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 '뱅키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채권 잔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의 채권 잔액이 올해 초 1조 원을 넘긴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뱅키스는 개인투자자가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채권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커진 영향이라는 게 한국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실제 채권투자 고객수는 지난해 말 2만 8000명에서 5만6000여 명으로 반 년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뱅키스 고객 중 처음 장외채권을 매수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채권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1000만원 이상 매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채권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국공채·우량채·조건부자본증권·전단채 등 다양한 장외채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투자정보 콘텐츠 서비스 '엠집'을 통해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최소 투자금액은 1000원으로 소액 투자자도 접근 가능하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한화손해보험이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손잡고 보험과 교육사업을 연계한 신사업모델을 발굴한다. 한화손보는 지난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화손보와 함께 새롭게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기업시민으로서 느끼는 사회적 책임에 깊이 공감하고, 양사가 보유한 보험과 교육 영역을 기반으로 개인과 사회의 행복추구 및 동반성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고객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와 아이스크림에듀는 고객의 경제적 안정과 자녀의 안정적 미래와 행복을 추구한다는 미래지향적인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신성장동력 발굴과 동방성장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2일 서울시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경기북부 중소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는 경기북부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경기북부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날 행사는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중앙회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이 참석해 39명의 중소기업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영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수상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재정확대, 중첩규제해소, 신산업육성, 기존산업의 고도화 등 오랫동안 묵혀왔던 과제들을 경기북부가 독자적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 총 11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65명에게 장학금 11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소은(가명)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에 나날이 오르는 물가와 등록금으로 부모님의 걱정이 많으셨는데, IBK장학생으로 선정돼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지역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이 2023학년도 후기 3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22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산업대학원 3차 입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며,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전공·태권도전공)의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서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온라인 수업 100%만으로 졸업이 가능하다.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와 창업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입학 후 곧바로 창업동아리 활동과 스타트업이 가능하도록 세종대캠퍼스타운 입주, 창업장학금 지급, 창업멘토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관계자는 “산업대학원은 자신의 전문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지식과 함께 살아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전문 네트워킹으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세미나, 해외현지답사, 워크숍, 전문자격 대비 세미나, 스타트업 창업, 캠퍼스타운 입주 등 다양한 활동
삼성증권이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미화 100달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 또는 2020년부터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을 지원하는 '백불마블 해외주식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미화 20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추가로 최대 미화 80달러에 달하는 거래축하지원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참여 신청 즉시 신청 계좌로 입금되며, 입금된 20달러는 입금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만약 입금된 투자지원금으로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을 경우, 투자지원금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 거래축하지원금은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오는 8월 2일 입금된다. 금액은 ▲100만 원 이상 거래 시 미화 10달러 ▲1000만 원 이상 거래 시 미화 20달러 ▲1억 원 이상 거래 시 미화 30달러 ▲…
하나금융그룹이 기부문화 확산 및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5주에 걸쳐 의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하나금융은 다음 달 21일까지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쿨쿨옷장'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쿨쿨옷장'은 옷장 속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를 기부하자는 의미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8회째 진행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하나금융은 을지로, 명동, 청라, 여의도, 강남 등 그룹의 모든 사옥에 의류 기부함을 비치함으로써 그룹 내 전 관계사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하나금융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원큐’ 앱에 로그인 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부물품은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전달하거나,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전국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수 할 수 있다. 기부 후에는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통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부 가능한 물품은 의류 및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으로, 선별작업을 거쳐 발달 장애인 고용 매장인 ‘숲스토리’에서 판매될 예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해 매입매출·기장관리·상권분석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서비스, 상권 및 트렌드 정보, 맞춤형 금융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 소호메이트’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매입·매출관리와 세금신고까지 가능한 ‘장부관리’ ▲상권, 잠재고객, 내 가게 경쟁력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상권분석’ ▲상권 데이터 기반 유망 사업 지역 및 업종을 소개하는 ‘트렌드’ ▲고객별 지역, 업종, 연령을 고려한 추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금융’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개인 모바일뱅킹 ‘쏠(SOL)’과 기업 모바일뱅킹 ‘쏠 비즈(SOL Biz)’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부관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매출·비용·입출금 등의 내역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고 부가가치세·원천세·종합소득세 등 세금신고를 위한 장부기장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소호메이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말까지 유료서비스인 ‘세금신고’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고객 중…
현대카드가 지난달 신규 가입자수와 매출 증가율 모두 업계 1위를 차지하면서 애플페이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다만 신규 가입자 상승세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드는 데다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 도입을 준비 중이라 이러한 독주 체제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신금융협회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카드의 신규 회원수는 14만 5000명으로 전체 카드사 중 가장 많았다. 지난 3월 애플페이가 출시된 이후부터 현대카드 회원수는 크게 늘었다. 3월부터 5월까지 현대카드의 누적 신규 회원수는 51만 4000명이다. 카드업계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신한카드(37만 4000명) ▲국민카드(39만 9000명) ▲삼성카드(36만 5000명)보다 10만 명 이상 많다. 그동안 부진했던 매출도 증가했다. 국내외 일시불·할부 신규 거래액은 10조 39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9조 7082억 원) 대비 7.1% 늘어난 것으로, 현대카드의 5월 개인 거래액 증가율은 국내 카드사 중 삼성카드(7.1%)와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간 누적 사용액은 37조 8000억원으로 신한카드(40조 6000억 원)에 이어 업계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현대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도를 한층 보완한다. 국세청은 올해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도의 대상인원을 지난해보다 최소 20% 이상 확대하고, 컨설팅 대상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시행 2년 차를 맞이해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컨설팅 외에도 기업이 제도를 잘 알지 못해 가업승계 세제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움자료도 촘촘히 보강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가업승계를 고민 중인 중소기업의 세무상 불확실성을 사전에 제거하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최대한 제공하는 가업승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우수 중소기업이 명문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을 최초 도입해 1년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컨설팅을 신청한 기업 중 150개 기업을 엄선해 가업승계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항목에 대한 요건진단과 자문을 제공했다. 주요 컨설팅 사례를 살펴보면, 현금을 과다하게 보유하면 가읍승계 세제 혜택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못한 기업에 현금으로 사업용 고정자산에 투자해 가업자산 비율조정을 권유했으며, 해외 거주 자녀가 있는 경영자에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