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3월 한 달 간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인 ‘리턴 투 부평’ 일환으로 ‘캡스톤 SNS 마케터 양성과정’ 참여자 및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리턴 투 부평은 지난 2월 인천시 공모에 선정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캡스톤 SNS 마케터 양성과정’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활용한 SNS 마케팅 직무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마케팅 기획 수립 및 적용, 양성과정 참여 기업과 연계한 팀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구민과 지역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온라인(https://blog.naver.com/youthjobs)으로 지원서를 접수한 뒤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 및 참여 기업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4일까지 SNS 마케팅 교육과 기업연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에 매진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부평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턴 투 부평 일자리창출 사업은 캡스톤 SNS
인천시 계양구는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운영하는 7330생활체육교실과 노인건강체조교실을 이끌어갈 지도강사들에게 지난 3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7330생활체육교실과 노인건강 체조교실은 탁구 7개, 건강체조 4개, 자전거 2개, 장애인에어로빅 및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 총 7종목 17개 교실로 구성되며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모든 수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내에서 운영되는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7330 생활체육교실 운영으로 체육활동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구민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향상을 돕고, 명랑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체육 종목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2022년 남동구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을 쓰다 ▲마을활동가 등 모두 4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형성과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는 공동체의 활동 경력과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마을을 쓰다 분야는 마을을 취재·기록해 마을 책자 발간까지 수행한다. 또 참여 주체 간 의사소통을 돕고 교육과 상담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확대·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에 살거나 인접 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이 모임을 구성해 교육, 여성, 아동 친화 분야 등 모두 8개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로, 남동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서류·면접을 거쳐 남동구 마을 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단체와 사업비가 결정된다. 구는 사업 참여 희망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관련 동영상을 게재하고, 21~25일 온·오프라인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의 기대에 부
극지연구소는 남극 빙하를 녹이는 따뜻한 바닷물의 유입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따뜻한 바닷물이 남극 빙붕 아래로 흘러 들어가 빙하를 녹이는 현상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최근 가속화하고 있다. 빙붕(ice shelf)은 남극대륙 주변 바다에 떠 있는 수백 미터 두께의 얼음 덩어리로, 대륙 위 빙하가 바다로 빠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닷슨(Dotson)은 지구온난화에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알려진 서남극 아문젠해에 위치한 빙붕이다. 이 지역에서는 해수의 어는 점보다 2도 이상 따뜻한 바닷물이 빙붕의 동쪽으로 유입돼 빙하 하부를 녹이고 빙하 녹은 물과 섞여 온도, 염도가 내려가면 다시 빙붕 밖으로 빠져나가는 순환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 빙붕을 지나 빙하 하부로 들어오는 따뜻한 물의 에너지, 열량을 알면 빙하 녹는 양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여름을 제외하고는 두꺼운 바다얼음(해빙)으로 가로막혀 다른 계절의 관측은 제한됐다. 극지연구소 김태완 박사 연구팀은 2014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로 닷슨 빙붕 앞바다에 접근, 장기관측 시스템을 설치하고 2년 간 바다의 변화를 기록했다. 관측…
인천시가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경제 육성에 적극 나선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육성, 판로개척 등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지역특화사업을 선정‧심사해 11개 사업에 모두 3억 7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특화사업은 지역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매년 시와 군·구가 수행하는 것으로 공모 신청한 희망사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가 사업계획의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절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주요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인지도 제고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작성지원 및 성과분석 ▲사회적경제 실무역량 강화교육 ▲소셜데이트 in 동구, 실버데이트 in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운영 및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교육 홍보 콘텐츠 개발 ▲‘가치산다’부평 Social Economy Town 구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핵심 리더 기업 육성 프로젝트 ▲사회적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사회적기업 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특화사업은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 활성
‘올 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해보면 어떨까?’ 인천시는 올해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전년보다 10% 늘어난 약 9억 원을 들여 이달 중순부터 유아·청소년·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에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교육은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총 2개 분야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숲 해설가·유아숲 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33명의 산림교육 전문가가 관내 유아숲 체험원, 도시숲, 숲길 등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 해설 교육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아 숲 체험 교육은 유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숲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수업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해 유아들의 건강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 정국에서도 실시한 산림교육 참여 인원이 9만여 명에 달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올해 소규모 분
대통령선거 때마다 전국 최종 득표율과 가장 근접한 지역 득표율을 기록한 인천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20대 대선에서도 '족집게' 본능을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인천에서 이기는 후보가 대권을 잡는다'는 승리 공식은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1987년 13대 대선 이후 단 1차례 예외도 없었다. 5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3차례 치러진 대선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지역 득표율 중 인천 득표율은 전국 득표율과 가장 근접했다. 2017년 19대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선인의 인천 득표율은 41.20%로 전국 득표율 41.08%와 0.12%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이는 당시 17개 시·도 득표율 중 전국 득표율과 거의 비슷했으며, 당선인의 전국 득표율과 똑같은 41%대 지역 득표율을 기록한 곳 역시 인천이 유일했다. 박빙 승부가 펼쳐진 2012년 18대 대선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인천 득표율이 전국 득표율과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일치했다. 이때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전국적으로 각각 51.55%와 48.02%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인천에서는 각각 51.58%와 48.04%의 표를 얻었다. 앞서 2007년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거센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풍과 관련해 모두 8건(시설물 탈락 6건·기타 2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오후 3시 58분쯤 부평구 일신동의 한 빌라 옥상에 설치된 텐트가 강한 바람에 날려 떨어졌다. 오후 2시 49분쯤에는 연수구 송도동의 쓰레기 분류장에서 지붕이 강풍에 떨어져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옹진군을 비롯한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1시부터는 강화군을 포함한 인천시 전역으로 주의보를 확대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50.4km/h(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72.0km/h(20m/s)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강풍주의보가 5일 밤 해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해5도와 옹진군은 6일 오전 중 해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인천 등 수도권 전 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공사장, 야외 선별 진료소 등 시설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홍예문~동인천 일원 지중화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 및 인도 확장 공사를 올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예문~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화평운교 사거리(총 길이 440m)일원에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되어 올해 5월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홍예문~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 간 구간은 편측으로 인도를 확장(길이 160m, 폭 2m)하고 동인천 행정복지센터~화평운교 사거리 구간은 도로 정비와 함께 인도를 추가로 설치(길이 280m, 폭 2m)할 계획이다. 공사가 최종 완료되면 인도가 확장되어 보행이 편리해지고, 특히 인일여고 주변의 통학로가 확보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홍인성 구청장은 2일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보행환경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했다. 홍 구청장은 “지중화사업과 연계한 인도 확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3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인천농협 임직원들은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농업·농촌 혁신을 통한 농축산물 유통개혁,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육성,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준비하고 강력한 유통생태계 구축과 디지털금융, ESG경영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또 올해 실시되는 제8회 전국 지방 동시선거에서 농협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여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인천농협 전 임직원이 법령과 제규정, 행동강령을 준수하여 ‘청렴한 농협인’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 할 것”을 당부하며 “청렴농협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