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4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원더플 캠페인’은 한국 코카-콜라가 2020년부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경험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포함)는 용산점을 시작으로 4개 점포에서 오프라인 체험존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현장에 설치된 투명 음료 페트병 수거함에는 음료 페트병이 새로운 페트병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전시해, 이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이 투명 음료 페트병을 수거함에 넣으면, 수량에 따라 ‘코카-콜라 알비백’, ‘콬따 라벨제거기’, ‘이마트 투모 인형’, ‘SSG닷컴 머그컵’, ‘쓱카 라벨제거기’, ‘요기요 다회용 수저세트’ 등 다양한 리워드와 교환할 수 있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ESG 협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올해 하반기 추가로 보험료가 인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모두 70%대를 기록했다. 이들 7개 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은 95%가 넘으며,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3%를 기록했다. 각 사별로 보면 올 상반기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4%,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각각 77.3%로 나타났다. 이밖에 ▲메리츠화재(76.7%) ▲KB손해보험(76.9%) ▲롯데손해보험(79.1%) ▲한화손해보험 (79.4%) 순으로 추정됐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사업운영비를 고려할 때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78~80% 정도로 보고 있다. 이는 주요 손보사를 중심으로 자동차 보험료를 추가로 인하할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 더욱이 이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1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거둬 '상생금융'을 위해서라도 자동차보험료를 내려야 하는 분위기다. 올 1분기 삼성화재는 순이익 6133억 원을 기록했고 DB손해보험은 4060억 원, 메리츠화재는 4047억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를 통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 지역 이재민 등에 재난구호용 워터캔(355 ml) 약 2만여 캔을 지원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OB워터를 지원하게 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드사와 보험사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BC카드는 충청과 경북지역 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책을 실시한다. BC카드는 피해 고객들의 카드결제대금(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 청구를 최대 6개월 유예할 예정이며,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BC카드 콜센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SC제일 ▲IBK기업 ▲DGB대구 ▲BNK부산 ▲BNK경남 ▲BC바로카드 등 6개사가 참여한다. 롯데카드도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해준다.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다음달 31일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준다.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거치 상품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한화생명은 이번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보험 가
신한은행이 대학생 특화 서비스 '페이코 캠퍼스'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17일 NHN PAYCO(페이코)와 협업해 ‘페이코 캠퍼스’ 이용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스윗 패키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Shinhan)과 함께(with) 달콤한 혜택을 더한다’라는 의미의 ‘스윗 패키지’는 신한은행과 페이코가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포인트 리워드 프로모션으로 페이코 앱 내 결제수단을 신한은행 계좌로 등록한 페이코 캠퍼스 인증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이코 캠퍼스는 대학교 인증을 완료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페이코 서비스 이용 시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양사는 페이코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 고객이 신한은행 연결 계좌로 1원 이상 결제 시 10%를 포인트(최대 월 1만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루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랜덤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페이코 앱 내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한 페이코 캠퍼스 인증 고객 중 선착순 5만 명은 2000 페이코 포인트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양사는 향후 개강 시즌에 맞춰 스윗 패키지 가입 고객에게 실속 있는
수협중앙회가 신청 당일에 대출금이 지급되는 근로자 대상 온라인 햇살론을 선보인다. 수협중앙회는 17일 신속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온라인 근로자 햇살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상품은 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 당일 대출금을 지급한다.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할 때보다 최대 1.5%p의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가입 대상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인 근로자다. 대출한도는 올해 말까지 2000만 원으로 한시 적용되고 이후부터 최대 15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대출 기간은 3년 또는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금융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해 수산계를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원상공회의소가 17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 의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등 수원시의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박준성 교육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철 삼일고등학교 교장 등 직업계고 관계자와 학생 100여 명 등 150명이 참가한 자리에서 학생들의 소감문 발표와 우수학생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진로캠프는 2014년 시작해 올해 10번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3월부터 4월까지 수원지역 8개 전체 직업계고 신입생 2102명, 2학년 1881명, 3학년 1928명 총 59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직업계고 진로캠프는 진학과 취업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실어주고 직업계고만의 도제교육을 통해 기술인력 양성의 역할,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도록 마련됐다. 기존 1, 2학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처음으로 3학년까지 확대해 취업 전 점검 및 직장인의 마음가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은 본 프로그램은…
이마트24가 폭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이마트24는 17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12개 시/군에 생수, 음료, 컵라면 등 5000여 명분 2만여 개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으로 구호물품이 전달되는 만큼 해당 지역과 가까운 물류센터 3곳에서 수송차량이 출발한다. 이마트24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지원이 필요한 곳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수, 컵라면 등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 협력해 금융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소재 디노랩 1센터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4기로 선발된 14개 사(▲닉컴퍼니 ▲라이트하우스 ▲리사이클렛저 ▲빅테크플러스 ▲엑스바엑스 ▲왓섭 ▲웍스메이트 ▲위닝아이 ▲이자 ▲지크립토 ▲케이알지그룹 ▲포체인스 ▲피에로컴퍼니 ▲하이어엑스) 스타트업 대표와 우리금융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인 옥일진 전무를 비롯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스타트업의 사업 소개와 더불어, 우리금융그룹 현업 실무자가 참여해 함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 공급망 금융서비스 담당자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중개하는 기업과 협업을 통해 적시에 맞는 금융지원 서비스를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옥일진 우리금융그룹 전무는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CJ올리브영이 주류광고법을 위반한 광고를 게시한 것도 모자라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한 꼼수 광고까지 진행해 질타받고 있다. 17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CJ올리브영 강남타운점은 점내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WON소주팩 광고를 대로 쪽으로 송출했다. 광고는 원소주에서 나온 팩 소주 광고로, 17도짜리 소주팩이 약 15초가량 등장한다. 그러나 광고에는 과음에 대한 경고 문구가 탑재돼 있지 않았으며, 광고는 평일은 물론 주말 낮 시간대도 버젓이 송출되고 있어 청소년 등 강남대로를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졌다. 일반적으로 주류 광고에는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일으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암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청소년 음주는 성장과 뇌 발달을 저해하며,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 발생이나 유산의 위험을 높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중 한 가지 문구는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한다. 이런 과음 경고 문구가 탑재돼 있지 않을 시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2 제2항 제4호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