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걷기운동을 통해 에너지는 내리고 건강은 올리는 계단 걷기운동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5층 건물의 시청 계단을 대상으로 1층 첫 계단에 ‘0.15㎉↓ 수명 4초↑’라는 표시부터 5층 마지막 계단에는 ‘14.80㎉↓ 수명 396초↑’라는 표시로 에너지 소비량(운동효과)과 수명연장을 시간으로 표시함으로써 계단 이용을 유도함은 물론, 에너지 절약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시책은 김윤주 시장이 민선2기 시장으로 재임시 혁신적인 행정발전은 물론, 진정한 시민 감동 행정을 펼치고자 공무원 중 7~9급까지의 젊은 직원 20여명으로 구성한 정책연구단에서 개발했다. 시는 앞으로 여성회관, 청소년수련관, 문화센터 등 관공서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나아가 관내 고층건물과 아파트 단지에도 설치토록 홍보하여 전 시민이 계단걷기운동에 동참하도록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 계단걷기운동 전개는 물론 금연사업, 운동처
고양시는 최근 경기도가 주최한 제42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새로운 공예품의 개발촉진 및 상품화를 유도하고 민속공예기술 전승, 우수공예품의 수출 및 판로기반 조성을 위해 해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 각 시·군에서 582개 작품을 출품해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했으며, 고양시 출품작 중 동상, 장려상 등 총 7점이 입상, 고양시는 종합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개인입상자는 지난해 전통다기세트로 대상을 차지한 이보열 장인이 올해 금속공예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했고, 그 외 맹순연 장인의 백옥용문양 찻잔세트, 이태희 장인의 백자 도자기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특선 이상 입상자에게는 올해 10월 중 개최 예정인 제4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2012년도 서울기프트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예총김포시지부 노수은 지부장이 김포에서 처음으로 한강신도시 내 신설학교인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와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달 28일 노수은 지부장은 김정덕 교장과 협약을 체결한 후 운유초교에서 실시하는 학부모 아카데미 참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무용 공연을 실시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날 김정덕 교장은 “문화 예술공연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감수성 등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김포에는 공연 시설이나 공연 프로그램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노수은 지부장께서 교육 기부에 선뜻 응해 주었다”며 “앞으로 한국예총 김포지부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공연을 하게 되면 학교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수은 지부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학부모 및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한국 무용 공연 등을 통해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달 29일까지 3일간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전시실에서 ‘희희락락(喜喜樂樂)-희로애락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그린 작품 30여점을 전시한 정신건강 미술제를 개최했다. 광주시 정신보건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미술제는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이 표현의 주체자로서 평등하게 평가되는 사회적 환경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열린 우울증 스트레스 척도검사와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는 ‘우리 아이 무료 미술진단’은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여성발전을 도모하고 범시민적으로 양성평등 촉진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여성주간(매년 7월1~7일)을 맞아 기념식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에는 난타, 라인댄스 등 식전행사와 양성평등촉진 및 여성 지위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이어진다. 식후행사로는 가수 박강성의 축하공연을 비롯한 기타연주 등이 펼쳐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여성능력배양을 위한 여성문화센터 작품전시회, 문화공간개방 등이 있으며 저출산 대응 캠페인,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만들기 거리 캠페인도 계획돼 있다. 이어 13일에는 광주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주관으로 광주시 시립도서관에서 여성인권향상을 위한 ‘데저트 플라워’ 영화도 상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행사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031-760-4694)로 하면 된다.
수원축산농협은 오는 30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열리는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Able Time(에이블 타임)’ 공연을 후원한다.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우리 이웃들에게 생애 첫 공연을 선물하고,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을 발굴해 생애 첫 무대를 만들어주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수원축산농협은 문화나눔계층 300명을 초청, 13인의 장애인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게 된다. 초청된 관람객들은 시각, 음악, 영상 예술이 소통하는 통합 공연으로 장애인 시각·음악작가들의 감동적이고 색다른 다원 퍼포먼스를 만난다. 이번 공연에 후원한 기금은 전액 장애인예술가를 위해 쓰일 예정이며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감동의 선물을 선사하게 된다. 우용식 조합장은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기획의도가 수원축산농협의 핵심가치와 일치한다”며 “문화 복지사업은 한 단계 더 고차원적인 나눔으로 우리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더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가 리더십 및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마케팅 등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차세대CEO 육성을 위해 3개월 과정으로 마련한 ‘차세대 리더교육과정’의 1기 수료생 28명을 처음으로 배출했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27일 양주의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수료식을 갖고, ‘차세대 리더교육’ 1기생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차세대 리더교육은 이론교육과 간담회, 상해·심양GBC 및 중국의 현지 기업체 방문 등 국외연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경기북부지역의 8천여개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차세대CEO 육성의 필요성에 따라 올 4월부터 운영해온 이 교육과정은 리더십 함양과 노무·인사관리,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와 협상스킬, 가업승계를 위한 세무지식, 관리적 의사결정방법, 지적재산권의 이해, 해외 마케팅과 무역실무 등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향후 중기센터 지원사업 연계한 간담회화 교류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의 미래CEO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도 이뤄질 예정이다.
안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12 정보화제전’ 결혼이민자 경쟁부문에서 김연옥(중국)씨와 김붕미(일본)씨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KT경기서부 IT서포터즈팀과 연계해 결혼이민자를 위한 ‘행복드림 컴퓨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수강생 11명이 예선에 참가 그중 8명이 본선 진출해 정보검색과 문서작성 능력을 겨뤄 당당히 수상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 방문교육서비스, 자녀 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컴퓨터교실, 다문화강사 양성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실시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번에 수상한 김연옥·김붕미씨는 “준비기간이 짧아 대회에 임하면서 걱정했는데,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교육 받아 ITQ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한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활동하고 싶다”며 시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에 온지 1개월 밖에 되지 않아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달라 모든 것이 두렵고 무서웠는데 한국 여자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영어로 범죄피해 예방과 정착지원 안내를 해줘 너무 감사합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가 운영한 범죄예방 교실에 참석한 지나(24·필리핀)의 소감이다. 군포서는 28일 군포시 여성회관에서 시 거주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특히 이날 범죄예방 교실 참석자들이 한국에 온지 6개월 미만의 결혼이주여성들로 한국말이 서툰 점을 착안, 영어에 능통한 교통과 김소연 경관이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한국경찰의 치안시책 소개와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 예방, 경범죄를 비롯해 교통규칙 등을 자료로 준비해 직접 영어로 설명하며 이주여성들에 이해를 도왔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이리(28)씨는 “범죄 피해 및 응급 환자 발생 등 자국어로 제작된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 가이드 북’을 통해 한국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신기태 서장은 “다문화 가정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김포경찰서가 오는 30일까지 과장급 이상 직원들의 파출소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명영수 서장이 28일 아침까지 철야 체험에 나섰다. 명 서장은 27일 밤부터 12시간 동안 112종합상황실 및 장기파출소에서 112신고접수와 처리, 도보 및 112순찰, 상황근무 등 현장 경찰관들과 동일한 복장과 경찰장구를 착용하고 지역경찰과 함께 관내 치안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명 서장은 함께 밤을 새운 현장 경찰관들에게 “매일 밤 졸음을 참아가며 근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일선에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한편 김포경찰서는 이번 지휘부 현장체험을 통해 최일선 치안현장 업무에 대한 고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찰쇄신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김포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