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외환거래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했다. 국민은행은 외환거래 서비스 ‘KB환율픽(Pick)’의 거래 체결 시간을 확대하고 모바일 채널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KB환율픽은 실시간 외환거래뿐만 아니라 원하는 환율로 예약 주문도 할 수 있는 외환매매 시스템이다. PC를 통한 인터넷뱅킹 및 온라인 트레이딩 프로그램 외에도 KB스타뱅킹을 통해 외환거래를 제공하고 있어 영업점 방문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외환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국민은행은 거래 시간을 19시에서 22시로 확대하고 모바일 환율픽의 메인화면 및 거래 주문 화면을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환테크의 관심이 커져 많은 개인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외환거래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거래 체결 시간을 연장하고 서비스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모바일 환율픽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임원 신규선임> ◇ 상무 ▲ 기업금융본부장 김병철
박종규씨 별세, 박건후(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 대표)씨 부친상 = 05월 31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일 6시 50분, 장지 경북 김천시 선영, ☎ 02-2258-5940
손해보험사들이 최근 운전자보험에 자기부담금 신설을 도입할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영업 현장에서 "지금 가입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식의 절판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자, 금융당국은 손보사들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확인 절차에 돌입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운전자보험을 취급하고 있는 보험사들에 대해 자기부담금 신설 여부 및 절판마케팅 통제 방안에 대한 의견 회신을 요청했다. 금감원 측은 "현재 공식적인 입장을 요청한 상태로, 아직 답변은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일부 보험사들이 오는 7월부터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 비용 담보에 대해 자기부담금(최대 20%)을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운전자보험은 피보험자의 상해 사고와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비용 손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자동차보험과 달리 꼭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DB손해보험이 가지고 있던 운전자보험 변호사선임비특약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이 올해 초 해제되면서 다수의 손보사가 운전자보험 시장에 뛰어들었다. 게다가 안전운전과 보행자에 대한 이슈가 급부상하고 도로교통법이 강화되면서, 법률 비용을 보장하는 운
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는 1일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윤연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지역 특화 주거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는 도내 88개 사회복지관의 컨트롤타워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내 11개 영구 임대단지 안에 종합사회복지관을 설치, 운영 중으로 입주자에게 촘촘한 복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특성과 입주자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주거 사회서비스를 발굴,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기관 간 활발한 자원 연계와 소통을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요섭 LH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누구보다 입주민 가까이에서 복지를 실천하시는 복지관을 통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사회서비스가 발굴, 지원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동국제강그룹이 1일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개사로 분할 출범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날 오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3개사 이사회를 개최하며, 주주 승인에 따른 분할 절차 종료 및 창립 보고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를 공고함으로 출범을 확정했다. 동국홀딩스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장세욱 부회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페럼타워로 유지하고, 소유 사업장의 사업 회사 이관을 위해 지점 폐쇄를 승인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장세주 회장과 함께 전략 컨트롤타워 동국홀딩스에서 그룹 미래성장전략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최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로 결정하고, 인천·당진·포항·신평 4개 사업장을 지점으로 확정했다. 최삼영 대표이사는 Steel for Green을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에 힘쓸 예정이다. 동국씨엠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박상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로 확정하고, 부산공장과 도성센터 2개 사업장을 지점으로 승인했다. 박상훈 대표이사는 DK컬러 비전2030을 핵심 전략으로…
GS건설이 철골모듈러의 ‘내화시스템’, 모듈 간 접합 가능한 원터치형 ‘퀵 커넥터’를 자체 개발해 모듈화된 중·고층 건물 상용화에 한발 다가가게 됐다. GS건설이 자체 개발해 특허 등록한 ‘내화성능이 확보된 건축용 모듈 및 이를 이용한 모듈러 건축물의 시공방법’은 모듈과 모듈이 만나는 하부에 내화뿜칠이 돼 있는 내화보드를 부착해 3시간 동안 내화성능을 확보하는 공법이다. GS건설 자체 개발 내화시스템은 기존 방법의 단점인 높은 원가와 저하된 시공성을 보완해 고층 철골모듈러 건물 상용화에 더욱 가까워지게 됐다. 또 특허출원과 기술 인증서를 받은 ‘퀵 커넥터’는 현장에서 조이는 작업 없이 고력볼트와 동일한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된 원터치형 연결 방식이다. 현장 조이는 작업이 필요 없어 작업을 최소화하고, 오차 관리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공성 및 원가를 동시에 개선한 효과가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프리패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검증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업에 필요한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G 모빌리티가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를 모던함에 강인한 스타일을 더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를 출시했다. 더 뉴 티볼리는 모던하고 볼륨감 있는 범퍼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형상의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비대칭 스노클(인테이크홀)의 기능적인 요소를 개성있게 연출했다. 또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플로팅 타입 AVN과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를 새롭게 적용해 보다 모던한 감성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 있게 완성했다. 천연가죽시트 인테리어는 새롭게 선보인 오렌지 인테리어 패키지와 그레이 투톤, 블랙인테리어 등 3가지를 준비해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워진 더 뉴 티볼리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파워트레인별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을 중시하면 1.5 가솔린 터보 모델을, 일상적인 주행과 1800만 원대의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1.6 가솔린 모델을 선택하면 된다. 더 뉴 티볼리 에어는 2열폴딩시 1440L의 넓은 러기지 공간과 최대 1879mm의 길이로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캠핑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이하 방송원, 원장 신동욱)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보제공을 위한 방송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민은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방송원에 제공하고 방송원이 보유한 채널 '소상공인시장tv'를 통해 전국의 소상공인에게 송출할 방침이다. 방송원은 정부 지원 정책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배민에 제공해 배민외식업광장 등 홍보채널로 소상공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사 간 협약에 따라 배민외식업광장 인기 콘텐츠인 '귀열이네 반찬가게'와 '귀열이네 싱싱상회'가 오는 5일부터 소상공인시장tv를 통해 방송된다. 또 외식업 사장님들의 성공 노하우와 창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외식업 특강’도 소상공인시장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배민외식업광장은 외식업 사장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포털이다. 가게 운영 노하우와 외식업 트렌드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노무와 법무, 세무 등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도 전문가에게 무료로 자문을 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6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가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57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6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 대비 5.0p 하락한 84.1로 나타났다. 전국은 전월 83.8에서 81.1로 2.7p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의 6월 경기전망 지수는 75.0으로 전월 대비 8.3p 하락해 업종 중 가장 큰 폭 줄었으며, 제조업의 6월 경기전망 지수는 82.7로 전월 대비 5.3p(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 서비스업은 86.4로 전월 대비 4.7p 하락(전년 동월 대비 4.5p 하락)했다. 항목별로는 전월 대비 전망 수치는 내수판매 4.1p 하락, 수출 5.0p 하락, 영업이익 4.7p 하락, 자금 사정 1.7p 하락, 고용수준 0.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요인(복수 응답)으로 내수 부진(70.9%)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인건비 상승(30.1%), 원자재 가격상승(24.4%), 업체 간 과당경쟁(23.7%),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