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의 ‘친환경 쇼핑백’이 환경보호와 자원 재순환을 넘어 유통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년간 현대백화점이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Project) 100’를 통해 사용한 친환경 쇼핑백이 800만 장(758톤)을 넘어섰다. 이는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쇼핑백 사용량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택배 박스, 포장 용기 등 백화점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폐지를 수거해 100% 재생지로 만들고, 이를 다시 친환경 쇼핑백으로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1년간 100%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사용으로 기존 고급 용지로 만든 쇼핑백 제작에 들어가는 약 3030여 톤의 목재 사용을 절감했다”며 “이는 목재 생산에 투입되는 약 2만 200여 그루의 나무를 보호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쇼핑백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 이어, 4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패키지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Save the Earth 플로깅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이번 캠페인은 22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특히,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매일 6565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팀워크 게시판과 개인 SNS를 활용해 플로깅 활동 사진을 인증하는 등 선한 영향력 전파에 적극 나서 의미를 더했다. 남양유업 본사를 포함한 전국 공장과 지점 등 16개 사업장도 근무지 주변의 하천과 도로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환경 보호에 진심인 소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플로깅 챌린지의 성료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사용자를 보유한 캐시워크와 협업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사회 공헌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22일부터 일주일간 단량이 작거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SSG닷컴은 소포장 과일과 손질된 채소를 대표 상품으로 준비했다. 쌀도 2kg, 4kg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해 30%까지 할인하며, 한 판(30구) 단위로 판매되는 계란 또한 6~12구 위주로 가져와 혜택가에 내놓는다. 낱개포장, 소단량 가공식품도 엄선했다. 주소지 권역에 따라 가정간편식(HMR)과 면류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100g 내외의 한 끼 분량 상온 밑반찬과 냉동식품은 1+1 혹은 2+1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시간대 지정 당일 ‘쓱배송’, ‘새벽배송’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윤미주 SSG닷컴 그로서리마케팅 파트장은 “소포장 상품과 간편 먹거리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1·2인 가구를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과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벤츠 S580 4MATIC', '페라리 296' 등 32만여 대에 대한 시정조치(리콜)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 등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22개 차종 32만 672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우선 벤츠 S580 4MATIC 등 10개 차종 9178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초기 차량 진단 시 펌프모터 전원공급장치를 고장으로 인식해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나타났다. 이에 오는 23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한국GM이 수입 판매한 이쿼녹스 2294대는 어린이 보호용 좌석의 부착장치 제작 오류로 인해 기준보다 두꺼운 안전기준 부적합 사실이 확인됐다. 현대차의 제네시스 준대형 세단 G80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80 등 5개 차종 27만 6643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이달 30일 리콜을 진행한다. 충돌 사고 시 부품이 이탈하면서 탑승자를 다치게 할 우려가 있어서다. 이 중 2019년 4월 10일부터 올 2월 13일까지 생산된 G80이 13만 9600여 대로 가장 많다. GV60 2438대는 동력전달장치 제작 오류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유근준)는 지난 20일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금곡3리 마을회관에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사는 마을회관에 어르신들이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마을 발전협의회 회의를 통해 선정된 55인치 TV 1대를 기부했다. 또한 마을 회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 및 간담회도 함께 병행했다. 유근준 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스안전마을과 함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2014년부터 가스안전마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금곡3리와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해 2024년까지 가스안전마을로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한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생맥주를 출시한다. 한맥 생맥주인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는 한맥 본연의 부드러움에 생맥주의 신선함이 더해져 풍미가 돋보인다.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는 가장 부드럽고 밀도 높은 거품을 추출하는 미세한 입자의 ‘마이크로 크림 탭’이 적용된 전용 디스펜서로 제공돼, 부드러운 거품과 목넘김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한맥의 특별한 생맥주는 이달부터 특급 호텔과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맥은 생맥주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극대화하는 전용잔도 함께 선보인다. 생맥주는 거품을 더 봉긋하고 오래 지속되게 만드는 한맥만의 특별한 음용 방식인 ‘스무스 헤드 리추얼’을 활용해 전용잔에 제공된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한맥의 부드러운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생맥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한맥만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욱 높은 퀄리티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6G 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해 자사가 진행 중인 관련 활동들을 21일 공개했다. 6G 표준화 승인은 2030년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T는 6G 글로벌 표준화와 기술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기 위해 관련기술 연구, 백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KT는 오는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O-RAN 얼라이언스 미팅에 참가 중이다. SKT는 자사의 6G 방향성을 제시하고, ‘6G 후보주파수 요구사항’에 대한 기고 및 발표와 6G 오픈랜 연구 보고서 검토 및 논의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진행한다. 이번 미팅 참여를 토대로 SKT는 올해 중 6G 오픈랜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6G를 연계한 오픈랜 표준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에 6G 사용 시나리오와 핵심 성능 목표 등 6G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국내 표준화 기구인 한국ITU연구위원회 산하 WP5D 연구반 및 프로젝트 그룹(TTA PG1101) 등에 참석해 왔다. SKT는 이번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에 자사 의견을 반영시킴으로써, 향후 국내는…
세종대학교와 세종연구원이 장기호 이뮤노포지 공동대표를 초청해 포럼을 열었다. 세종대학교는 지난 8일 세종연구원과 함께 장기호 이뮤노포지 공동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제약시장과 신약 개발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장 대표는 “전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1930조 원으로 북미 시장이 전세계 시장의 50% 육박하고, 중국 시장이 유럽 전체 시장에 근접했다"며 "한국 의약품 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1.3% 정도이며, 일본 시장은 한국시장의 약 5배 정도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가 글로벌 전체 의약품 시장의 3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맞춤형 신약으로 불리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미래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5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제약사 신약 개발 현황에 대해서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임상 신약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임상 자료만으로는 미국 허가가 불가하기 때문에, 임상을 미국, 유럽 등 글로벌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개발 신약 중에는 항체 의약, 유전자·세포 치료제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합성화학 신약이 50% 이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자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채널 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 고객동맹자문단을 초청하여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3년 고객동맹자문단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동맹자문단은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족한 기구다. 현재 약 850명의 자문단원이 활동 중이다. 올해 간담회는 미래에셋생명의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직접 이용한 고객들을 초청하여 생생한 후기에 기반한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The 편리한 미래에셋생명’이라는 주제로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디지털 채널인 사이버창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사이버창구 이용 시 겪은 불편함, UI/UX 등에 대한 개선 의견들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The 안전한 미래에셋생명’이라는 주제로 고령층 고객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개선점과 보이스피싱 방지책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급속한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기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BC카드가 최근 이상 기후 등에 따른 지역사회 내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공익 단체 및 재난 대응 기관과 손잡았다. BC카드는 2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데이터 기반 이재민 긴급구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와 각 공익단체 및 재난대응기관은 ▲ 공공 데이터 기반 긴급상황 예측 ▲ 구호 자원 통합 관제 및 현장 데이터 공유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이재민 긴급 구호 지원금 조성 및 배분 협력을 통해 유사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앞으로 BC카드는 주요 공익단체 및 재난대응기관과 함께 기상정보 등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각 지역사회에 긴급상황 발생 가능성을 상시 예측한다. 특히 재난 발생 즉시 BC카드의 ‘빨간밥차’를 비롯 전국에서 활용 가능한 이동식 급식차량 및 봉사단 현황과 피해 현장 상황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구호 자원을 결정하고 신속하게 파견한다. 이를 통해 이재민에게 보다 양질의 영양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