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영농철을 맞은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멜론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조은주 농협은행 서울본부장과 김승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를 포함한 양사 직원들은 멜론 넝쿨 제거 및 환경 정리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고, 소양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후원한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조 본부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같이의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대전‧충남 지역을 찾아 중소기업 대표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기업은행은 김 행장이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13일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20인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반도체 경기 불황, 원자재 가격 상승,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내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 행장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좋은 의견들도 제시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며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행장은 간담회 후 천안 지역 관내 영업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어 OLED 유기물 제조업체인 덕산네오룩스를 방문해 해당 업종에 대한 동향을 청취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생명이 135개 특약 중 자신이 필요한 보장만 고를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오는 14일부터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기존 삼성생명 상품 중 최다 수준인 135개의 특약을 탑재했다.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은 물론 각종 질병의 수술·치료 보장, 일상생활과 밀접한 재해·골절·자동차사고 부상 보장 등 원하는 보장만을 골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소액질병 진단보험료 납입지원 특약과 질병수술보장 특약을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는 게 삼성생명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삼성생명 기존 건강보험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상품 경쟁력도 갖췄다.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객에게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정확하게 알리면 보험료가 할인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며, 납입기간은 10년·1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 및 농가주부모임 경기도 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3일 정남농협(조합장 김경식)에서 찬찬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찬찬찬(찬饌贊) 사업은 지역사회의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여름김치(열무김치, 오이깍두기) 900kg을 담궈, 경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주현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계절김치로 우리 이웃에게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여름김치로 늘 식사 든든히 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힘쓰고 계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TR(H)(448290)’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12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TR(H)’ 순자산은 1118억 원이다. 해당 ETF는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돼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환헤지형인 ‘TIGER 미국S&P500TR(H)’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며 환율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지난달 초 1340원대를 돌파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의 이슈로 등락을 반복해왔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OC)에서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부각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환헤지 투자 전략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원달러 하락을 방어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TR(H)’과 ‘TIGER 미국나스닥100TR(H)(448300)’ 등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초자산
KB국민은행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KB스타뱅킹에서 ‘완벽한 바캉스를 위한 Summer Mission Event!’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KB스타뱅킹 서비스 이용 미션을 달성하고 응모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품을 받기 위한 미션은 ▲부동산 등기변동 알림 동의 ▲신용관리 서비스 가입 ▲마이데이터 기관 연결 ▲마케팅 문자 동의 ▲케이봇쌤 포트폴리오 설계 ▲KB부동산 로그인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국민은행은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키티버니포니 쿨러백과 리유저블 와인잔 세트를 제공하고, 500명에게는 론체어 캠핑의자와 컵홀더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KB스타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 경품은 캠핑체어 브랜드 론체어(Lawn Chair) 및 감성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또한 쿨러백, 캠핑의자 등 여름 휴가 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로 구성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인 만큼 KB국민은행이 준비한
SK증권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SK증권은 오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 SK증권 Blood Drive (헌혈 캠페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마음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SK증권 본사 앞에 상주해 임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배치된 헌혈 차량을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SK증권은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은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SK증권의 헌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 활동에 자사 임직원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의 동료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이 동참하는 ‘2023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헌혈 후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일에는 본점 앞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기도 했다.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2001년부터 23년 동안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총 2만 3000여 명에 이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전산센터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2일 전산센터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에프아이에스, 마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은 우리금융상암센터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는 같은 날 체결된 금융감독원과 소방청의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 및 대비를 위한 업무협약' 후 처음으로 진행된 합동 훈련이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남화영 소방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배터리 전원 차단 등 초기 진압으로 화재확산을 방지하고, 마포소방서는 전산센터 접근 경로를 사전에 파악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공급 정상가동 조치 등 점검을 통해 전자금융거래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훈련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위험 최소화를 위해 우리금융이 솔선수범하겠다”며 “관련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훈련을…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 감소세가 꾸준히 완화되고 있다. 소비는 전년 대비 늘어났지만, 그 폭은 줄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13일 발표한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했다. 이는 지난달(-20.8%)보다 감소폭이 2.6%p 축소된 것으로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두 달 연속 전월 대비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자·영상·음향·통신(-31.6% → -26.1%) 및 기계장비(-15.6% → -13.7%)의 감소폭이 축소됐다. 전자·영상·음향·통신의 경우 출하량 감소폭(-13.3% → -17.9%)과 재고 증가폭(+19.8% → +35.4%) 모두 확대됐다. 소비의 경우, 4월 중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1.7%를 기록하며 3월(2.2%)보다 증가폭이 줄었다. 대형마트의 판매액지수가 전월 0.6% 감소에서 2.2% 증가로 전환했으나, 백화점의 증가폭이 7.1%에서 1.9%로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 3월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했던 경기지역의 자본재 수입은 4월 중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산업기계의 감소폭이 축소되며 증가(9.5%)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