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대학 차세대 에너지융합연구소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22일 인천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에너지 효율화 및 저탄소 관련 차세대 기술발굴·연구 ▲인천지역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인천대 유우식 공과대학장, 김준동 차세대 에너지융합연구소장과 한국에너지공단 김형중 인천본부장, 신호철 에너지 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3월부터 구청과 지역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2개 팀이 운영되며 1개 팀은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상시로, 1개 팀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주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타이어펑크, 오일 보충, 브레이크점검 등 부품 미사용 시에는 무료로 수리가 가능하고 일부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주민들이 자전거 수리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자전거 수리센터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자전거 수리 기술을 전수하고 근무하게 함으로써 지역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 수리건수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의 경우 모두 6082건(무상 3348건, 유상 2734건)으로 2020년 이용실적 대비 19% 증가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으로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자전거를 수리, 자원을 재이용 하게 하고 자전거의 생활화는 물론 주민의 건
등대라이온스클럽은 22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 연탄 3000장을 기부했다. 등대 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11월에도 연탄 3000장을 10세대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 = 미추홀구 제공 )
인천시미추홀구체육회는 사무국을 이전하고 23일 개소식을 열었다. 구체육회는 사무국 이전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과 접근성, 이용 편의성을 갖추게 됐다. 구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활체육지도, 신나는주말체육학교 운영 및 종목별 동호인 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영 미추홀구체육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구체육회 사무국 이전에 힘써주신 김정식 구청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구민들이 더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사무국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전한 사무국은 미추홀구 경인로42번길 31에 위치하며 전화는 이전과 변동 없다. ☎429-3835.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이 올해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진입에 따른 골목기획단 활동을 위해 각 분과 통폐합을 통한 분과 재정비 후 임원과 분과장 및 분과원을 선발했다. 각 분과별 추진사업 모색을 위한 추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단원증을 교부함으로써 골목기획단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민참여단 골목기획단은 지속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들이 주체가 돼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이 안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마을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미추홀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각 분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새롭게 통폐합된 분과로 다양한 활동과 과제를 통한 골목기획단 서포터즈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숫자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23일 0시 기준 인천의 확진자 숫자는 1만 1063명으로, 누적 16만 1146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이 3명, 1만 1060명이 국내 발생이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397명이 됐다. 검사 숫자가 줄어드는 주말을 거치면서 지난 이틀 확진자는 7000명대였다. 다시 검사 건수가 늘면서 1만 명대가 나왔다. 재택치료자는 4만 1263명이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과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집중관리군은 4178명, 일반관리군 3만 708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구가 1992명으로 가장 많고, 연수구 1784명, 부평구 1777명, 미추홀구 1636명, 남동구 1287명, 계양구 1207명, 동구 658명, 중구 520명, 강화군 162명, 옹진군 13명으로 나타났다. 22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체 1733개에서 674개를 쓰고 있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에서 96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501개의 304개를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094명 가운데 130명이 입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제주 항로를 오가는 카페리 '비욘드 트러스트'호 운항이 취항 한 달여 만에 중단된 가운데 대체선박 투입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해양수산청과 선사인 하이덱스스토리지에 따르면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엔진 결함으로 현재 울산 현대미포조선으로 옮겨져 부품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며, 운항 중단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항이다. 조선소·한국선급·선사 등으로 꾸려진 합동조사단이 엔진 결함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는 가운데 운항 재개 시점은 향후 외국 선박 검사·인증 회사 등 제3의 기관에 의뢰해 안전성과 재발방지책을 검증받은 뒤 정해질 전망이다. 선사인 하이덱스 관계자는 "안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 현재로선 구체적인 선박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라며 "운항 중단 장기화에 따른 화주와 여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급의 대체선박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항 중단 장기화에 따른 예약 취소, 위약금 지급, 이미지 훼손 등으로 막대한 손실을 보아 선박·엔진 제작사 측과 피해 보상 관련 논의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비욘드 트러스트호 운항이 중단되면서 비롯된 손실규모는 직원들의 유급휴가 조치, 여객 및 화물 배상을 비롯해 운항이 재개된 뒤 할인…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3월 16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이 부평구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2022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임기 1년 동안 청소년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 및 제안하고, 사업 시행 시 청소년 의견수렴에 참여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 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부평구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이다. 모집인원은 20명. 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구성되면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캠페인과 워크숍, 청소년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 참여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지급, 봉사점수 부여 및 우수활동 참여자 모범청소년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과(☎509-653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1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 삼성전자 로지텍, ㈜삼우F&G, 한국파일드라이버 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공모사업으로, 계양구는 3개의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진행하는 ‘천공기능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스마트에어컨 설치 및 운영 엔지니어 양성과정’, 인천시 서구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수행하는 ‘인천서북부 여성 경제독립 프로젝트’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고용이 침체된 상황에서 산·학·관이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육성한 지역 적응 벼 신품종 ‘나들미’에 대한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고시히카리’, ‘추청’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 농협,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남부·북부지역에 8000㎡ 규모로 시험포를 마련하고 조생종 12 계통, 중만생종 7 계통을 재배해 생육과정, 병해충 저항성 등을 평가했다. 수확 후에는 군민, 농협,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식미평가를 통해 밥맛이 좋은 우수 계통(품종)을 최종 선발하고 공모를 통해 품종명을 ‘나들미’로 결정했다. 군은 올해 사업으로 채종포 운영 등 종자 증식·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농업인에게 ‘나들미’ 종자를 확대 보급해 차별화된 고품질의 명품쌀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나들미’는 강화나들길을 따라 이어지는 들판에서 강화가 품고 길러낸 자연과 땅 위의 좋은 기운을 받고 자란 잘 익은 벼를 의미한다. 강화나들길은 강화군의 역사와 선조의 지혜를 느끼며 어제와 오늘의 삶을 잇고 드넓은 황금 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