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 총 11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65명에게 장학금 11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소은(가명)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에 나날이 오르는 물가와 등록금으로 부모님의 걱정이 많으셨는데, IBK장학생으로 선정돼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지역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이 2023학년도 후기 3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22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산업대학원 3차 입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며,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전공·태권도전공)의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서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온라인 수업 100%만으로 졸업이 가능하다.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와 창업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입학 후 곧바로 창업동아리 활동과 스타트업이 가능하도록 세종대캠퍼스타운 입주, 창업장학금 지급, 창업멘토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관계자는 “산업대학원은 자신의 전문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지식과 함께 살아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전문 네트워킹으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세미나, 해외현지답사, 워크숍, 전문자격 대비 세미나, 스타트업 창업, 캠퍼스타운 입주 등 다양한 활동
삼성증권이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미화 100달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 또는 2020년부터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을 지원하는 '백불마블 해외주식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미화 20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추가로 최대 미화 80달러에 달하는 거래축하지원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참여 신청 즉시 신청 계좌로 입금되며, 입금된 20달러는 입금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만약 입금된 투자지원금으로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을 경우, 투자지원금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 거래축하지원금은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오는 8월 2일 입금된다. 금액은 ▲100만 원 이상 거래 시 미화 10달러 ▲1000만 원 이상 거래 시 미화 20달러 ▲1억 원 이상 거래 시 미화 30달러 ▲…
하나금융그룹이 기부문화 확산 및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5주에 걸쳐 의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하나금융은 다음 달 21일까지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쿨쿨옷장'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쿨쿨옷장'은 옷장 속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를 기부하자는 의미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8회째 진행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하나금융은 을지로, 명동, 청라, 여의도, 강남 등 그룹의 모든 사옥에 의류 기부함을 비치함으로써 그룹 내 전 관계사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하나금융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원큐’ 앱에 로그인 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부물품은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전달하거나,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전국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수 할 수 있다. 기부 후에는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통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부 가능한 물품은 의류 및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으로, 선별작업을 거쳐 발달 장애인 고용 매장인 ‘숲스토리’에서 판매될 예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해 매입매출·기장관리·상권분석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서비스, 상권 및 트렌드 정보, 맞춤형 금융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 소호메이트’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매입·매출관리와 세금신고까지 가능한 ‘장부관리’ ▲상권, 잠재고객, 내 가게 경쟁력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상권분석’ ▲상권 데이터 기반 유망 사업 지역 및 업종을 소개하는 ‘트렌드’ ▲고객별 지역, 업종, 연령을 고려한 추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금융’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개인 모바일뱅킹 ‘쏠(SOL)’과 기업 모바일뱅킹 ‘쏠 비즈(SOL Biz)’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부관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매출·비용·입출금 등의 내역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고 부가가치세·원천세·종합소득세 등 세금신고를 위한 장부기장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소호메이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말까지 유료서비스인 ‘세금신고’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고객 중…
현대카드가 지난달 신규 가입자수와 매출 증가율 모두 업계 1위를 차지하면서 애플페이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다만 신규 가입자 상승세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드는 데다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 도입을 준비 중이라 이러한 독주 체제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신금융협회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카드의 신규 회원수는 14만 5000명으로 전체 카드사 중 가장 많았다. 지난 3월 애플페이가 출시된 이후부터 현대카드 회원수는 크게 늘었다. 3월부터 5월까지 현대카드의 누적 신규 회원수는 51만 4000명이다. 카드업계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신한카드(37만 4000명) ▲국민카드(39만 9000명) ▲삼성카드(36만 5000명)보다 10만 명 이상 많다. 그동안 부진했던 매출도 증가했다. 국내외 일시불·할부 신규 거래액은 10조 39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9조 7082억 원) 대비 7.1% 늘어난 것으로, 현대카드의 5월 개인 거래액 증가율은 국내 카드사 중 삼성카드(7.1%)와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간 누적 사용액은 37조 8000억원으로 신한카드(40조 6000억 원)에 이어 업계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현대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도를 한층 보완한다. 국세청은 올해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도의 대상인원을 지난해보다 최소 20% 이상 확대하고, 컨설팅 대상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시행 2년 차를 맞이해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컨설팅 외에도 기업이 제도를 잘 알지 못해 가업승계 세제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움자료도 촘촘히 보강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가업승계를 고민 중인 중소기업의 세무상 불확실성을 사전에 제거하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최대한 제공하는 가업승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우수 중소기업이 명문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을 최초 도입해 1년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컨설팅을 신청한 기업 중 150개 기업을 엄선해 가업승계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항목에 대한 요건진단과 자문을 제공했다. 주요 컨설팅 사례를 살펴보면, 현금을 과다하게 보유하면 가읍승계 세제 혜택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못한 기업에 현금으로 사업용 고정자산에 투자해 가업자산 비율조정을 권유했으며, 해외 거주 자녀가 있는 경영자에게 비
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미환수액이 10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실업급여 부정수급액은 268억 7000여만 원이다. 이 중 미환수액은 103억 6400만 원에 달한다. 미환수액 규모는 ▲2018년 41억 6600만 원 ▲2019년 44억 3500만 원 ▲2020년 61억 4600만 원 ▲2021년 75억 9900만 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5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2만 3887건으로, 2021년 2만 5754건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최근 10년간 2만 건 이상 적발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고용부 측은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에 따라 최대 24개월간 분할납부 중이거나 체납자의 재력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며 "부정수급 등 수납률 제고 방안과 고액 채권 대상 체납 집중관리 시행, 전자예금 압류시스템 운영 확대 등 체납관리 절차와 시스템 관리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정수급 사례를 살펴보면 취업·자영업 등 사실 미신고가 95.2%(2만 2736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이직사유 허위신고 1.35%(3
Sh수협은행이 해안 관광·바다 여행·낚시정보·수산물 쇼핑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수협은행은 22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파트너뱅크를 통해 해안 관광과 낚시 정보, 수산물 쇼핑 등 바다여행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바다GO!’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협은행이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애쓰지마 등과 손잡고 콘텐츠 협력 및 제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금융 서비스로 국내 해안 관광과 각종 낚시 정보, 수산물 쇼핑 등 다양한 바다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또, 낚시 선박 승선시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승선신고서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낚시해’(선박 승선자신고 앱)과 연계했다. 바다GO!가 탑재된 수협은행 모바일뱅킹앱 파트너뱅크는 수협은행 고객이 아니더라도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받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누구나 로그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바다GO!의 주요 서비스는 ▲여행GO! ▲낚시GO! ▲쇼핑GO!로 구성됐다. 이 중 '여행GO!'에서는 전국의 해안체험마을과 휴양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관광명소, 체험이벤트, 숙박 및 맛집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에 연계된 ‘전화
"데이터센터의 수익성 마지노선은 수도권 외곽입니다." 한 민간 데이터센터 업체의 하소연이다. 최근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조치로 경기 남부에 구축이 어려워진 신규 민간 데이터센터들이 경기 북부지역인 의정부, 남양주 등으로 몰리고 있다. 실제로 안양과 과천, 수원, 용인 등에 유치하려던 일부 민간 데이터센터들은 한국전력공사의 수전 거부로 부지 이동을 경기 외곽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강원도 등 지방 지자체들이 토지매입가액 지원과 전기 요금 인하 혜택 등을 제공하며 공격적인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 나서는 것과는 달리, 경기 북부지역 11개 시군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업체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한 민간 데이터센터 업체 관계자는 "최후의 보루인 경기 북부 설립이 어려워지게 되면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경기신문 확인 결과 경기 북부로 구분되는 가평, 고양, 구리, 김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 모두 데이터센터 유치를 추진하기 위한 지원 사업은 준비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거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운영에 필수인 데이터센터가 쓰레기 소각장, 화장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