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5~26일 재단 3층 다산홀과 강의실, 연습실, 로비에서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를 주제로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결과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결과워크숍은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운영기관·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각각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상호보완적인 교류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1부 ‘지원사업별 정산워크숍’은 지원사업별로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한 경험단체의 정산사례 발표, 사업정산 안내가 진행된다. 2부 ‘그룹별 엮음 & 토의워크숍’은 지원사업별 소개, 주제토의 및 콘텐츠 구성 포럼, 전자책 활용 및 결과물 제작발표 등이 이어진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원사업별 2013~2014 아카이브 ‘소소한 전시’를 통해 운영프로그램을 총합한 포스터, 보고자료집, 교재 및 교구, 사진, 영상 등 경기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현장 활동을 공유하는 장이 함께 열린다. 첫째 날에는 공연예술1(연극·뮤지컬), 공연예술2(음악·무용), 시각예술1(미술·공예), 네트워크스튜디오로 구성된 30여 개 단체가 참여하고, 둘째 날에는…
주차장에서 커다란 김치를 담은 통을 싣고 내리는 이들이 많아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찬바람이 불고 배추와 무가 영글어 가면 우리나라 주부들은 겨우내 먹을 김치 담그기에 바빠지기 시작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은 즐거움도 가득하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둘러 않아 김치를 버무리면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먹음직스런 김치 속을 절인 배추에 싸 먹는 것은 김장 철에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그러나 김장에는 힘겨움도 따른다. 예전에 비해 많은 양은 아니지만 김장을 담그기 위해 오랜시간 앉아있거나 무거운 김치통을 나르다 보면 여기저기서 근육이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건강하게 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근육통에 주의한다. 장시간 온도가 내려간 상태에서 쓰지 않던 근육을 쓰게 되면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일을 시작하기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자주 휴식을 취하고 자세를 틈틈이 바꿔 주도록 하자. 통증이 심하다면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내릴 때는 혼자하기보다는 가족의 도움을 받고 큰 대야에 많은 배추를 한꺼번에 담아 옮기기보다는 작은 대야에 나눠 든다. ▲ 관절통에 주의한다. 양념을 버무리거나 준비할 때…
소금은 멀리 섬유소는 가까이 국물 음식은 피하고 싱겁게 조리 칼슘·아연 등 인슐린 반응 개선 당뇨 관리 최우선 요소 ‘올바른 식단’ 과식은 고혈당·소식은 저혈당 유발 체형에 따른 적합한 열량 섭취 필요 당질·단백질·지방 비율은 60:20:20 당뇨 환자의 숙제 ‘꾸준한 운동’ 식후 30분~1시간 사이 가벼운 조깅 공복 운동땐 사탕·초콜릿 등 챙겨야 당뇨는 순간적으로 발병하고, 단기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병이 아닌 증상이 나타나는 순간부터 남은 생을 함께해야 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당뇨를 개선하기 위한 생활 속 관리법들을 습관처럼 익혀두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최고의 솔루션. 어떻게 먹고, 운동하는 것이 좋을지 당뇨 환자의 올바른 생활을 따라가 보자. ◇개인맞춤형 열량 섭취와 균형 있는 영양소 당뇨 관리의 최우선 요소는 올바른 식단이다. 식사를 통해 혈당과 혈중지질, 혈압을 관리하고 당뇨에 동반되는 만성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사는 꼭 정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며 과식은 고혈당과 당뇨를, 소식은 저혈당을 유발하므로 적당량을 지켜야 한
■ 지방문화원 활동 공유하는 한마당 축제 ‘페스티벌 31’ 경기도 31개 시·군 지방문화원의 활동을 공유하는 경기도지방문화원한마당 축제 ‘페스티벌 31’이 21일 오후 1시부터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페스티벌 31’은 31이라는 숫자의 상징화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를 부각하고, 도지방문화원이 분야별·유혈별 성과가 잘 드러나도록 기획공연과 기획전시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콜라보레이션 공연 ‘내가 있는 날 31’, 기획전시 ‘생각하는 손 31’, ‘문화원이야기 31’, 어르신문화축제 ‘나이 없는 날 31’ 등 4개의 기획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인공연인 ‘내가 있는 날 31’은 지방문화원의 문화학교, 동아리,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시민예술가들의 컨텐츠와 문화예술전문가들의 컨텐츠의 융·복합을 시도한 무대로, 시민예술가들의 풋풋함과 전문 예술가들의 노련함이 합쳐져 신선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파주, 연천, 안성 등 7개 문화원 동아리와 재즈밴드 ‘루나힐’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밴드를 중심으로, 국립국악원출신의 국악연주단 ‘우리 국악단’, 현악5중주단 ‘The string en
■ 송도 트라이볼 ‘렉쳐 콘서트’ 을천 송도 트라이볼은 오는 22일과 29일, 다음달 13일 3회에 걸쳐 월드뮤직, 재즈, 클래식을 소재로 강의와 공연을 접목한 ‘렉쳐(Lecture)콘서트’를 연다. ‘렉쳐콘서트’는 강연(해설)과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융복합형 장르로, 최근 인문학콘서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양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 세상을 말하다’라는 명제로 다양한 음악 속에 담긴 문화, 역사, 경제, 사회 등의 여러 측면에서 음악을 이해하는 색다른 감상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순서는 ‘안데스 음악여행’을 부제로 월드뮤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 넘게 월드뮤직에 관한 라디오 진행과 글을 쓰고 있는 황윤기 칼럼리스트의 진행으로 ‘여행, 이야기, 문화’의 코드에서 월드뮤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며, 2부 토크 콘서트에서 우리나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로스안데스’팀이 안데스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두 번째 시간에는 ‘재즈를 넘어서는 재즈(
■ 극발전소301 연극 ‘만리향’ 고양문화재단과 극발전소301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연극 ‘만리향’을 무대에 올린다. 작가 김원의 탄탄한 희곡과 사실주의 연출에 대중적 코드를 입히는 정범철의 연출, 개성있는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연극 ‘만리향’은 앞서 2014 서울연극제 공연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연극제 대상, 연출상, 희곡상, 신인연기상을 휩쓴 수작이다. 공연은 중국집을 운영하는 한 소시민 가족을 통해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도시 외곽의 중국음식점 ‘만리향’은 방송에 나갈 만큼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었지만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큰 아들이 운영에 나선 후로는 파리만 날린다. 가족이 똘똘 뭉쳐야 하지만 둘째는 가출한 뒤 소식마저 끊긴 상태. 남은 가족들이 식당의 부흥을 위해 분투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지적장애가 있던 막내가 홀연히 사라진다. 그렇게 현실적 문제와 죄책감을 짊어진 채 5년의 시간이 지난 어느날, 장 보러 나간 어머니가 뜬금없이 시장에서 막내를 목격한다. 세월의 흐름…
■ 수원시민회관 ‘악가무일체’ 아트컴퍼니 예기는 오는 23일 수원시민회관에서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무대 ‘악가무일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2014년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한 아트컴퍼니 예기 단원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예기는 수원국악 예술단의 연주에 맞춰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입춤’, ‘쌍검대무’, ‘애월’, ‘별리’, ‘25현 가야금 연주’, ‘찔레꽃’, ‘사의 찬미’, ‘오고무’ 등으로 유연희, 김현숙, 김지은, 황세영, 전혜림 단원이 출연하며, 이 외에도 협력예술가인 김미옥의 나레이션, 한봉훈의 무예, 정재우의 현대무용, 이기쁨의 정가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트컴퍼니 예기는 ‘수원 화성 전통예술 역사 찾기’라는 주제로 역사, 문화, 관광 도시 수원의 대표 브랜드공연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경기도 문화 예술형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2011년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를 시작으로 2012년 ‘기생-화젯거리’, 2013년 ‘무무타’, ‘춤의 칼’, ‘정조 트라우마’ 등 수원의 역사스토리를 활용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 부천문화재단은 20일 복사골문화센터 2층 갤러리에서 제11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어 21일부터 30일 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번 부천신인문화상 수상작과 우수작품의 내용을 캘리그라피로 옮긴 ‘캘리그라피, 나와 문학을 그리다’展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학청춘, 시대를 울려라!’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9월부터 2달간 접수를 진행한 이번 부천신인문학상에는 총 46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몰려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수상작에는 희곡부문을 제외하고 시부문에 이정화씨의 ‘벽장과의 관계’가, 소설 부문에서는 김버들씨의 ‘선택’, 동화부문에는 어진영씨의 ‘지우개와 검은색 연필의 그림이야기’, 수필부문에는 박정순씨의 ‘내 신발에 대한 공적서’등 총 4작품이 당선됐다. 특히, 소설 부문 당선자인 김버들씨와 수필부문 당선자인 박정순씨는 여러 해에 걸쳐 부천신인문학상의 문을 두드린 결과, 이번 11회 부천신인문학상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아 기쁨이 더욱 각별했다는 후문이다. 시상식에 이어지는 ‘캘리그라피, 나와 문학을 그리다’展은 재단이 진행 중인 우리동네문화공동체만들기
■ ‘김중만의 세상보기’ 전시회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 김중만의 사진전 ‘김중만의 세상보기’가 20일부터 27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김중만의 세상보기’는 2014 문예회관 전시활성화 사업’ 우수전시 분야에 선정돼 진행되는 전시로, 미국 LA 지역과 중국, 강원도 영월 지방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 40여점을 선보인다. 김중만 작가는 어린시절 아프리카로 이주해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아를 국제 사진 페스티벌 젊은 작가상 수상(1977년), 프랑스 ‘오늘의 사진작가 80인’에 최연소작가 선정(당시 23세)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국내에서 영화 포스터, 스타화보 등 상업사진계의 대표적인 작가로 활동하다가 2006년 이후 상업사진을 중단하고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후원하면서 세계 오지를 오가며 예술사진에 전념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작가의 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의 작품 속에 녹아있는 무채색의 톤이나 은은한 빛의 파문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료.(문의: 031-3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23)이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비투엠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앨범은 타이틀곡 ‘마마’(MAMA)를 포함해 모두 여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노래에는 사랑의 아름다움, 이별의 슬픔, 그리움의 감정을 담았다. 앨범 프로듀싱을 스윗튠이 맡았고 안무, 의상 등 전반적인 과정에 니콜이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집에서는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소녀가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을 엄마에게 고백하는 형식의 곡이다. 담백한 리듬과 발랄한 멜로디에 니콜의 우수에 젖은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특히 마마의 안무에는 미국의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와 저멜 맥윌리엄스가 참여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완성했다. 니콜은 이날 열린 쇼케이스 무대에서 “정말 눈물을 많이 흘린 앨범이다. 힘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