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오는 28일 예정된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롯데홀딩스 이사회에 사전 질의서를 제출했다. 질의서에는 롯데그룹의 경영 악화, 신동빈 회장의 과도한 겸직과 고액 보수, 롯데홀딩스의 지배구조 문제와 이사의 결격사유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의 건 등이 담겼다. 신동주 회장은 질의서를 통해 롯데건설발(發) 유동성 위기 등 점차 심화되는 경영 위기 속 롯데그룹 전체 기업가치 유지 및 향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한일 롯데그룹 사업의 총괄 및 감독 책임을 지고 있는 롯데홀딩스에 견해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또 기업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의 과도한 임원 겸직과 고액 보수 같은 문제에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하며 롯데홀딩스가 시행한 한일 롯데그룹 거버넌스 개선 활동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롯데홀딩스 최대주주인 광윤사 대표이자 주주로서 롯데홀딩스의 지배구조 기능이 결여된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일본 롯데그룹의 경영 방침을 제외한 나머지 질문들에 대해 신동빈 회장의 직접 답변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6월 정기주주총회 관련 롯
국내 전자칠판 전문기업 현대아이티가 교육·업무 환경 속 전자칠판의 활용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아이티는 지난 21일 국내 교육계와 기업에서의 전자칠판 활용사례를 분석한 '현대전자칠판 스몰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스마트시대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업계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사교육계와 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 및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기환 목동 선민학원 대표, 안유환 지앤씨 대표, 조진식 NCC애드 이사 등 실제로 현대전자칠판을 직접 구입해 비즈니스에 활용 중인 이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업계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교육계와 기업에서 실제 전자칠판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세대가 교체되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교육, 업무환경에서 향후 전자칠판 활용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 대표는 “여러 학원 프랜차이즈에서 사교육계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전차칠판을 활용해 디지털 파일 교재를 띄우고 오버레이 판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며 "현대전자칠판은 이미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수업에 익숙해진 알파세대에게 최적화된 수업 도구”라고
4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해 보면 수신의 증가 규모가 줄었으나, 여신 규모는 확대됐다. 22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9886억 원 증가했다. 증가 규모는 전월(1조 5705억 원)보다 줄었다. 잔액은 617조 2426억 원으로, 전국의 12.8%다. 예금은행 수신은 25억 원 증가해 전월(3조 4118억 원)보다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한은은 "부가가치세 납부,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한 기업자금 인출 등으로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이 감소로 전환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4월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은 각각 1000억 원, 4000억 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은행금융기관의 수신은 9861억 원 늘며 감소(-1조 8413억 원)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새마을금고(-1조 5000억 원)와 상호저축은행(-3000억 원)의 수신이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신탁회사(1조 6000억 원)와 자산운용사(5000억 원)가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선 영향이다. 지난 4월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4719억 원 증가해 전월(2639억 원) 대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안양매곡(나눔형) S1블록의 사전청약 신청접수가 시행된다. 안양매곡은 청년특공이 포함된 나눔형으로, 이번 사전청약으로 204호를 공급한다. 나눔형은 거주의무기간(5년) 이후 공공에 환매 시 처분 손익 70%가 수분양자에게 귀속되는 분양주택이다. 안양매곡 S1블록의 사전청약 추정분양가는 4억 3900만 원~5억 4300만 원으로 주변시세의 70~80% 수준이며, 최종 분양가는 본청약 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 공급예정인 S1블록은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청, 평촌학원가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생활여건과 함께 뒤쪽으로는 관악산, 앞쪽으로는 학의천 등 녹지공간을 곁에 둬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안양매곡지구는 1호선‧4호선 생활권으로 주변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1호선 등이 위치래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일정은 ▲청약 접수(특별공급 6월 26~27일, 일반공급 6월 28~29일) ▲당첨자 발표(7월 13일) 이다. 청약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사전청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포함된 3개국 6개 사 컨소시엄이 오만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독점 사업권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1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하이드롬(Hydrom) 사와 두쿰(Duqm) 지역 그린수소 독점 사업 개발 및 생산,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드롬은 오만 정부가 그린수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회사로 이번 프로젝트 입찰을 주관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입찰에 포스코홀딩스,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프랑스 엔지(ENGIE, 청정에너지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태국 PTTEP(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 전문기업)와 글로벌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최종 사업자에 선정됐다. 삼성엔지니어링 등 컨소시엄은 이번 계약 체결로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알우스타(Al Wusta)州 두쿰 지역에 향후 47년간 그린수소 사업을 독점 개발∙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컨소시엄이 확보한 부지 면적은 서울시 총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340km2으로 인근에 위치한 두쿰 경제특구 내 도로, 항만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컨소시엄은 해당 부지에…
본격 여름 성수기를 앞둔 6월 기준 전체 해외 여행지 예약률에서 일본 지역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입국 규제 완화와 최근 기록적 엔저·항공료 하락으로,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모두투어 일본 예약 건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80% 증가하며, 전체 지역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일본 전체 지역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는 북해도다. 여름 극성수기로 볼 수 있는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출발 기준 일본 전체 지역 예약 비중에서 북해도는 약 40%로 가장 높았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북해도, 오사카 등의 대도시의 예약 비중이 높지만 최근에는 좀 더 일본다운 일본을 느껴보고 싶은 수요가 증가해 소도시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오는 29일부터 6개월간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들의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다.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에도 추가 요금 없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고, 보다 빠른 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데이터 충전’ 가격도 29일부터 1GB당 기존 9000원에서 5000원으로 45% 정도 인하한다. 바로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의 국내 가족결합 상품으로 결합된 고객들은 T월드에서 가족 로밍 서비스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족결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SKT 공항부스에서 제시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생감자를 1.6mm 내외로 두껍게 썰어 튀겨내 풍미와 식감을 차별화한 ‘포카칩 MAX’ 2종을 출시한다. 감자의 풍부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는 의미의 ‘포카칩 MAX’는 오리온만의 생감자칩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낮은 온도로 튀기는 ‘진공 프라잉’ 방식을 적용했다. 포카칩 MAX 외에 기존 포카칩, 스윙칩 등도 국내산 햇감자로 생산을 시작해 제철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감자칩의 두께와 튀기는 방식을 차별화해 풍부한 감자 맛과 바삭한 식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며 “레드스파이시맛, 블랙트러플맛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맥주나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 '쓱닷컴데이'를 진행한다. 1루 광장에는 게임존과 포토존으로 구성된 'SSG닷컴 브랜딩 부스'가 설치된다. 'SSG닷컴 포토존' 사진을 SNS에 인증한 팬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쓱닷컴데이 스페셜 알비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팬 레터존 '쓱닷컴이 전해줄게'도 운영된다. 이닝간에는 '쓱닷컴데이 댄스타임', '쓱닷컴 퀴즈 이벤트', '쓱배송이 왔어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경기 중 투수 교체 시에는 SSG닷컴 브랜드 컬러와 신규 슬로건 '믿고 사는 즐거움'이 새겨진 특별 불펜카도 등장할 예정이며 특별한 시구와 시타 이벤트도 있다. 김진설 SSG닷컴 광고마케팅담당은 “야구팬들에게 쓱닷컴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은 다음 달 6일 반도체 직무연수 과정인 '반도체 기술인력 연수(초급)'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과제 지원기관인 (사)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협업해 진행한다. (사)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산업의 발전을 위해 2022년 8월에 설립됐다. 이번 반도체 직무연수 과정은 연수생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반도체, AI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 반도체 개론, 반도체 시장동향 및 기술 트랜드, 제조공정, 설계 기초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의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무료 과정으로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전체 연수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반도체 기술인력 연수(초급) 과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근영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이번 직무연수과정은 추가 수요에 따라 10월에도 개설할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기업 맞춤 연수, 스마트공장 장기심화과정 등을 통해 현장의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직무과정 확대에 앞장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