과장 ▲문명우 행정지원과장 ▲전기수 대중교통과장 ▲임석경 징수과장 ▲이상열 교통정책과장 ▲김인석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이진춘 수동면장 ▲정복선 호평동 생활자치과장 ▲최진희 미래교육과장 ▲우해덕 휴양시설관리과장 ▲노영광 복지정책과장 ▲임정연 화도읍 복지지원과장 복직 ▲박은경 도서관운영과장 ▲이홍구 진접읍 도시건축과장 ▲장래정 진접읍 복지지원과장 ▲김진현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정애 남양주보건소 치매건강과장 ▲문미영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박경분 조안면장 ▲유인정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승진 의결 ▲방희선 보육정책과장 직무대리 승진 의결 ▲황문희 위생과장 직무대리 승진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3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의 상부연결도로 전면 개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았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50년 역사에서 최초로 조성된 것으로 지하화 상부에는 그 동안 나눠져 있던 동탄1, 2신도시를 잇는 6개 연결도로가 만들어진다. 상부에는 공원이 되어 여울공원과 녹지축으로 연결되게 된다. 앞서 경부고속도로 상부연결도로 중 1번과 6번 주간선도로는 지난 8월 29일 개통됐다. 당초 이달 30일로 개통 예정됐던 4개 보조간선도로는 정명근 시장의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 결과 개통 시기를 앞당겨 23일부터 순차 개통된다. 2·5번 도로는 23일 우선 개통됐으며 4번 도로는 오는 27일에, 3번 도로는 오는 30일에 개통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동탄 지역의 교통 흐름을 빠르게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상부연결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결과다. 현장을 찾은 정명근 시장은 “상부연결도로가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각별히 관심을 갖고 철저하게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이번 상부연결도로 개통은 동탄역 접근성을 높이고 동탄 1·2지구가 하나의 생활권
광명시가 관내 두 번째 학교복합시설 설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는 광명동 7-59 일원인 광명2R 주택재개발구역 내 학교 용지로 면적은 1만 1천999㎡이다. 이곳은 지난 2022년 일조권 문제로 학교설립이 취소된 곳이었지만, 시는 학교복합시설과 초등학교(가칭 광명1초등학교)를 함께 지어 일조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학습권 확보와 주민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 내 설치되는 시설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 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말한다. 광명시 최초 학교복합시설은 광명동초등학교에 건립한 ‘어울마당’으로, 지난 7월 개관해 운영 중이다. 이곳은 104대 차량수용이 가능한 공영주차장, 영유아체험센터, 시청각실, 소공연장, 무용실 등을 갖춰 학생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학교복합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학교복합시설은 2025년 1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2025년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29년 3월 개관이 가능할 전망이
용인특례시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화성-광주) 포곡IC에서 국도 45호선을 연결하는 핵심축인 포곡대교를 완공해 26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2년 화성-광주고속도로 포곡IC가 개통하면서 주변 지역에 차량이 몰려 발생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도록 이 일대 연계 도로를 확충하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포곡IC 개설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대폭 늘었지만 시민들이 요금소가 있는 포곡읍 영문리에서 국도 45호선을 이용하려면 삼계교를 건넌 뒤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둔전리 안길을 우회해야 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았다. 시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요금소에서 국도 45호선까지 직선으로 경안천을 횡단하는 포곡대교를 지난 2022년 7월 착공해 이번 달 16일 완공했다. 포곡대교는 폭 24m의 양방향 6차로로 건설됐다. 교량 자체의 길이는 125m, 교량을 포함한 신설 도로의 총길이는 200m다. 공사에 들어간 사업비는 199억 원이다. 시는 이번 포곡대교 개통으로 포곡읍 주민들은 물론 국도 45호선 모현‧유림 방향에서 포곡IC로 이동하려는 처인구민들이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국도 45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는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GTX-A노선의 환승센터 점검을 위해 24일 현장을 방문했다. 운정중앙역 환승센터는 버스정류장 12면, 택시정류장 12면, 환승정차구역 1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스정류장은 지하차도에 위치해 있어 지하 1층 환승센터 대합실과 바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지하 1층 대합실 내부에는 시민들의 대기 및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이 조성됐다. 대합실이 양방향으로 위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교하 방면과 운정 방면의 콘센트를 각각 다르게 꾸몄다. 앞서 시는 환승주차장이 공사 준공 지연으로 2026년에 준공됨에 따라, 파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 1009면을 조성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GTX 개통은 우리 파주시민들의 삶은 물론 파주라는 도시의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는 28일 GTX-A 노선 개통에 맞춰 환승센터 공사를 잘 마무리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표창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올해 용인특례시는 전통과 권위의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냈고 이에 발맞춰 제1회 대한민국 대한연극제도 개최했다. 앞으로도 대학연극제는 용인에서 개최할 것”이라며 “제가 르네상스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문화와 예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미술 특강을 하기도 하고 틈틈이 문화‧예술 분야 소양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또 전문가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배우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며 “용인 문화의 격이 한층 높아지고 차별화된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멋진 활동을 해주시고 계신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시는 매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과 단체에 표창을 하고 있다. 올해는 용인문화재단, 용인예총, 용인문화원, 생활문화예술협회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39명에게 표창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김포시의회 홍정범 사무국장이 24일 38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종혁 의장을 비롯 여,야 의원들과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내외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와 기념패 수여, 내빈 축사, 사무국직원 회고, 퇴임사로 행사를 진행했다. 홍 사무국장은 김포 출신으로 지난 1987년 공채로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그동안 23개 행정부서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오며, 탁월한 리더쉽과 책임감이 투철한 공직자로 평가되고 있다. 김종혁 의장은 격려사에서 "공직생활 마지막까지 공로연수도 마다하고 소임을 다 한 홍 사무국장의 헌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며, "인생 제2막 새로운 삶에 무궁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겠다"고 치하했다. 이어 김병수 시장을 축사에서 "제가 시장된 후 첫 만남을 가진 공직자가 홍 사무국장이었다. 동료직원들을 대표해 그동안의 공직생활에서 보여준 리더쉽과 지혜로운 업무능력은 배울점을 많았다" 며, "의회사무국 초대 국장으로 신청사 이전에 소중한 발자취를 남긴만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퇴임을 축하했다. 홍정범 사무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3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