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면역력 감기에 특별히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자주 걸리는 사람도 있다.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면 같은 일을 하더라도 쉽게 피로해지고 그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잠을 자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떠한 경우에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며 어떻게 하는 것이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고뿔로도 불리는 감기는 코, 목구멍 등 상부 호흡계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병하는 전염성 높은 병을 일컫는다. 증상은 재채기, 콧물 등이 있다. 또 목이 아프고 가래가 나온다. 기침, 두통, 피로도 온다. 심할 경우 결막염이 올 수도 있다. 기침과 콧물은 1~2주 지속될 수도 있다. 감기는 성인 평균 1년에2~4회 정도, 아동의 경우 1년에 12회까지 걸리기도 하는 흔한 질환이다. 감기는 독감과는 다르다. 독감은 더 심한 호흡기계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감기에는 보통 없는 발열, 오한, 근육통이 있다. 감기 자체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지만 감기 합병증인 폐렴은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환절기와 같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유방암 이어 두번째로 많은 여성 암 1기에 발견 치료땐 완치율 90% 달해 생리때부터 10~20일 사이 검사 적당 성 경험 여성 1~2년에 한번씩 ‘검진’ 사춘기부터 자궁경부암 예방하세요 전 세계에서 2분마다 1명, 국내에서는 하루에 3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다. 그동안 자궁경부암은 치명적인 여성 암으로 인식돼 왔으나 국가 암 검진 사업 등으로 인해 전체 발생자 수는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5세 미만 젊은 여성을 위협하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과 질이 만나는 부위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진단되는 여성 암으로, 유방암과 폐암에 이어 암으로 인한 여성들의 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15~34세 젊은 여성 연령군의 암 발생 순위 중 3위를 차지하고 35~64세의 여성 연령군에서는 5위를 차지해, 젊은 여성 및 사춘기 소녀들의 예방 인식 고취가 필요한 실정이다. 자궁경부암은 1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이 90%에 이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시로 팝 아트(Pop Art)와 실용미술을 소개하는 ‘2015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축복의 땅, 양평’展을 연다.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양평을 의미하는 ‘축복의 땅, 양평’전은 중앙과 지역 예술가들을 연계한 지역말착형 특화 전시로,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현대 작가 72명의 팝 아트와 실용미술(목조형, 섬유예술, 도자조형, 금속조형, 유리조형) 관련 평면, 영상, 설치작품 150여점을 볼 수 있다. 팝 아트는 파퓰러 아트(Popular Art)를 줄인 말로,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의 한 경향을 가리킨다. 그 발단은 매스 미디어에 주목한 1950년 초의 리차드 해밀튼 등의 영국작가였으나, 반예술적인 지향 밑에 신문의 만화, 상업디자인, 영화의 스틸, TV 등 대중사회에 있어 매스 미디어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주제로 삼은 것은 뉴욕의 팝 아티스트들이다. 유명한 팝아트 작가로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로이 리히텐슈타인, 클래스 올덴버그 등이 있다. 한국의 팝 아트는 도시의 정보문화가 만드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대폭적으로 받아들여 미술을 대중적인 영역으로서 독자적으로…
■ 경기도 미술관 라이브러리 도서 재정비 개방 미술관 도록 등 2천여권 비치 ■ 道 어린이박물관 7일부터 ‘아기둥지’ 선보여 11일부터 수요일 신체놀이 실시 경기도미술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새 봄, 신학기를 맞아 새 단장에 들어갔다. 경기도미술관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옆에 위치한 로비 라이브러리 도서를 재정비하고 이달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로비 라이브러리에는 현재 국내에서 발행된 현대미술 잡지와 미술관 도록을 비롯해 미술과 미술사, 사진, 건축, 디자인 관련 잡지 2천여 권이 비치돼 있다. 특히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이 경기도미술관 재직 시절 기증한 해외 유명 현대미술잡지, 계간미술, 가나아트, Portfolio 등 쉽게 구할 수 없는 잡지들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미술관은 지난해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 지원으로 인해 주춤했던 로비 라이브러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대미술 연구자 및 도내 예술 동아리와 함께 소장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술관에서 열리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자료들을 함께 열람하는 코너를 마련,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현대 미술과 전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석처럼 빛나던 그 시절 청춘들의 노래가 2015년 다시 찾아온다. 7080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할 ‘2015 쎄시봉 콘서트’가 오는 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와 4월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각각 오후 3시와 7시에 공연된다. 공연에는 서울대 재학중 ‘쎄시봉’에서 여러 가수와 함께 활동을 시작해 ‘화개장터’, ‘딜라일라’ 등의 히트곡을 남긴 쎄시봉의 큰 형님 조영남과 ‘우리들의 이야기’, ‘비의나그네’ 등 아름다운 가사말로 감성을 자극했던 노래하는 시인 윤형주, ‘사랑하는 마음’, ‘길가에 앉아서’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김세환이 출연해 감미로운 그시절의 노래를 선보인다. 더불어 쎄시봉에서 사회자로 데뷔해 조영남과 송창식을 발굴한 국민MC 이상벽이 사회를 맡아 공연의 감동을 더한다.(문의: 1544-9857)/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이달부터 ‘경기도 문화재 돌봄사업’ 홈페이지(www.ggdolbom.or.kr)를 오픈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그동안 블로그와 카페운영으로 제공하던 돌봄사업 활동 내용, 주관 행사 안내, 문화재 훼손 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 있다. 우선 경기도 소재 돌봄사업 관리대상 문화재를 소개하고 상시 관리자들의 문화재 일상관리와 경미보수 활동내용과 함께 문화재의 보존 활동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한 내용들을 알 수 있다. 또 문화재 훼손 신고 센터를 운영해 도민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돌봄사업단에서 진행중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한 가족 한 문화재 인연 맺기’ 신청·접수와 더불어 자원봉사 가족들의 활동상황을 볼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경기도 지정문화재를 비롯한 532개소 문화재에 대한 풍부한 설명과 함께 해당 문화재 당 적게는 3~4장, 많게는 15장 정도의 최근 모습 사진을 실어 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를 콘텐츠로 제공한다. 이 외에 경기도 문화재 돌봄사업단과 관련된 중점 추진사업 내용, 문화재관리 미담사례, 언론보도자료 등 다양한 소
부천펄벅기념관은 ‘펄 벅 서거 42주기’를 맞아 6일 기념관 야외공원에 있는 펄 벅 동상 앞에서 추모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펄 벅 여사의 인종과 국적을 뛰어넘은 사랑과 박애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관 안에서 헌화용 국화도 제공할 예정이다. 펄 벅 여사는 소설 ‘대지’를 통해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동시에 수상한 미국 최초의 여류작가로, 문학 작품뿐 아니라 세계인권평등운동과 인종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오다가 1973년 3월 6일 81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펄 벅 여사는 1967년 부천 소사구 심곡동에 ‘소사희망원’을 설립해 전쟁고아와 다문화 아동을 위해 헌신했으며, 생의 마지막까지 2천여 명의 아이들을 손수 먹이고 교육시키며 사랑을 베풀었다.(문의: 032-661-0238~9) /김장선기자 kjs76@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군포시민을 위한 2015 봄맞이 농촌체험프로그램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4월 매 주말 총 4회에 걸쳐 1박2일로 진행된다. 이번 딸기수확체험은 군포시민의 자연친화적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운영되며 안전교육, 가족영화상영, 수확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기환 군포문화재단 수련원 담당자는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은 군포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가족공동체 의식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4인 기준 7만6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pyouth.or.kr) 또는 전화(☎031-390-1433)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아트센터 대표 공연인 ‘마티네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2006년부터 성남문화재단이 진행해 온 마티네콘서트는 올해 ‘슈베르트와 거닐다’라는 주제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11시에 열린다. 올해 마티네콘서트는 교향곡부터 가곡, 실내악, 피아노 음악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슈베르트의 교향곡 여덟 곡과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등의 작품과 함께 만나는 협주곡, 그리고 슈베르트라면 빼놓을 수 없는 가곡과 실내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준비돼 있다. 마티네 콘서트의 새 진행자로는 현재 CBS 음악 FM ‘아름다운 당신에게’ DJ로 활동하면서 클래식 음악 전문가 못지않은 진행솜씨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석훈이 맡는다. 또 성남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등 국내 주요 악단들과 지휘자 최수열이 호흡을 맞춘다. 3월 첫 무대는 ‘악흥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협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교향곡 제4번 c단조 ‘비극’과 즉흥곡 제2번 E플랫장조 작품 90 등 슈베르트의 곡과 베토벤 피아노…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에 김현태(43·사진) 씨가 선임됐다. 재단은 지난 3일 경영본부장 공모를 통해 선발·추천된 최종 3인의 후보자 중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4일자로 재단 이사장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현태 본부장은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청 별정직 근무와 국회의원 보좌 경력이 많아 행정·정책 등 정무적 감각으로 재단 업무를 적극 추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은 기존의 조직을 4개 본부와 소속기관으로 개편하면서 자율경영과 책임 경영체제로 혁신하기 위해 개방형 공모제를 실시·도입했다./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