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이 남동구 도림동에 들어선다. 시는 2월 28일 도림동 인천시립요양원 건립부지(도림동 386-8)에서 ‘인천시립요양원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최초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은 사업비 137억 원(국비 44억 원, 시비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984.25㎡ 규모로 건립된다. 1층은 업무시설과 식당, 2층과 3층은 요양과 치료를 위한 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내년 7월 완공해 같은 해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립요양원은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 케어를 실시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 발생 시 내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전담구역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게스트룸을 마련해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숙박하며 요양시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옥상 텃밭 조성과 2층 산책 테크 설치를 통해 입소자들의 신체활동 강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인천시립요양원의 건립이 어르신 돌봄과 치료에 대한 공공성 확보의 마중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1만 명대를 이어갔다.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숨졌으며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만 741명 늘어나 누적 22만 1842명을 기록했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하루 1만 1063명으로 첫 1만 명 대에 진입한 이후 23일 1만 3863명, 24일 1만 2847명, 25일 1만 2113명, 26일 1만 1133명, 27일 1만 741명 등 엿새째 1만 명대를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까지 2월 한 달 간 누적 신규 확진자는 16만 8820명으로 지난 1월 누적 확진자 1만 6080명 대비 10배가 넘는다. 이날 사망자 11명이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남동구 요양병원8 관련 확진자 1명과 확진자와 접촉한 4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6명 등 모두 1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43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모두 7만 1697명이다. 전체적인 재택치료자는 소폭 줄었지만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7593명으로 전날 7215명보다 378명 증가했다. 27일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1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2월 한 달 간 누적 확진자 역시 지난달의 10배에 달할 전망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만 1133명 늘어나 누적 21만 1101명을 기록했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하루 1만 1063명으로 첫 1만 명 대에 진입했다. 이후 23일 1만 3863명, 24일 1만 2847명, 25일 1만 2113명, 26일 1만 1133명 등 닷새째 1만 명대를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까지 2월 한 달 간 누적 신규 확진자는 15만 8079명으로 16만 명 진입이 기정사실화됐다. 지난 1월 누적 확진자가 1만 6080명인 것과 비교하면 한 달만에 10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7만 3838명이다. 이 중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7215명이다. 집중관리군 역시 지난 22일 하루 4178명으로 첫 4000명대에 진입한 이후 23일 4941명, 24일 5815명, 25일 6506명, 26일 7215명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423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그 땀과 눈물의 기록’ 출판기념 및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소는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이며, 유튜브 이학재TV로도 생중계된다. 이 책에는 인천 10개 군·구 155개 읍·면·동에 사는 시민들의 현재와 미래 청사진에 대한 이 선대위원장의 바람이 담겼다. 출판기념회에는 이 선대위원장이 인천 전역을 오가며 만난 청년, 학부모, 자영업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이 선대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강화도 마니산부터 옹진군 백령도 등 인천 10개 군·구 155개 읍·면·동을 찾아다니며 인천 시민들에게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청라시티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하지만 본 계약 체결까지는 공사비 합의라는 숙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양과 보성그룹이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참여하고 있는 청라시티타워㈜가 지난 25일 청라시티타워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 청라시티타워의 시공사로서 착공 뒤 터파기와 파일공사 등 기초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2006년 건설 계획 이후 5년여의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3032억 원이었던 공사비를 4500억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2020년 10월 시공권을 포기했다. 그 뒤 청라시티타워㈜는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기간 연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청라 주민들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최종 시공사와의 본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시간 벌기라고 지적한다. 청라시티타워㈜는 공사비를 놓고 포스코건설이 자세한 산출근거를 제출하면 다시 입찰금액의 적정성과 절감가능성 등을 검증한 뒤 세부 협상 과정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자인 롯데건설과의 협상 가능성도 내비치는 등 공사비를 압박하는
인천일보사는 지난 25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제15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영환(66)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26일부터 3년 간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1982년 경인일보 공채 2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로 참여해 2017년 한겨레신문에서 정년퇴임했다. 이후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로 강의했고,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물류학 박사학위와 인하대 대학원 언론학 박사학위를 잇따라 취득했다. 2019년 2월 인천일보 대표이사 취임 직후 디지털 퍼스트와 지역밀착 저널리즘을 주창했다. 디지털 미디어 기반 조성을 위해 통합CMS(콘텐츠 관리시스템)를 구축하고 시민편집위원, 필진, 디지털 시민기자를 공개모집했다. 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2020~2022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시행 '2021년도 신문잡지 이용 조사' 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 선포 등의 성과를 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020~2021년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일궈냈고 직원들의 복지혜택도 크게 늘렸다. 취임식은 3월 2일 열린다. [ 경기신문 /
인천시 동구는 기업의 구인 시점에 따른 맞춤 인력 지원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포함, 2인 1조로 관내·외 기업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자리 발굴 상담과 동구일자리센터 무료 구인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개설, 동구 구민고용기업 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태성테크를 시작으로 101개 업체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120개 업체 방문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상설면접실을 운영하고 동행면접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업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으로 인재가 필요한 기업을 직접 방문 상담해 필요한 맞춤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구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지난 25일 통합방위본부가 주관한 ‘2021년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 평가는 매년 합동참모본부가 국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현저한 공이 있는 지자체, 군부대, 국가중요시설을 선정해 포상하는 것이다. 가스공사는 국가중요시설 최초로 탐지 및 식별, 추적 및 대응, 무력화 개념을 적용한 ‘안티드론 통합 방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경계협정 체결 등을 통해 공동대응체계를 갖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티드론 시스템은 인천 LNG기지 반경 3km 이내에 드론 접근을 탐지하고 테러 관련 특이 징후가 있을 경우 조종자 추적 및 전파 차단을 통해 드론을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가스공사는 2년여에 걸쳐 지난해 12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인천 LNG기지 주변 육·해상에서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수소드론을 활용해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관련기관에 실시간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등 현장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주기적인 합동훈련으로 대응 매뉴얼을 점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은 옥련1동 (주)어니스트 푸드 아카데미가 후원한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홀몸노인에게 고추장(1인 1.5kg) 10통을 기부했다.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홀몸노인 전달’ 행사는 ㈜어니스트 푸드 아카데미에서 식문화체험공간 장소 및 체험 재료를 후원하고, 옥련1동 협의체위원과 지역주민의 자원봉사로 운영됐다. 이번에 기부된 고추장은 옥련1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중 고추장이 필요한 세대에는 배달할 예정이다. 백영실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옥련1동에 소재하는 식문화체험공간을 활용해 고추장 담그기 체험과 동시에 고추장을 홀몸노인에게 전달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옥련1동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새학기를 맞이해 2022년 입학을 앞둔 예비 초·중학생의 첫 출발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지난 1~2월 두 달 간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번 책가방 지원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진행하고 KB국민카드가 지원하는 ‘2022학년도 책가방보내기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한 지원·후원을 통해 총 13명의 아이들에게 이뤄졌다. 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과 더불어 졸업과 입학을 동시에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출발과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고자 ‘드림스타트 예비중학생 책가방 지원’을 기획해 총 34명의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아이는 “책가방 디자인도 예뻐 마음에 들고 열심히 공부해 공무원이 돼 선생님들처럼 드림스타트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새 출발선에 선 아이들을 응원하고 따뜻한 사회적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