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환경기술연구소가 전기 안전·성능 분석 전문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품안전 인증기관 CSA그룹(캐나다표준협회)으로부터 지정 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웨이는 서울 송파구 CSA그룹 한국 지사에서 지경철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TQA실장, 양대석 CSA그룹 한국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SA그룹 지정 시험소'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CSA그룹은 북미 표준 개발과 전 세계 제품 테스트, 검사·인증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미국의 국가 공인 시험소(NRTL)이자 캐나다 표준 위원회(SCC)의 인증을 받은 기관이다. 이들은 전자·전기 제품을 포함, 광범위한 제품군과 관련된 360개 이상의 CSA·ANSI·IEC·UL 규격에 대한 인증을 부여한다. CSA그룹은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시험소의 분석 능력을 평가해 지정 시험소 자격을 부여하며, CSA그룹 지정 시험소는 제품안전 시험소로서 북미 수출 제품에 필수적인 규격에 대한 인증 시험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코웨이는 이번 지정 시험소 인증으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설비 환경과 시험 분석 능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가정용 전자기기 성능 평가에…
LG에너지솔루션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화 체제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배터리 선두기업이자 핵심 파트너인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공장 설립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대전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강자 현대차그룹과 배터리 산업의 선두 주자 LG에너지솔루션이 손을 잡고 북미 전기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생산역량, 독보적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작공장은 현대차그룹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 HMGMA(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가 위치한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브라이언 카운티에 건설된다. 생산 규모는 약 30GWh, 고성능…
KB국민은행은 달러 환테크를 쉽게 할 수 있는 '바로보는 외화통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로보는 외화통장'은 고객이 직접 수익 금액을 계산할 필요없이 환율 변동에 따른 실시간 수익률과 해당 통장을 통해 얻은 환테크 수익을 바로 보여준다. 또 입출금 시 조건없이 9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본 상품 신규 가입 후 이벤트 기간 동안 미화 1000달러 이상 외화 입출금 거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1등 국민관광상품권 100만 원권 ▲2등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3등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4등 KB금융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입출금 거래 금액을 합산해 총 거래금액이 미화 1000달러 이상 5000달러 미만이면 1회, 미화 5000달러 이상 1만 달러 미만이면 2회, 미화 1만 달러 이상이면 3회 추첨권이 제공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8월 11일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창구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달
휴대폰·태블릿 등 IT 기기 재순환 서비스를 통해 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민팃(MINTIT)이 ICT 꿈나무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민팃은 26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올해 30명의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교육 프로그램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2023 ICT 꿈나무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ICT 꿈나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꿈이 있는 저소득∙조부모 아동을 위한 ICT 교육 지원 프로젝트다. IT 기기 제공뿐만 아니라 영상그래픽과정, ITQ과정, MOS 마스터과정, 웹디자인과정, 3D프린터운용사 자격 취득 등 온라인 교육을 위한 수강권과 학원비 등을 지원한다. 민팃과 세이브더칠드런은 2019년부터 프로젝트를 개시한 뒤 지금까지 2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130여 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5000만 원의 기부금으로 30여 명의 ICT 꿈나무들을 도울 계획이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모든 아동은 동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만큼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5년째 함께 하는 민팃에 감사드린다"며 "ICT에 관심 있는 아동들이 다양한 디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 자추위는 '지주는 전략, 계열사는 영업'을 중시한다는 그룹 경영방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영업능력과 경력을 갖추고 있고, 특히 기업영업에 탁월한 경험과 비전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은 조병규 은행장 후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2012), 대기업심사부장(2014), 강북영업본부장(2017)을 거쳐 기업그룹 집행부행장(2022)에 이르기까지 기업영업부문에서 경험을 축적하며 능력을 발휘해 왔다. 조 후보자는 지점장 초임지였던 상일역지점을 1등 점포로 만들었고, 본점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근무 시에 전 은행 성과평가기준(KPI) 1위와 2위(2013,2014)를 각각 수상하며 영업역량을 입증해 냈다. 조 후보자의 혁신분야 성과도 자추위로부터 주목받았다.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시절 조 후보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공급망금융플랫폼(SCF) 구축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착수 반년 만에 공급망금융플랫폼을 완성해 금융권 최초로 '원비즈플라자'를 출시해내는 추진력을 보였다. 원비즈플라자는 은행이 상생
삼성전자가 급성장한 펫팸(펫+패밀리)족 시장에 맞춰 삼성닷컴에 '펫 케어 스토어'를 25일 열었다. 펫 케어 스토어는 삼성전자의 펫 특화 가전과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사료, 용품 등 전문 상품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올인원 쇼핑 플랫폼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펫 모니터링, 펫 돌봄 콘텐츠, 펫 영양 관리 등 반려동물 맞춤 솔루션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삼성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연계한 스마트 펫 케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삼성전자는 ▲내장된 카메라로 반려동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비스포크 제트봇 AI ▲반려동물로 인한 알러젠, 얼룩,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펫 맞춤 청정 기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큐브™ Air 펫케어 ▲견종에 맞춰 쾌적한 온·습도로 조절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반려동물용 영상 원격 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TV 등 스마트싱스 앱과 연계한 다양한 펫 케어 특화 가전을 한데 모아 펫 케어 스토어에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펫 가전 외에도 타사 스마트 제품까지 스마트싱스와 연동할 수 있다. '아카라'의 사료 자동 급식기 '펫 피더'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어디서나 원격으로 급여량을 관리하고,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버추얼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 서킷 도로를 질주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3 자율주행 챌린지' 버추얼 부문 본선과 결선 대회를 강원도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 '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대학생들의 기술 연구 참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대차그룹이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올해는 가상 공간에서 자율주행 기술력을 겨루는 버추얼 부문을 신설해 하반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실차 대회와 함께 두 개 부문으로 각각 진행된다. 버추얼 부문은 실차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조건과 환경을 제공해 보다 많은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참가팀에게 버추얼 환경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교육과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버추얼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도왔다. 특히 버추얼 시뮬레이션 환경은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과 동일하게 구성됐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라이다, 카메라 등 각종
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국제 컨퍼런스와 '세계 새마을금고의 날' 선포식을 열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의 새마을금고인과 ▲아리엘 구알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 ▲니나 쉰들러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CEO ▲마이크 벨탁 라보뱅크 수석정책고문 ▲오노 히데아키 신금중앙금고 연구소장 ▲헤라르도 알마게 캐나다 국제개발데자르뎅(DID) CEO ▲프레드릭 은고비 우간다 장관 ▲우 탄 진 주한 미얀마 대사 등 13개국 48명의 해외초청인사가 참석했다. 또 이명수, 전혜숙, 김용판 국회의원과 김광휘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 등도 함께 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컨퍼런스에 참석한 국내외 인사에 감사를 표하며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상생’에 ‘글로벌’을 더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니나 쉰들러 유럽협동조합은행 협회 CEO가 맡았다. 그는 "최근 다양화되는 협동조합은행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지
하나증권이 배리어를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을 모집한다. 하나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총 3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6.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51회’를 3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4차), 75%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또한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7.1%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58회’도 2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4차), 75%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마지막으로 한국지수(KOSPI200),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
우리은행이 전담고객과 전담직원의 1:1 매칭을 통한 퇴직연금 개인화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전담제 개인화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연금고객관리센터 관리대상 고객은 전담직원과 1:1로 매칭해 전화·톡 상담시 연속성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담고객이 스마트뱅킹 채널을 이용할 경우, 전용페이지를 제공해 전담상담원으로부터 퇴직연금 수익률관리, 상품 만기관리, 운용상품 상담 등 퇴직연금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고객관리센터에서는 개인형 IRP 계좌 보유 및 DC형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안내, 자동이체 만기도래 안내 등 체계적인 아웃바운드 상담과 녹취에 의한 개인형 IRP자동이체 등록, 운용상품(원리금) 변경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공적연금보다 노후 생활을 위한 개인 퇴직연금의 투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서비스를 통한 체계적인 수익률관리로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상고객 확대로 더 많은 고객에게 전문적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