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보육교직원의 자질 향상과 보육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해 ‘2022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수교육은 관내 현직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원장, 보육교사) 4000여 명을 대상으로 10개 과정, 40개 반을 편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안정적인 보수교육 운영을 위해 공모로 선정된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인하아동발달센터 ▲인천KCEM 보육교사교육원 등 전문기관 5곳에서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현직자의 경우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보육교직원국가자격증사이트에, 비현직자는 보육교직원국가자격증사이트에 신청 뒤 해당 교육기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육교직원은 재직 중 매 3년마다 또는 이수하고자 하는 경우 선택적으로 보수교육을 받게 돼 있으며, 직무교육, 승급교육 또는 원장사전직무교육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보수교육 일정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특히 오는 7월 장애아보육 특별직무교육 과정을 개설해 장애아반을 담당하거나 담당하려는 보육교직원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8일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앞 등에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여성의 날 114주년을 맞아 수많은 여성이 외쳤던 ‘여성에게도 빵과 장미를 달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 평등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구 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114년 전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여성 인권을 위해 피켓을 들었던 여성들의 용기처럼 오늘날에도 성 평등한 사회로 가기 위해 우리 모두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 확립과 더불어 성 평등한 지역 사회의 성문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인천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개 대, 215명으로 구성된 영종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순찰대는 주요 지역 8곳에 산불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어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토·일요일마다 16개 조 32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백운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를 순찰하며 ▲산불예방 감시활동 ▲피켓 및 안내문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계도 등 다양한 산불예방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기준 영종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매년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영종의용소방대가 산불예방 순찰 및 홍보·계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산불 없는 영종도를 만들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인천 숲길(인천대로 일반화) 조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4일 미추홀구 대회의실과 24일 서구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인천 숲길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변지역 활성화 등 숲길 기대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참석 인원은 100명 이내로 최소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2017년 경인고속도로를 이관 받아 추진하고 있는 인천 숲길 사업은 옹벽, 방음벽을 철거해 도심 단절을 해소하고 약 23만㎡의 숲길을 조성, 지역의 소통과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게 골자다. 현재 용현동 기점부터 독배로까지 1공구 시공사로 삼환기업(주)이 선정됐고 독배로부터 공단고가교까지 3.0㎞구간인 2공구는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 등 공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사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ISO22000 국제인증으로 더 깨끗하고 건강해진 인천수돗물의 새 이름인 ‘인천하늘수(水)’의 브랜드 디자인(BI)을 15일까지 시민 직접투표로 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투표 대상으로 선정된 브랜드 디자인은 모두 4개다. 시민투표는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6일 간 진행되며 인천시 온라인 시민참여 창구인 ‘토론 Talk Talk’과 인천지하철 역사 및 군·구 청사 등 10곳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청역, 인천터미널역, 검암역, 계양역, 부평역, 연수구청, 미추홀구청, 중구청, 동구청, 강화수도사업소 등이다. 시는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높은 표를 얻은 최종 브랜드 디자인을 오는 22일 열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공개할 계획으로, 브랜드 디자인이 결정되면 수돗물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하늘수(水)’를 시민들께서 직접 선정해 주신 만큼 브랜드 디자인도 직접 결정해 주시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시민 직접 투표가 인천하늘수(水)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 Talk Talk’은 온라인 정책참여플랫폼인
우리나라 고래잡이의 시작은 국보로 지정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비롯된다. 태화강 건너편 깍아지른 암벽(셰일과 혼펠스로 구성)에는 바다, 육지 동물의 모습, 수렵이나 어로 도구 등 신석기인들의 희망을 모아 바위에 쪼아 새겼는데 그 중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업고 있는 어미 고래’ 등 다양한 고래의 모습이 이채롭다. 이 유적의 연대는 견해차가 있지만 지금부터 7000~3500년 전이라고 하니 인간과 고래의 관계는 상당히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 역사로 말하면 문자사용 이전에 해당하는 선사시대 중 신석기 시대에 해당한다. 동물을 바위에 새긴 이유는 생업이나 풍요기원 등 풍요와 안전을 가져다주길 바라는 염원의 표현이었다. 신석기 시대 이래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조선시대는 포경(捕鯨)에 관한 인식이나 기술의 부족, 관리의 수탈이 심해 오히려 포경 활동은 외면받기도 했다. 19세기 중반 이규경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관아의 수탈 때문에 어민이 고래를 잡으려 하지 않았다. 떠밀려 온 고래가 발견되면 백성을 동원해 해부시키고 그 수익금은 관아에서 독점했으므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생사를 무릅쓰고 고래를 사냥해 보았자 역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인천 유권자 251만 9225명 중 우편·사전투표(87만 1278명)를 포함해 188만 3916명이 참여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투표율은 74.8%로 제19대 대선 75.6%보다 0.8p 낮았다. 전국 투표율은 77.1%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천의 투표율은 네 번째로 낮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81.5%)였으며 전남(81.1%), 전북(80.6%), 세종(80.3%), 대구(78.7%) 등 순이었다. 인천의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79.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수구 78.8%, 강화군 76.9%, 동구 75.9%, 계양구 74.9%, 서구 74.8%, 남동구 74.7%, 부평구 74.5%, 중구 74.1%, 미추홀구 71.0%였다. 인천 지역 730곳 투표소에는 오전 6시부터 시민들이 줄지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시간대별 투표자 수는 낮 12시가 10만 62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6시가 5만 5837명으로 가장 적었다.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코로나19 확진자 등의 투표에는 3만 8887명이 참여했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연구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시는 부평구, 미추홀구, 동구 등 세 곳을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인천사서원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 추진과정을 모니터링, 컨설팅하고 구별 통합돌봄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여기에 맞춤형 역량 개발 교육과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 통합돌봄 운영매뉴얼 제작도 추진한다. 시범사업 지역 중 부평구는 2020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릴 만큼 기본 역량을 갖춘 지역이다. 올해 22개 동에 통합돌봄창구를 설치하고 담당 공무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2020년부터 부평형 돌봄망 구축 사업을 진행해 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민관협력체계를 만들어 현재 인천사서원 인복드림부평종합재가센터를 비롯해 198개 지역 내 기관·단체가 돌봄망을 이루고 있다. 미추홀구도 ‘따뜻한 복지가 피어나는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을 목표로 사회복지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2021 주거복지대상 장관 표창을 받는가 하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저소득층 주거환경 대선 사업
9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3.2%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제외한 유권자들의 투표가 끝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6시 인천의 대선 투표율은 73.2%로 지난 제19대 대선 70.5%보다 2.7%p 높다. 전국 기준으로는 선거인 4419만7692명 중 3345만 4249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75.7%로 나타났다. 인천의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우편포함)은 34.09%(85만 8688명)으로, 이를 제외한 투표율은 38.3%다. 제19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을 뺀 투표율은 46.1%였다. 인천의 선거인 수는 모두 251만 9225명으로 이 가운데 우편·사전투표를 포함 184만 500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인천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 79.6%, 연수구 77.0%, 강화군 76.1%, 동구 74.6%, 계양구 73.3%, 서구 73.3%, 남동구 73.1%, 부평구 73.1%, 중구 72.5%, 미추홀구 69.4% 순이다. 시·도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80.4%)였으며 광주(80.1%), 전북(79.7%), 세종(79.3%), 대구(77.7%), 경북(77.3%), 울산(76.9%), 서울(
9일 오후 5시 기준 인천의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1.0%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5시 인천의 대선 투표율은 70.0%로 지난 제19대 대선 67.8%보다 3.2%p 높다. 전국 기준으로는 선거인 4419만7692명 중 3251만 5203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73.6%로 나타났다. 인천의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4.09%(85만 8688명)으로, 이를 제외한 투표율은 36.9%다. 제19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을 뺀 투표율은 43.4%였다. 인천의 선거인 수는 모두 251만 9225명으로 이 가운데 우편·사전투표를 포함 178만 916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인천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 78.7%, 강화군 74.8%, 연수구 74.7%, 동구 72.7%, 계양구 71.1%, 부평구 71.0%, 서구 70.9%, 남동구 70.8%, 중구 70.1%, 미추홀구 67.2% 순이다. 시·도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79.0%)이었으며 광주(78.7%), 전북(77.7%), 세종(77.2%), 경북(75.6%), 대구(75.2%), 울산(74.6%), 서울(74.0%), 대전(73.2%), 경기(72.9%), 강원(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