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4일까지 청소년 서포팅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청년의 사회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청년서포터즈 '청춘다움 10기'를 모집 한다. 청년서포터즈 청춘다움은 20~39세 청년들이 지역사회 및 대외 교류활동 등을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재능기부와 같은 지역 환원 활동을 하는 참여조직이다. 수련관 내 프로그램 참여 및 서포터즈의 팀 프로젝트 활동, 청소년 현장 활동 서포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개인 역량을 개발하고 조직 간 단합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을 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이 개최한 꿈틀축제에서 청년서포터즈들이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고 전국댄스경연대회 SMTY Vol.8, 생존의 법칙 등을 서포팅했으며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1자원봉사대회 단체부분 센터장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신청방법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032-833-2012)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이달부터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연립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2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하자보수 책임기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로 급배수 배관, 승강기 전면 교체, 단지 내 도로·인도 보수, 기타 공용부분 보수 등이다. 전체 지원 금액은 원도심 공동주택 7억 5000만 원, 송도국제도시 공동주택 2억 5000만 원 등 모두 10억 원으로 공사금액에 따라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차등비율로 지원된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대상 선정은 공동주택관리 항목을 평가한 ‘주택관리평가제’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주택관리평가제’는 아파트 관리 부실로 행정조치를 받은 단지에 감점을 주고 투명 관리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단지는 가점을 주는 등 합리적이고 공정한 공동주택단지 평가 시스템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로 구 도시주택과(원도심) 및 송도관리단(송도국제도시)에서 방문접수하며, 3월 31일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다. 2022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관련 신청서류는…
인천시 연수구와 국립 인천대학교가 인천 제2의료원 및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10월 연수구의회가 기초의회 최초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데 이어 공공의대 설립과 관련해 인천지역 기초단체로는 첫 번째 공식적인 의기투합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8일 고남석 구청장과 박종태 인천대 총장,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제2의료원 및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과 범시민 서명운동 및 홍보 ▲인천 제2의료원 설립과 부지 인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두 기관의 교육협력 등에 탄력이 전망된다. 인천대가 추진하는 공공의대는 수익성을 고려하는 민간의료와는 달리 코로나19 같은 공중 감염병 등을 전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며 시민의 보건안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이다. 또 일선 보건행정을 담당하는 보건소와는 달리 감염병 관련 의료인력 양성과 연구에 집중해 치료제 및 백신개발 등 공중보건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불균형한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게 된다. 2000년대 들어 사스,
인천시교육청은 3일 아동돌봄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아동센터 홍보 및 교육, 인천지역 아동복지를 위한 학교 시설(운동장 및 체육관) 사용료 50% 감면, 특수 자료 공유 등 상호 협력 및 교류를 통한 효과적인 아동돌봄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상호교류를 통해 아동돌봄 관련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상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일 오후 8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다. 그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편도 4차로 도로의 1차로를 달리던 A씨의 차량에 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사고를 낸 지 전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해 이날 오전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노후 산업단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가든 조성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사업은 회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근로자에게 자연과 함께 심신 안정과 치유를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친환경 휴식공간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자동화 관수, 조명 제어 등)을 이용해 관리가 쉽고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구는 지난 2년에 걸쳐 남동국가산업단지 12개 기업체에 스마트가든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기업체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유지 관리되고 있다. 올해는 8곳을 지원하며, 스마트가든 설치를 원하는 기업은 남동산단지원사업소(☎032-453-6106, 이메일(yun1046@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3일부터 아이사랑꿈터 7, 8, 9호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집 가까운 곳에서 만 0~5세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놀이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 2019년 1호점을 시작으로 9호점까지 문을 열며 인천에서 가장 많은 수의 아이사랑꿈터를 운영하게 됐다. 아이사랑꿈터 7, 8, 9호점은 각각 만수2동 만부마을 사랑방 2층, 만수3동 옛 또래꿈어린이집, 구월2동 힐스테이트 3단지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췄다. 인천시 여성가족재단이 전문인력인 꿈터장과 보조 인력을 두고 위탁 운영하며 영유아 놀이공간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코칭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정원의 50% 내에서 코로나 예방접종을 완료한 보호자가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돼 아이사랑꿈터를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올해도 아이사랑꿈터 3곳을 확충해 가정 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점 및 김밥‧도시락 등 다소비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식품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1만 2084곳의 배달음식점에 대한 전수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 식당·카페 등 방역수칙 강화(운영시간 및 인원제한)로 업체별 디지털(배달앱, 홈쇼핑 등)과의 연계 확산, 배달이용 시 감염안전성과 시간적·공간적 편리함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최근 크게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식음료 온라인 쇼핑 규모는 2018년 10조 4000억 원, 2019 13조 4000억 원에 이어 2020년에는 19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만 2084곳의 배달앱 등록업소에 대한 전수 위생점검을 통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모두 3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했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상호 미표시 등 준수사항 위반 2건,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6건, 폐기물용기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16건, 냉장제품 실온보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7일부터 신청에 따라 특별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직·간접적 영업 손실 피해를 입고 매출이 감소한 영세 자영업자의 위기극복을 위해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지역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인 영세 자영업체는 약 27만 6000개이며, 지원금은 총 690억 원 규모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직·간접적 영업 손실 피해를 입고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지원이 부족했던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특별지원을 통해 정책적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원 대상에는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휴·폐업한 영세 자영업자도 포함된다. 당초 휴‧폐업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특별지원금은 오는 4월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함에 따른 선제대응을 위해 이번 대상에 포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지급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다. 신청기간은 온라인의 경우 2월 7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 방문은…
백령도의 역사와 관련해 서적이나 전시관을 관람하면 꾸준히 등장하는 유물 한 점이 있는데, 무엇일까? 백령도의 기원전 역사를 얘기할 때 반드시 조개더미(貝塚)와 함께 이 유물이 언급되는데, 이유는 유물이나 유적이 많지도 않지만 형태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974년 발간한 ‘考古學(3집)’에 “백령도 진촌리에서 발견, 매장문화재로 신고돼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하게 됐는데 자세한 출토 상황은 알 수 없다”고 언급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아마도 1970년대라 하면 도굴꾼이나 고물상의 출입이 많았던 시절, 정식 조사가 아니었기에 도굴이나 수집 등 다른 방법에 의해 발견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 유물의 이름 유물의 이름은 검은간토기 일명 흑도장경호(黑陶長頸壺, 이하 흑도)다. 흑도장경호 한자의 뜻을 모아 보면 ‘검을 흑(黑)’ ‘질그릇 도(陶)’ ‘긴 장(長)’ ‘목 경(頸)’ ‘병(단지) 호(壺)’인데, ‘긴 목의 검은 병(단지)’이란 뜻이다. 또한 손잡이(파수, 把手)가 부착돼 있어 ‘파수부 흑도장경호’라 한다. 다시 말하면 유물에 사용된 재료와 형태를 혼합해 부른 것이다. ▶ 제작 기법과 형태 앞선 자료에 의하면 유물에 대해 “(재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