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덕소초등학교는 와부읍의 구도심에 속하는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체인지(體人知)로 성장(Change!)하는 행복한 덕소교육’이라는 학교 비전을 세워 학생 스스로 배움의 기쁨을 발굴할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의 돌봄 교육을 지향한다. 이로써 학생, 교사, 학부모의 교육철학을 반영할 수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해 혁신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덕소초는 교육의 중심을 항상 학생에 두고 변화의 과정에 초점을 맞춰 교육공동체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리·남양주지역 혁신학교 3년차 운영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교육 과제를 추진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간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운영 체육 관련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휴교실이 점차 증가하는데 따른 조치로 2019년 VR 스포츠실 운영해 개선책을 마련했다. 유치원과 특수학급을 비롯해 학급당 1시간의 수업이 가능하고 축구, 야구, 농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클럽이 운영된다. 방학 중 학부모단체와 연계해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캠프를 실시하며, 지역주민들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HMD 기반 가상현실(바이브, PSVR 등)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가상현실 스포츠
안양중학교는 그동안 신도심 개발에 따른 학령인구감소와 학급 감축 등 학교 안팎으로 교육환경에 많은 변화를 겪었다. 교직원 수가 급감하면서 업무과중과 수업 부담의 문제들이 예상됐다. 그러나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배움과 성찰이 일어나는 학교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계기는 교육공동체의 혁신교육에 대한 참여와 협력으로 가능했다. 2018년 혁신학교로 지정되면서 지난 4년 동안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공간혁신과 교육환경시스템의 개선으로 교육활동의 내실화와 교육공동체의 소통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안양중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학교’를 교육 철학으로,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2019년 안양중은 복합문화예술공간 ‘너랑나랑’을 조성했다. 다양한 예술 동아리 활동과 가야금 수업이 실시됐으며, 학생 주도적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했다. 상시개방으로 활기찬 학교 문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벽이 없는 천정과 복도쪽 교실 외벽 철거 등으로 공간을 확장했고, 공간 구획(부스)을 통한 공간 활용의 다양성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자치회에서 사전 정보공개로 의견을 수렴
Q. 학교 운영에 대한 방향성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꿈을 키우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끊임없는 신뢰를 구축하는 안전한 학교를 위해 문화·예술·체육활동, 독서, 인성교육, 생태환경체험학습 등을 실시하고 있다. 공존과 상생을 위한 교육과정의 시대적 요구에 맞춰 학교 교육의 전통과 미래 교육공간을 구축해 교육 모델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함께꿈터 1~2관, VR스포츠체험실, 체육관 리모델링, 다산학습터, 예술공감터, 학생문화휴게공간, 벽화사업, 도예실, 학교 정원, 학교숲 조성 등 학생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Q.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덕소 교육의 실현을 위해 어머니폴리스의 학교폭력 캠페인,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안전 캠페인, 아버지회 방과후지킴이, 방역활동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동문회가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흡연예방교육 물품 대여 수업, 학교안전체험교육(와부 소방서, 의용소방대 연계)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국제 감각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한국교육원, 히로시마민단한국학원과 국제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교육활동이 추진된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검증을 진행 중인 경기신문과 열린공감tv 연대 취재진을 상대로 한 윤석열 캠프의 무차별적인 형사고발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윤석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와 관련된 사안임에도 윤석열 본인이 고소를 하지 않고 사실관계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도 못한 제 3자(윤석열 후보 캠프)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윤석열 캠프는 양재택 전 검사가 94세 노모의 치매 진단서 공개 후에도 기사를 내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기신문 심혁 기자와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및 데스크 2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 고발했다고 공지했다. 경기신문과 오마이뉴스에 전화 한 통화만 하면 알 수 있는 데스크의 정체조차 그들은 확인하지 않았다. 뭐가 그리 급했던 것일까. 심지어 윤석열 캠프는 취재현장에 참여조차 하지 않았던 열린공감tv의 최영민 PD를 주거침입과 명예훼손 혐의로 무작정 고발했다. 사실관계에 대한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자신들을 검증하려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검증은 받지 않겠다는 윤석열 캠프의 일방적인 무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내일부터 택배기사·미화원 등 우선접종 예약 3분기 주요 접종 대상인 18∼49세 연령층의 사전예약이 내일(3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우선 18∼49세 가운데 택배 근로자, 환경미화원, 발달장애인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약 200만명은 3일 오후 8시부터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74세 미접종자는 오늘(2일) 오후 8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75세 이상 미접종자는별도 기간 제한 없이 수시 예약할 수 있습니다. ☞ 60∼74세 미접종자 오늘부터 사전예약…75세 이상은 수시 예약 ◇ 더욱 커진 '국내 백신 생산 필요성' 코로나19 백신을 생산, 공급하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백신 공급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회사는 소수인 반면 구매하려는 국가는 많다 보니, 제약회사에게 휘둘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이전부터 나왔는데,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하루…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에 학교 신설 심사를 의뢰한 11개 학교 중 9개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교육부 ‘2021년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11개 학교 중‘적정’5교, ‘조건부’ 4교로 신설 학교 9개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교육부는 조건부 승인 4개 학교에 ▲개교 6개월 전까지 군사보호구역 해제·통학구역 조정 ▲교육환경보호구역 안 금지시설 이전 확정 뒤 추진 ▲중학군·중학구 통합계획 등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중앙투자심사 통과율을 보면 2020년 38%, 2021년 정기1차 심사까지 35%였다가 이번 심사에서는 통과율 82%로 큰 폭으로 늘어 과밀학급 해소가 필요한 경기도 상당수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최복윤 학교설립과장은 “조건부 통과된 4교는 부대의견 이행으로 적기에 학교신설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며 “재검토 의견을 받은 2교에 대해서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 학교 신설이 적기에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89명 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데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시행해 공모 교장 45명을 임용했다. 마을과 학교, 지역과 교육청이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 교육 전문직원 4명을 증원 배치했다. 교원 인사는 총 889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원)장 중임 전보 14명 ▲교(원)장 중임 93명 ▲교(원)장 전보 67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39명 ▲공모교(원)장 45명 ▲교(원)장 파견 1명 ▲교(원)장 복귀 1명 ▲교(원)장 승진 145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26명 ▲교(원)감 전보 47명 ▲교(원)감 복귀(직) 3명 ▲교(원)감 승진 206명이다. 교사는 복귀(직) 11명, 전보 4명, 신규임용 175명이다. 초등 신규교사는 교육부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28명 이상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증설로 인해 추후 발표 예정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교육장 9명,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청과 도내 장애인 근로자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청의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근로자 중 근무 기간이 종료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월부터 장애인 근로자 인력풀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한다. ‘인력풀 제도’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각각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 사람들을 등록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채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청의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시·군·구 행정 업무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교육청 소속 공립 학교 행정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인력풀 등재를 신청할 수 있다. 각급 학교는 9월 이후 학교에 장애인 근로자의 결원이 생기는 경우 장애인 근로자 인력풀에 등재 신청한 사람 가운데 직무 수행에 적합한 사람을 우선 채용하게 된다. 우호삼 노사협력과 과장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의 협업으로 경기도 내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어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써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이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8월 한 달 간 ‘공사, 물품 분야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0년 7월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공사, 물품 분야 관련 부패행위다. 업무처리 과정에서 금품수수, 직무 관련 업체로부터 교직원 회식비 대납, 불필요한 민원서류 과다 요구, 공사 발주 시 공사내역 외 서비스 요청 등이다. 신고자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되고, 내부 공익제보자는 전담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도 가능하다. 공익제보자는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보장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며, 추후 확인된 부패사항에 대해서는 관련자 징계, 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부정부패 행위를 경험한 당사자가 주저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으로 공익제보가 한층 더 활성화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
부천시 내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트럭을 들이받고 사라진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레이 승용차 운전자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8분쯤 내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된 상태로 자신의 레이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중인 B(40대)씨의 대형트럭의 후미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레이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62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동승자석에 앉아있던 A씨를 확인했다. 당시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이 동승자라고 주장하며 "운전자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사고 당시 레이 승용차가 전소돼 블랙박스를 복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동승자라고 주장했던 A씨가 운전자임을 확인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동승자라고 했으나 이날 운전자로 확인했고, A씨도 음주운전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