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 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 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관내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오르빛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조건, 담당자 배치, 홍보 계획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책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 파견을 비롯해 강의 콘텐츠와 교보재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또, 수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요소를 더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과 코딩 활동을 접목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두천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후드 청소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로 인한 성능 저하와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과 영업 신고 후 30년 이상 지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해당 비용을 성남시에 청구하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업신고증과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snfood@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식 환경의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병행해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돼, 수강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는다. 이번 교육의 모집 인원은 약 20여 명으로, 신청자 중 별도의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안양판교로 89,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의 탄소저감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지난 3일 올해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OECD는 2013년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 OECD-OPS)를 설치하고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각국의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이번에 등재된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184만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혁신적인 공공정책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도민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등 16가지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참여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6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용인·화성·의왕·시흥·가평·오산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리워드’ 제도를 신설해 해당 지역 주민에게
하남시는 그동안 주거 위주의 공간이던 원도심을 산업과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도권 도시 경쟁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원도심 고유의 역사성과 생활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체감형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전략을 통해 도시의 질적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보행 환경 개선이다. 시는 약 1000억 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일 신장전통시장 일대 전주 철거가 시작되면서 원도심 골목의 시야를 가로막던 장애물이 제거돼 도시 미관과 안전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 이달 말 가공선로 철거까지 마무리되면 보행 편의성과 상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장시장과 신평로 일대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하수도 악취 저감 장치가 올해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활환경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한 점은 기존 도시정비 사업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교통 인프라도 원도심 중심으로 재편된다. 지하철 3호선 연장 구간에 신설될 예정인 가칭 신덕풍역은 당초 계획보다 약 340m 북측으로 이전이 확정됐다. 이는
연천군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백일(百日)이 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생아동 백일기념 축하 사업’을 실시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미산면에서 태어난 아동이 건강하게 백일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농협 상품권 30만 원과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출생아 가정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에 대한 정이 더욱 깊어졌다”며 “아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심명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출생 아동 백일 축하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남양주시가 오남읍 오남리 산 72-5번지에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의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시는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오남 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밝혔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오남 복합문화센터’건립 계획은,내년까지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마치고 2027년도에는 착공하기 위해 추진중이며 현재 관련 행정 절차는 모두 마쳤다. 사업비 354억여원이 투입될 이 센터는 오는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규모 등은 용역 검토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시는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입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연천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올해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개 학과에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시리즈1 교과서 콘서트’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청소년 관객이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는 ‘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티켓은 전석 2000원으로,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느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