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광명시 철산2동(동장 홍성원)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3일 어르신환경봉사대와 가로환경미화원에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잔치를 벌였다. 또한 ‘품격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청소행정에 대해 소통하는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철산2동은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동네를 구현하기 위해 가로변 환경정비에 애쓰는 가로환경미화원과 청소가 취약한 뒷골목에 ‘내집앞 우리골목 쓸기 운동’일환으로 참여하는 어르신환경봉사대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들은 시에서 실시한 청소행정평가에서 1위를 하는 등 두드러진 활동을 펼쳤으며 내집앞 우리골목 쓸기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했다. 홍성원 철산2동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었던 어르신들께서 마지막까지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정비 등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 구축 일환으로 지난 3일 러시아 모스크바한인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러시아는 물론 인근 중앙아시아까지 해외협력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성 시장은 “세계 각지 한인회와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히 교류 협력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한인회와 학술, 문화, 의료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일 모스크바한인회장은 “고양시가 문화예술, 신한류관광, 전시컨벤션산업 등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느껴진다”며 “고양시와 모스크바한인회간에 많은 부분에서의 교류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미국·유럽·일본·남미 등 해외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들로 구축한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를 통해 한인 2세의 모국방문,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모색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4일 산본역사 내 경륜장 산본지점에서 어머니 대중가요 문화교실에 참석한 어머니 300여명을 상대로 학교 폭력,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폭력 유형 및 예방. 최근 극성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전화사기), 하절기 빈집털이 예방 등 각종 범죄 예방 요령과 더불어 지난 2일부터 경찰서 지구대에서 시행 중인 실종아동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 사진 사전등록제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강의를 진행한 최득진 여성청소년계장은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을 못 막는다’라는 속담을 예로 들며 “우리 가정을 지키고 있는 어머니들이 한 번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은 “경찰이 직접 문화교실까지 방문해 다양한 범죄에 대한 예방 요령 등 알려줘 방범의식이 고취 됐다”며 “앞으로는 보이스피싱 등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연천군청 및 각 읍면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수행하고 있는 관내 대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안보강의 및 군수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태근 안보전문교수는 ‘선진강국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라는 주제로 북한의 실체 및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강연에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규선 연천군수는 특강 및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군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대학생들로부터 군정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전달받았다. 강연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을 수행하면서 군에서 하고 있는 업무분야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고, 강연을 통해 안보의식과 애향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달 15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2012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1기 선발된 학생들은 6월25일~7월17일(20일간), 2기 학생들은 7월23일~8월17일(19일간)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 2~3일 강원도 고성군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연수원에서 시·군 새마을회장단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운동 중앙회 이재창 회장은 ‘국가발전을 위한 뉴새마을운동’이란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조용훈 초청강사는 ‘선진일류 국가건설을 위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새마을회장단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 진행한 뒤 분임토의와 화합의 한마당등 일정이 이어졌다.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도전, 변화, 창조 정신으로 새마을 4대중점운동인 녹색새마을운동, 나라품격 높이기 운동, 살맛나는 공동체운동, 새마을운동 세계화 운동을 통해 국격을 높이는데 경기도새마을회장단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최근 자매결연재래시장인 수원시 권선종합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약물오남용의 피해로부터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안 먹는 약 수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지난 2009년 1월부터 특화사업으로 실시해 전국으로 확산돼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말일 경인지역본부와 40개 지사에서 안 먹는 약 수거 및 복약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2010년 1천78㎏, 2011년 1천63㎏을 수거해 폐기한 바 있다. 이날 이태형 본부장은 “성분을 모르는 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안 먹는 약은 쓰레기로 배출하지 마시고 가까운 공단지사에 가져다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안 먹는 약 수거 사업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자 관리사업, 어르신 건강백세운동교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부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여성의전화(대표 최병일)는 지난 3일 롯데시네마 평촌점에서 제6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를 열었다. 2007년 첫막을 올린 안양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폭력문제를 영화를 통해 문화적으로 접근함으로써 폭력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시민들의 의식 및 사회의 변화로 여성인권 및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매년 그해의 슬로건을 정하고 그에 맞는 영상물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폭력과 차별을 넘어 평화의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학교폭력과 북한 출신 주민에 대한 우리사회 인식수준과 출신지역을 뛰어넘는 인간애를 그린 ‘이빨 두개’와 직장내 성추행을 그린 ‘백문백답’, 195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여성 국극의 발자취를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여성문화 생활공동체가 가진 해방적 에너지와 그 한계를 그린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 등 3편의 영상물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직접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에서 개최함으로써 영상물의 질을 높였고 참여하는 시민도 편안한 환경에서 관람할수 있도록 영화제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
남양주시는 ‘제1회 짚풀공예전시회’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유기농테마파크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 조안면 조안2리 조동마을이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된 후, 짚풀공예 교육을 통해 짚풀공예 동아리를 조직한 8명의 70~80대 노인회 회원과 마을주민들이 5년간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공방버들숲과 유기농 테마파크의 도움으로 열게 된 이번 전시회는 ‘농경문화 속 생활공간과 도구’라는 테마를 가지고 짚풀과 닥종이를 이용해 부엌, 헛간, 마당, 원두막을 배경으로 한 작품 50여점 전시된다. 발틀, 짚신 신고 키 써보기, 새끼꼬기 등 무료체험도 진행될 예정으로 사라져 가는 전통생활 문화인 짚풀공예의 발굴과 전승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발전시키며 조상들의 지혜와 여유를 배울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조동장수마을 짚풀공예동아리 박광극 회장은 “80대에 내 이름이 담긴 전시회를 여는 것은 감동 그 자체”라며 “손주 같은 아이들과 나 같은 노인들이 와서 지게도 져 보고 새끼도 꽈 보면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31-590-45
가평군은 여성 지위향상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해 온 김연숙(56)·김정애(59)씨를 ‘2012년도 가평군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여성다운 섬세함과 희생 및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여성상 공적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부문 수상자인 김연숙씨는 1997년부터 가평읍 새마을부녀회장, 2001년에는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발전과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행동하는 여성지도자다. 이와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폐비닐, 빈농약병 수거와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수시로 장애인과의 노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나눔에도 소홀함이 없는 여성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가평읍의 유일한 여성 이장으로 마을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행정기관과 주민과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가정부문 수상자인 김정애씨는 시할머니를 23년간, 시부모님 32년간 극진하게 모신 효부, 1남2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어머니, 아내, 주부 등 1인4역을 소화해낸 장한 어머니다. 두차례에 걸쳐 8년동안 새마을부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 이희성(35) 소방교가 지난달 열린 ‘2012 경기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6급 이하 공무원 개인부문 최고 성적을 거둬, 지난 2일 경기북부청사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소방교는 지난해에도 개인부문에 출전해 2위를 차지, 정보지식인 분야 높은 기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는 공무원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정보화 정책 역량, 정보화종합지식, IT분야 상식 등에 대해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이희성 소방교는 “열심히 준비한 결과 지난 해보다 좋은 성적이 나와 기뻤다”며 “지난해 중앙대회에 참가해보니 생각보다 실력들이 막강한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올해는 보다 착실히 준비해 중앙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 업무를 맡고 있는 이 소방교는 앞으로는 정보통신 분야에서도 근무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분야는 그 어느 분야보다 정보통신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많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며 “이 소방교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