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남양주소방서 와부119안전센터 소속 현승빈 소방교로, 그는 휴무인 지난달 31일 배우자와 함께 이동하던 중 구리시 수택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접근해 상황을 확인했다. 현 소방교는 출입문이 잠긴 긴급한 상황임을 판단해 강제 개방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불길은 빠르게 제어됐으며, 뒤이어 도착한 소방서 선착대는 추가 진압 없이 현 소방교의 초기 대응 덕분에 환기와 안전조치만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례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비번 중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행동한 현승빈 소방교의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 안전장비인 만큼, 각 가정과 상가에 반드시 설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남양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 전원에게 명절 세뱃돈의 의미를 담아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크게 강화됐다.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은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가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이벤트 혜택을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21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답례품은 ▲먹골배 ▲벌꿀 ▲증류소 투어권 ▲남양주사랑상품권 등 총 27개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6년이 훗날 미래세대에 남양주의 놀라운 변화의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3일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시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고 전했다.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와 덕소 청년 복합 허브, 마석역세권 컴팩트시티, 이패동 도시개발 등 균형발전 사업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남양주을)이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시설 ‘펀그라운드’를 잇따라 방문하며, 청소년 정책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는 2022년부터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를 조성해 현재 총 7곳을 운영 중이며, 향후 4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펀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료로 문화·여가·휴식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내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올해 초 진접 펀그라운드 방문에 이어 이번 정약용 펀그라운드 방문을 통해 청소년 시설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유스호스텔로 운영 중인 정약용 펀그라운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과 청소년 접근성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 전 의원은 "펀그라운드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청소년 복지재단 설립을 검토하는 한편, 정약용 펀그라운드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과 청소년 이동 편의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또,앞으로도 관내 펀그라운드를 지속적으로 방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 및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성공적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7개 체육문화센터와 아쿠와조이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존 학교 측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던 강사 섭외, 시설 운영, 보고 및 정산 등의 업무를 공사가 전국 최초로 일괄 위탁받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 교육에는 관내 41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총 9,867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센터별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생존수영 학생 운송 차량 더블 체크 안전관리 시스템 ▲일일 안전점검 ▲일일 차량 운행원 교육 및 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하차부터 교육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존수영 전문 강사 102명과 수상안전요원 18명을 확보하고, 강사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교사 및 공사 직원들을 배치하여 운영했다. 그 결과 총 9회에 걸쳐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학생과 학부모,
6월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남양주을)이 출마 선언 이후 '현장 복지' 행보에 나섰다. 김한정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호평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을 찾아 화도새마을금고 주부봉사단이 주최한 떡국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김 전 의원은 배식과 뒷정리, 식사 안내 등 약 2시간 가량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또한 김 전 의원은 봉사활동과 함께 화도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해피누리노인복지관장과 복지관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정 전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좋은 도시”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어르신 돌봄과 복지 공약을 보다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강조해 온 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르신주간보호센터 등 복지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지역 현안과 공동의 관심사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시민 소통 플랫폼 ‘수다회’를 연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수다회’는 시민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열린 소통창구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10인 이상 시민모임이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 내 시민참여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이 접수되면 ▲개최 장소 섭외 ▲일정 조율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다회는 아동·노인 돌봄, 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간담회, 강의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며,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수다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소통 모델”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다회 개최를 희망하는 경우 개최일 기준 최소 10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피부과·성형외과·비만클리닉의 실제 환경을 반영한 6개의 미러형 실습실을 구축해 의료미용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실습 공간은 병원 동선과 역할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돼,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 투입됐을 때 느끼는 환경적 이질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디컬 비만 체형관리센터에서는 체형·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한 관리 전략 수립 실습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측정 결과를 해석해 상담 언어로 설명하고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비만클리닉에 요구되는 전문성을 기른다. K-메디컬뷰티션센터 1과 2는 피부과 내 메디컬 스킨케어 실습 공간으로, 레이저·시술 후 피부 관리와 문제성 피부 케어 등 병원 기반 피부관리 프로토콜을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 에스테틱과 구분되는 의료기반 스킨케어의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게 된다. 병원용 메디컬 반영구 실습실센터에서는 멸균과 감염 관리, 시술 전 상담 및 동의 과정, 시술 후 관리까지 병원 반영구 시술의 전 과정을 교육해 메디컬 반영구의 안전 기준과 책임 범위를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K-MB Operating Simulation Center는 실제 수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도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이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난달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계약 체결 후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