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이 멘트는 양평군청 어느 부서를 방문하든 사무실 입구에 들어서면 처음 듣게 되는 인사말이다. 양평군이 ‘삶의 행복운동’ 일환으로 친절에 대한 공직자 의식개혁과 체질개선을 통해 군민으로부터 친절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자 ‘스마일 친절운동’을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전 부서별로 행정업무와 민원응대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을 ‘친절안내 도우미’로 지정, 어깨띠를 매고 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환하게 웃으며 친절하게 맞이하고 있다. 이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민원서비스도 좋지만 생활 속 일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친절’을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이 우선돼야 한다는 뜻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1일 친절안내 도우미를 정하고 팀장이 출장 등 부재시 차 하위순으로 근무를 정해 부서입구 안내데스크에서 방문민원을 안내한다. 또한 ‘일어서서 민원응대하기’, ‘끝인사 하기’ 등 매월 중점추진운동을 선정해 작은 친절운동도 전개한다. 또…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은 지난 20일 오후 6시, 21일 오전 7시30분 분당 본사 및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대국민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동참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력 위기상황 극복 위한 정부주관의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의 자발적 참여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거리 캠페인에 정승일 사장이 나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위기대응 훈련에의 적극 동참을 호소하면서 전단지와 홍보용품 물티슈를 배부했다. 또 인근 육교 난간 등에 홍보 현수막도 일제히 내걸었다. 지역난방공사는 절전 차원에서 △엘리베이터 및 중앙조절식 냉방설비 가동중지 △개인용 선풍기, 냉온수기, 자판기 등 전원 차단 △안전과 보안 위한 최소한의 조명이외 전체 소등 △비상발전기 가동 및 운전상태 확인 △발전설비 고장 복구훈련 실시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위기상황 극복 훈련에 적극 동참했다”며 “본격 훈련에 앞서 편 거리캠페인성과로 본 행사가 잘 치러졌다”고 말했다.
용인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헌신해 온 용인문학회가 90만 용인시민에게 또 한번 ‘빅 이벤트’를 깜짝 준비했다. 용인문학회(회장 김종경)가 주최하고 이사주당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해 치르는 달콤한 어울림 콘서트 ‘탄생과 인연’이 23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펼쳐진다. 신록이 푸르른 6월의 오후를 행복하게 물들일 이번 음악회는 특히 임신부를 배려한 편안하고 아름다운 곡과 화사한 무용으로 꾸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 초청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 외에도 무용과 시낭송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2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공연은 1부 국악, 2부 클래식과 시낭송으로 진행된다. 특히 용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높은 공연을 펼친다. 1부 국악공연에는 가야금, 대금, 해금, 신디가 어우러져 펼치는 아름다운 연주와 경기민요, 태평무, 어린이무용 등이 선보인다. 2부는 수지기타하모니(단장 강애자)가 ‘역마차(영화음악)’, ‘수페니쉬 환당고’ 등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의 무대를 열며, 용인문학회의 시낭송과 어린이 동요 중창단인 소리나무 아이들
동두천시 임봉재 부시장은 지난 20일 택시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운행 시내버스 체험 등을 했다. 이날 임 부시장은 일일 무료차량운행 봉사단체 및 종교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루지만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 시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동두천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기상아파트까지 가는 벽지노선을 탑승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는 현장체험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은 택시운행 중단에 따른 수송대책상황을 점검하고, 고유가시대 시민들의 가계 소비를 줄이고자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직접 챙기는 자리였다. 임 부시장은 “고유가시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이 이용이 편리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수시로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1~4시까지 구시청사에서 6월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을 개장한다.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은 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수익금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매월 네번째 토요일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좀더 다채로운 시장 형성을 위해 축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리고 무료 가훈 써주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달 장터에는 지난달에 이어 시청직원들도 참여, 판매수익금 전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알뜰벼룩시장 개장 전일까지 광주시 재활용센터(☎031-767-7288)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3~5월에 열린 알뜰벼룩시장에는 좌판 수 196건에 3천여명의 시민이 판매와 구입에 참여했으며,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 기부하는 기부액도 105만원이 모금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민 알뜰벼룩시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 가장 기초가 되는 밑거름으로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중앙도서관은 기증받은 책이나 제적도서 중 청소년의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책 400권을 골라 지난 18일 광명시립 청소년 모바일센터에 기증했다. 광명시립 청소년 모바일센터는 청소년대상으로 모바일을 통한 모바일기자단, 인터넷 중독 및 게임중독 예방사업 등을 함께 운영하는 IT기반 청소년 종합지원센터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양서를 접하게 함으로써 인성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를 기증받은 청소년 모바일 센터 관계자는 “IT기반의 종합지원센터이지만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도서에 대한 목마름이 컸다”며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내달부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가사토’ 공모사업 선정으로 받은 국가보조금 5천만원과 시 예산 2천500만원 등 총 7천500만원을 들여 오는 8~12월 과천시평생학습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과천시평생학습센터는 한국잡월드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등을 체험하는 ‘가족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과천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지역의 환경과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그린하이킹’, 여성비전센터에선 ‘창의체험활동과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을 실시한다.
제14회 도지사기 공무원 체육대회가 경기도와 광주시 공동주최로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에서 20~2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20일 광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문수 도지사,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시장·군수 및 의장단, 경기참가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식전행사로 수어사 출정, 도자진상 퍼포먼스, 광지원농악단 공연, 치어·아크로바틱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에 돌입해 선수단 입장, 개식선언, 도지사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를 비롯한 식후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공무원체육대회는 31개 시·군이 참가하고 축구종목을 비롯한 8개 종목에 4천여명의 도내 공무원이 참가, 화합과 친선을 도모,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광주시는 한달여 동안 공무원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기 위해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최종점검을 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관내 경기장 시설을 유지보수하고, 경기장 안내입간판 설치, 숙박시설, 식당, 각종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섭외하는 등 시설을 이용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완벽한 준비를 추진했다. 조 시장은 “맑고…
군포시가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제4회 외환다문가정대상 공모’에서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수립해 결혼이주여성 대상 생애주기(결혼·출산·양육 등)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화합을 추구하는 다문화축제 개최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 시의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 만들기 사업과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연계해 책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융합 지원, 다문화가족 내 구성원간 소통 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승식 여성가족과장은 “출생지가 어디든 현재 군포에서 살아가는 모든 가정과 그 구성원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민선5기 시정의 궁극적 목표”라며 “가족이 행복한 군포를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외환다문가정대상 공모에서 군포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인 마스라뽀바 타흐미나(
안성시와 SVS㈜(대표 이진우), 두원공과대학(총장 김병진)이 취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기관은 20일 공도읍 승두리 소재 SVS㈜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력자원 양성 등 취업시장을 활성화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SVS㈜는 두원공과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두원공과대학은 SVS㈜ 직원들의 위탁교육에 협력하며, 시를 비롯한 협약 당사자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기관·기업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필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황은성 시장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생각으로 지역 노사민정 협의회가 중심이 돼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어낸 시장으로 남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시가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VS㈜는 1996년 설립돼 56명의 직원이 감광액 도포장비, 현상장비, 세정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재단법인 안성시민장학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